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1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잠룡 대전이다. 누군가에겐 차기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기회가 되지만, 누군가에겐 대선주자 대열에서 탈락하는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대선주자로서의 명운이 갈리게 되는 셈이다.
일단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의 거취에 관심이 높다.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두 정치
약사 2345명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정책에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진정한 국민 후보로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함 전 회장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약사들의 역할을 고양하고 보다 안전한 의
박영수 특별검사는 1일 20명의 파견 검사를 지휘할 특검 '수사팀장'으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파견해 줄 것을 법무부와 검찰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야권 인사들이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우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윤석열 검사 파견 소식을 공유하며 “참!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도 “녹슨
민주당은 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을 위한 국민주권 운동본부 출정식’ 장외집회를 열고 본격적인 퇴진투쟁을 예고했다.
‘촛불집회’ 현장인 광화문에서 당내 퇴진운동 기구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내주부터 열리는 지역별 출정식을 앞두고 세몰이에 나선 것이다. 이날 집회에는 50여명의 의원들을 포함한 700여명의 당원들이 모여 ‘대통령 엄정수사’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를 비롯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최순실, 안종범, 김기춘, 김종 등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더민주는 고발장에서
이동통신3사가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갤럭시노트7’의 고객 확보를 위한 막판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을 비롯한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오는 19일 갤럭시노트7의 정식 출시를 알리는 행사뿐만 아니라 푸짐한 상품을 내걸고 고객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노트7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이 9일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부의장에는 여당 몫으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 야당 몫으로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 선출 투표를 실시했으며, 더 민주가 후보로 선출한 6선의 정 의원은 총 287표 가운데 274표를 얻어 신임 국회의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앞서
엑소, 신곡 ‘몬스터’로 컴백…“유재석과 콜라보, 이번 앨범 아니야”
스타벅스, 여름맞이 음료 출시… "스벅 카드로 구매하면 별3개 추가"
[카드뉴스] 오늘 단오 “수리취떡·쑥떡 드세요”
‘미공개 정보이용 혐의’ 최은영 회장, 16시간 검찰 조사
[카드뉴스] 국회, 오늘 국회의장 선출…문희상ㆍ이석현ㆍ정세균ㆍ박병석 후보 나서
국회가 오
새누리당이 8일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야당에 양보키로 하면서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의장직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이는 문희상 이석현 정세균(이상 6선·가나다순) 박병석 원혜영(이상 5선) 의원 등 5명이다. 원 의원은 문 의원과의 관계를 고려해 중도 하차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 경우 의장선출은 4파전으로
국회가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을 맞이했다. 야권은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장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적 우세를 점한 야권이 ‘국회의장’과 ‘부의장·사무총장’을 모두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회의장은 대통령 다음으로 의전서열 2위의 입법부 수장이다. 국회의장은 본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 등 중진의원들은 18일 야권연대를 촉구했다.
박병석·원혜영·유인태·이석현·정세균·추미애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라는 공동의 지상과제를 위해 대승적 동의와 협력을 만들어 낼 때”라고 야권의 단결을 강조했다.
이들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지점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함께 승리할 것인가, 공멸할 것인가 둘 중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석현·추미애·홍익표·도종환 의원 등 현역 의원 4명은 본선행이 확정됐다. 반면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박민수 의원과 임종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경선에서 패배했다.
더민주 신명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2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서 승부가 가려지지 않아 결선투표가 진행된 전북 완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4.13 총선에 44개 공천지역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으로 김춘진 의원 등 23명이 의원이 단수공천 후보가 됐지만, 최규성 정청래 부좌현 윤후덕 의원 등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더민주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단수 23개, 현역경선 4개, 원외단수 12개, 원외경선 5개 등 총 44개 지역의 공천안을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나흘째 이어진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선 여야의 날 선 신경전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갔다.
지난 23일 오후 7시6분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문병호(국민의당), 은수미(더민주), 박원석(정의당), 유승희ㆍ최민희(더민주), 김제남(정의당), 신경민ㆍ강기정ㆍ김경협(더민주),
테러방지법을 막고자 하는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드는 가운데 국회 본회의 의사진행 권한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의장단(국회의장 1명·부의장 2명) 외에 국회 상임위원장단에게 이양될 예정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필리버스터가 나흘째 진행 중인 26일 오후 16개 국회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들에게 본회의 의사진행 담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나흘째 이어가는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토론자인 더민주 김경협 의원은 26일 새벽 “국민스토킹법, 빅브라더법, 유신부활법, 국민주권강탈법, 아빠따라하기법, 국정원하이패스법” 등의 인터넷 댓글을 읽으면서 “지금 SNS에서 국민이 직권상정된 테러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26일 필러버스터(무제한 토론) 도중 "'테러방지법'을 SNS에서 네티즌이 '아빠따라하기법'이라고 하더라"라며 각종 댓글을 소개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이석현 국회부의장을 향해 강력히 항의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석현 부의장은 "모든 국민의 생각이 조원진 의원과 똑같은 것이 아니다"라며 단호히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