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무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내정됐다. 교체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유임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직 및 인적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수석은 “이 총리 내정자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그동안 야당과 원만히 협조하며, 국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신임 국무총리로 23일 내정됐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내정자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그동안 야당과 원만히 협조하며 국회의 정상적인 운영에 협조해 왔다”고 내정이유를 설명했다.
충청남도 도지사를 역임한 3선의 이 내정자는 친박 핵심 인사로 꼽히는 인물이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23일 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됐다. 국정기획수석실에서 개편된 정책조정수석실의 수석에는 현정택 전 KDI 원장이 내정됐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내각 및 청와대 개편안을 발표했다.
민정수석에는 우병우 민정비서관이 발탁됐다.
신설되는 민정특보에는 이명재 전 검찰총장, 안보특보는 임종인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경제’로, 모두발언에서만 무려 42차례나 있었다. 올해가 경제활성화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해 온 만큼 경제회복에 대한 박 대통령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나라’와 ‘국민’이란 단어는 각각 16차례 언급됐다.
특히 ‘성장’ 16번, ‘개혁’ 13번, ‘혁신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 운영위원회가 9일 열렸지만 한 시간도 안돼 파행됐다. 여야는 증인출석을 비롯해 자료제출 등의 사안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야당은 출석을 요구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과 윤두현 홍보수석이 국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은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결국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이완구 의원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열린 9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개회 후 한 시간도 안돼 파행됐다.
야당에서 출석을 요구해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이 윤두현 홍보수석과 함께 국회에 불출헉 사유서를 내고 출석하지 않자, 야당에선 강한 비판이 터져나왔고 운영위는 오전 10시 시작 후 50여분 만에 정회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2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7~8일 이틀간 일정을 비우면서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기자회견에서는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허위’라는 검찰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신이 여전한 상황에서 커져가는 쇄신요구에 대한 입장 표명 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7일 브리핑에서 이번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3년차 정국구상을 밝힌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7일 브리핑에서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예산이 편성돼 집행되는 첫해로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키고 도약시킬지에 대한 대책과 국정운영 방안, 남북관계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것”이라고 발표했
박근혜 대통령이 내주 초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6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년 메시지 발표 형식에 대해 “확정된 것은 없지만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집권 2년차를 맞았던 지난해에도 내외신 기자회견 형식으로 신년 정국 구상
청와대는 6일 ‘정윤회 국정개입’ 문건 논란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몇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심 갖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늦었지만 다행으로 보고, (문건) 보도 전에 사람들이 한 번의 사실 확인 과정이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헌법재판소의 전날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지켜낸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박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다. 청와대는 통진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박탈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지 않은 대신 이날 박 대통령의 평가를 전하는 것으로 청와
일본 산케이 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자아냈다.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은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의 기사를 실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청와대는 7일 ‘청와대 정무수석이 거의 매일 새누리당 대표에게 전화한다’는 취지의 한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여의도 현안이 있을 때 항상 여야 정치권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고 전화하는 게 정무수석의 일”이라며 “소통이 중요하다고 해서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있는 사안”이라고
산케이신문 박근혜 대통령
산케이신문 박근혜 대통령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혀 일본 대표적 우익지 산케이신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우편향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ㆍ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는 증권가 정보
산케이신문 박근혜 대통령
산케이신문 박근혜 대통령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우편향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는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청와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둘러싼 루머를 기사화 한 일본‘산케이 신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것을 기사로 썼다”며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또 “거짓말을 해 독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일 공석인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신설된 뉴미디어비서관에 각각 천영식 문화일보 전국부장과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이사를 내정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천 부장은 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박 대통령의 삶을 다룬 ‘고독의 리더십-인간 박근혜의 60년’이라는 책을 냈다.
데일리안의 민 대표이사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을 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단과 정부 고위 당국자,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27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당정청회의를 연다. 청와대 수석비서관 개편 이후 첫 회동으로, 상견례 성격도 띄고 있다.
당 정책위 관계자는 “6월 국회 쟁점법안과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주요 의제는 세월호 사고 이후 해경 해체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
정홍원 총리 유임
박근혜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국무총리를 전격 유임시킨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어처구니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통치인지 개그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로써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게 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청와대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가 반려되고 유임이 결정됐다. 잇단 국무총리 후보자 낙마 이후 정홍원 총리 유임 결정에 대한민국이 술렁이는 분위기다. 이를 두고 여권과 야권은 각기 다른 입장을 내놓았고, 국민들의 설왕설래도 한창이다.
26일 오전 청와대 윤두현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정 총리 유임 결정 사실을 알렸다. 윤 수석은 “시급한 국정과제가 산적하고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