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차원의 국내 첫 대마관련 산업협회의 창립총회가 30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안동코리아 삼베 김준종 대표가 임시 의장으로 개회사와 협회 창립 총회를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사단법인 인가가 확정되면 협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초대 회장은 국립 안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제이헴프코리아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노중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5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하겠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정기국회 회기 내에 특별재판부 설치를 위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여야 4당 원내
정의당은 24일 야3당이 서울교통공사 등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정규직 전환 정책에 흠집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의당은 야3당이 요구한 국정조사 요구서 내용의 많은 부분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현행 국민연금 체제에서 매달 227만 원을 버는 평균 소득자가 국민연금에 25년간 가입하면 노후에 연금으로 월 57만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에서 제출 받은 '소득·가입 기간별 국민연금 월 수령액'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25년일 경우 소득별 연금액으로 올해 현재 월
기대여명 증가와 유족연금을 고려하면, 국민연금의 실질 소득비는 명목 소득비인 1.8배보다 훨씬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국민연금 소득 수준별 수익비’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평균 소득자(227만 원)의 실질 수익비는 2.6배에 달했다.
소득 구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8일 국회 내 비상설 특별위원회 구성을 합의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특위구성, 헌법 재판관 국회 인준 등 정기국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특히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6개 특위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11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을 촉구하며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정개특위를 정상화시키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한국당의 정치개혁 의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국당이 선거법 개정을 다루
정치권이 선거제도 개편과 개헌을 동시 추친하는 방안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을 묶어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선거제도 개편이 절실한 소수 야당은 먼저 선거구제 개편을 처리한 뒤 개헌을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선거제도 개편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민주당
지지율과 의석수 사이의 비례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거제도 개편 원칙에 반대하는 정당은 없다. 명분이 확실해서다. 총선 때마다 평균 1000만 표 이상의 사표(死票)가 발생하는 현행 선거구제가 민의를 왜곡한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지지율과 의석수 사이의 비례성을 강화하자는 대원칙에는 큰 이견이 없다.
최대 변수는 ‘악마는 디테일에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49재가 9일 오전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다.
이날 노회찬재단 준비위는 ‘노회찬재단(가칭)’ 설립에 대한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안서에는 노회찬재단의 사업목적과 계획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노회찬재단에는 정의당 소속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 작
여야는 28일 최근 논란이 된 국회 특수 활동비와 관련, 투명성 확보를 주문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사무처, 국가인권위원회 등의 업무 보고·결산 심사 전체회의에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투명성의 문제"라며 "특활비, 의원 외교 문제에 대해 투명한 절차를 거쳐 운영이 가능한 제도를 설계해 국민과 소통해달라"고 밝혔다.
김성원 자유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에게 자영업자 지원, 폭염을 재난에 포함하는 법안, 규제혁신 법안 등 민생경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문 대통령은 여·야·정 상설국정협의체 구성,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등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을 함께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국회 협
'물벼락 갑질' 논란을 일으킨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대한항공 총수 일가 퇴진을 위해 국민연금이 주주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정상화를 위한 5대 과제' 해결을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5당대표들과 청와대에서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 앞서 여야 대표 등과 만난 자리에서 각 당의 새로운 지도부가 갖춰진 이후 5당 대표들과 함께 회동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3월 7일 청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국회 의장단, 상임위원회의 특수 활동비를 절반 삭감해 양성화하는 방향의 개선안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쪽' 폐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특활비를 놓고 여야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달 13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홍영표 민주당·김성태 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연간 60억원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초청한 것은 지난해 5월 19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번 회동은 대통령께서 강조해온 국회와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장(葬)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동료 의원들과 각계 인사는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 2000여 명이 모였다.
국회장 장의위원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영결사에서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까"라며 "어떻게 하다가 이 자리에서 노회찬 의원님을 떠나보내는 영결사를 읽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15일 22일까지 6박 8일간 영국과 포르투갈을 공식 방문한다. 정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의회교류 및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는 물론 평창 동계올림픽과 우리기업의 해외활동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첫 일정으로 16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영-한의원친선협회(APPG ROK) 및 북한
내년 국회 특활비 증액도 도마에
국가정보원이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된 특활비 논란이 국회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검찰은 20일 오전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의 국회 사무실에 대해 5시간 넘게 압수수색을 벌였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근혜 정부 핵심 정치인이다.
이에 자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합동 추모식이 18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엄수됐다.
단원고 2학년 학생이었던 박영인·남현철 군, 단원고 양승진(사고 당시 59세) 교사, 부자지간인 권재근(사고 당시 51세)씨와 혁규(사고 당시 7세)군 등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은 2014년 4월 16일 참사 이후 진도 사고해역 수중 수색과 목포신항 선체 수습 과정에서 끝내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