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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보] 경찰 “이재명 습격범 김씨, 주관적 정치신념에 극단범행…배후세력 없어”
    2024-01-10 14:36
  •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여부, 수사심의위서 따진다
    2024-01-05 11:48
  • 검찰 ‘이재명 피습 특별수사팀’ 구성…이원석 “정치적 폭력행위 엄단”
    2024-01-02 15:01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이선균 빈소' 찾은 연예계 동료들…상주 전혜진 위로
    2023-12-28 06:58
  • 檢, 사우디 반부패청과 ‘부패범죄 방지‧척결 양해각서’ 체결
    2023-12-27 18:34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상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오후 5시 이임식
    2023-12-21 12:38
  • ‘서울의 봄’ 관람한 이원석 검찰총장 “판사를 부하로 여겼을 전두환…”
    2023-12-19 14:16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이원석 검찰총장 “완전무결해야 하나…잘못 되풀이 않게 경계를”
    2023-11-28 18:01
  • 강경파에 칼빼든 野, 전방위 '탄핵 드라이브' 감속할까
    2023-11-23 15:46
  • '사실상 출마' 한동훈 후임 하마평 무성…박성재·오세인·이원석 등 거론
    2023-11-22 16:05
  • 민주당 “이동관 탄핵 30일 재추진...방송장악 국조 반드시 관철”
    2023-11-12 14:40
  • 연이은 검사 탄핵 추진에…법조계 “정치 보복” vs “정당한 절차”
    2023-11-10 14:55
  • 이원석 검찰총장 “당 대표 사법 절차 막으려는 방탄 탄핵…나를 탄핵하시라”
    2023-11-09 20:12
  • “수백억 성과급 달라”…임지훈 前 카카오 대표 1심 패소
    2023-11-08 11:27
  • 野, 특활비TF 가동…"사용내역 소명 안 되면 대폭 삭감"
    2023-11-08 10:35
  • 4년 만에 열린 마약국제회의…이원석 “마약 없는 ‘청정세상’ 협력해야”
    2023-11-07 16:37
  • 이원석 검찰총장 “전세사기 가담자 전원에 법정최고형 처벌”
    2023-11-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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