새누리당 공천경쟁에서 이재오 의원을 밀어낸 유재길 예비후보가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의 친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새누리당 공천심사 결과 이재오 의원 지역구인 은평을에서 단수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
은평을 지역은 현재 5선인 이재오 의원의 지역구였다. 새누리당이 유 예비후보를 공천하면서 이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유 예비후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이 16일 정면충돌했다. 공천위가 전날 비박계 주요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것과 관련해 김 대표와 최고위가 재의를 요청했지만 이 위원장이 이를 거부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공천위는 전날 5선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주호영·진영·안상수 의원 등을 주요 비박계 인사를 공천에서 배제했다. 특히 주 의원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일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전날 결정한 단수추천 7개 지역과 우선추천 1개 지역에 대해 최고위에서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우선추천 1개 지역에 대해서도 공천위에 재의를 요청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앞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수추
새누리당의 공천 후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친박계 일부와 함께 옛 친이계 등 비박계 의원 상당수를 공천 탈락시키면서 ‘무소속 연대’가 고개를 들고 있다.
16일 현재까지 컷오프되거나 경선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은 157명 중 43명으로 물갈이율은 27%를 기록 중이다. 물갈이율이 46%에 달했던 19대 총선에 비하면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대부분 비박계 의원
새누리당의 ‘비박계 공천학살’이 현실화하면서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이 무더기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4ㆍ13총선에서 무소속 돌풍이 일 가능성도 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5일 7차 경선지역 및 단수, 우선추천지역을 발표했다. 핵심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박힌 유승민계의 김희국ㆍ류성걸ㆍ조해진ㆍ이종훈 의원 등이 모두
◆ 이재오ㆍ윤상현·유승민계 대거 공천 탈락… 유승민 오늘 결정
새누리당의 비박(비박근혜)계 이재오 의원과 '막말 파문' 당사자인 친박(친박근혜)계 윤상현 의원이 15일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국회법 파동으로 친박 주류 측과 대립했던 유승민 의원의 심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유 의원과 가까운 사이인 조해진·김희국·류성걸 의원 등이 대거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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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물갈
새누리당은 16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날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가 발표한 결과를 확정한다. 특히 발표가 보류된 유승민 의원의 공천심사 결과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막말 파문’을 일으킨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윤상현 의원을 탈락시켰다. 그러면서 비박(비박근혜)계 중진 이재오 의원과 조해진 의원을 비롯해 유승민 계로
새누리당의 ‘비박계 공천학살’이 현실화하면서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추가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다음달 국회의원 총선거의 커다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5일 7차 경선지역 및 단수, 우선추천지역을 발표했다. 관전포인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7차 4·13총선 경선지역 및 단수·우선추천 지역을 발표하고 유승민 의원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을 제외하고 사실상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에선 서울 마포갑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공천하는 등 9개 지역에 단수후보자를 추천하고, 경선지역 14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3곳은 우선추천지역으로 정했다.
현역 의원 중에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5일 7차 경선지역 및 단수·우선추천 지역 발표를 하고 사실상 컷오프를 마무리했다. 서울 마포갑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공천하는 등 9개 지역에 단수후보자를 추천하고, 경선지역 14곳을 추가로 발표했다. 3곳은 우선추천지역으로 정했다.
이날 발표에선 비박계의 중심에 선 유승민 의원의 측근 현역의원 4명이 추가로 공천 탈락했다
새누리당은 16일 오전으로 예정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최고중진연석회의)를 취소하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컷오프설이 나돌던 중진 의원들을 회의에서 배제하고 민감한 지역의 공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얘기나 나온다.
한 최고위원은 1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내일 오전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면서 “해당 의원들에도 모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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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4일 비박(비박근혜)계 주호영·홍지만·권은희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친박(친박근혜)계에서도 서상기 의원이 컷오프되며 전방위적 물갈이 대상이 됐다. 부산사하갑에 공천을 신청한 비례대표 김장실 의원도 컷오프됐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제6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공천관리위원회가 13일 5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컷오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 의원은 최근 당의 한 고위관계자와 전화통화에서 비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대표를 가르켜 “죽여버려 이 XX”라고 말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윤 의원이 지역구인 인천 남구을 공천에서 배제될 것이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9일 9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윤상현 의원이 사석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난한 녹취록이 보도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윤 의원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공천을 통하거나, 권력을 통하거나 김 대표를 죽여버릴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며 통화 상대방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