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전체회의를 연다. 박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은 여야 간 진통이 따르겠지만 결국 성사 될 것이란 관측이다.
민주당은 애초부터 “박재완 후보자는 자질 문제를 집중추궁하겠다”고 밝혔었다. 청문회 역시 박 후보자의 특별한 불법 행위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도덕성
여야는 내달 1일부터 열리는 6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명규, 민주당 노영민 원내부석부대표는 23일 오후 회동을 갖고 내달 1일, 23일, 29일, 30일 나흘간 본회의를 열고 계류 안건을 처리키로 했다.
임시국회 첫날인 오는 1일 열리는 본회의에는 박병대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운영위와 행정안전위, 국토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소위(위원장 손범규)는 6일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다.
징계소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를 통해 찬성 5명, 반대 1명으로 강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 징계안을 가결했다. 소위는 전체 8명 중 최근 2명이 사임함에 따라 현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이 21일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심사소위 위원장인 손범규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소위 위원 3명이 출석하지 않아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강 의원 제명안을 의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의결을 위해선 소위 위원 8명 중 2/3 이상인 6명이 참석, 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정갑윤)는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의원 징계안 13건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징계안에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여성을 ‘자연산’에 비유해 논란을 일으킨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장외집회에서 “이명박 정권을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언급한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포함돼 있다.
또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대우조선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성희롱 발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강용석 의원의 최근 의정 활동을 재개를 두고 강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국회 제명을 다시 촉구했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성세정)는 3일 오후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의원이 지난 4개월 동안 보여준 모습들은 실망 수준을 넘어 혐오스럽고 가증스럽기까지 하다”며 “강 의원은 국민 앞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 징계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강 의원 징계안이 전체회의에 상정되면 징계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외부 민간인사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징계수위가 결정된다.
한편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중재위가 지난달 29
여야가 한나라당 강용석, 민주당 강성종 의원을 두고 '강대강'(强對强) 대치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후반기 정국 흐름의 중대 분수령이 될 7.28 재보선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민주당은 '강용석 여성비하' 파문을 정치쟁점화 하고 한나라당은 '강성종 체포동의안'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민주당은 22일 강용석 의원의 여성비하 발언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