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스스로 목표 세우고 성과 공개해야"
이투데이와 (사)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금융회사가 스스로 여성 리더 비율 목표를 설정하고 그 달성 현황과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자는 취지의 '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을 공개했다.
양 기관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금융권이 △고위직 여성 비율 목표
금융권 여성 리더십 목표-보상 연동·KPI 정기공시 등 '폐쇄 루프' 제안
"리더십의 목표·책임·공개를 규칙으로 고정하지 않으면 한국 금융의 생산성과 신뢰는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막한 '2025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행사는 선의의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8기가 방영 도중 ‘2세 임신’이라는 ‘솔로나라’ 사상 최초이자 역대급 경사를 전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들이 선택한 ‘2순위 데이트’가 펼쳐졌다. 또한 방송이 진행되는 도중 생겨난 ‘솔로나라 28번지 베이비’의 초음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여성 금융 리더들 한자리에'글로벌 빅샷' 제니퍼 바커 기조연설, 지속가능성 강조
인구절벽과 저성장, 디지털 전환 비용이 겹치며 한국 금융산업의 생산성 공백이 커지고 있다. 해법의 출발점은 인재의 '숫자'가 아니라 리더십의 '구성'이다. 다양성의 성과는 국제적으로 확인됐다. 이제 여성 리더십을 자율선언에서 제도화로 전환하고 목표를
KB국민은행은 저소득 출산 초기가정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첫 선물 패키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 걷기 캠페인인 '건강한 일상, 행복한 희망 나눔!'으로 모은 성금 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약 66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고, 100일간 '100보당 5원' 방식으로 기부금을 적립했다.
조성된 성금은 전국 출산 초기 5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5일 "사회적 논의를 통해 세대 연대형 정년연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후 기후노동위)의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950만 베이비부머 세대의 계속근로 수요를 충족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회복을 위해 단계적 정년연장 추진이 필요하다는
성차별 조직문화지수 D등급…직책·승진·채용 모두 낮아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기업 임원으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7월 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승진 차별·남성 중심문화 및 직장 내 성차별 조직문화지수'에 관한 설문조
복지부·육아정책연구소와 양육 교육 지원 MOU내년 1월 전국 산후조리원에 '길라잡이' 배포 예정
KB국민은행이 정부·연구기관과 손잡고 출산 초기 가정을 위한 실질적 육아 지원에 나선다. 부모들이 겪는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보건복지부, 육아정책연구소와
내 딸은 태어나자마자 소아암 판정을 받았다. 소아암 병동 대부분의 간병인이 엄마였다. 아빠가 돌보는 경우는 드물었고, 외부인이 간병하는 경우는 더더욱 드물었다. 상당수 엄마들은 직업이 있었지만 일을 그만뒀다.
얼마 전 의료, 보건, 경제를 교차 연구하는 김현철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이 주제로 연구한 논문 내용을 봤다. 내 ‘느낌적 느낌’은 현실이었
운동과 영양으로 미토콘드리아 지키기미토콘드리아의 용적을 늘리는 방법
내 몸의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진다.
우리 몸은 뇌의 명령을 받고 세포가 기능하여 움직인다. 세포가 기능하기 위한 에너지는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지는데, 음식을 먹으면 영양소로 분해되어 이곳에서 에너지 (ATP)가 된다.
이러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문제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중단을 공개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멈춘 것은 한강버스 말고 더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싼값에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와 돌봄 산업에 투입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돌봄서비스 체계에 대
기주옥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과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 의원은 난임부부 지원 조례 제정, 심야 어린이 병원·약국 지원 확대,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설치 추
한화손해보험이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을 품으며 디지털에 강한 '하이브리드 손보사'로 1일 출범했다.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사이버마케팅(CM), 텔레마케팅(TM), 대면 영업을 아우르는 영업 삼각축을 완성했다. 캐롯이 보유한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역량과 젊은 고객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CM·TM을 결합한 고객 중심 사업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녀의 용돈 관리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다. 특히 자녀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주식’을 가르치고 싶다면, 배우 유진ㆍ기태영 부부가 10살 딸 로희에게 전하는 실전 용돈 관리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진ㆍ기태영 부부는 10일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로희(10), 로린(7)과 함께 ‘용돈’을 주제로 가족 회의를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초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손잡고 초개인화 쇼핑 환경 구축에 나섰다. 양측은 AI·빅데이터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맞춤형 추천 시스템 ‘S-마인드 4.0’ 개발에 착수했다.
S-마인드 4.0은 기존 고객군 기반의 추천 시스템을 넘어, 개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맞춤 상품과 혜택을
기아 노사는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7차 본교섭에서 5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고율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악화된 경영환경을 함께 극복하자는 공감대가 합의의 배경이 됐다.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 △경영성과금 350%+700만 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380만 원 △
경총, 고용보험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모성보호 비용, 실업계정 전가…“국가 책임 강화해야”직업훈련, 현장 수요와 괴리…“디지털·신기술 중심 개편 필요”
고용보험 제도가 올해로 30년을 맞았지만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구조적인 손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발표한 '고용보험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에서
여성가족부가 내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창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사업 분야에 884억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23일 여가부는 "신기술 유망분야 등 양질의 일자리에 여성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및 지역 핵심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지역별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역주도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자체 주도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22일 미혼모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꽃바구니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흥국생명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전문 플로리스트의 강의를 들으며 꽃바구니 2개씩을 직접 손수 만들었다. 한 개는 가정에서 간직하고, 또 다른 한 개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모
‘청년의 삶에서 찾는 저출생 해법’을 주제로 23일 대구에서 3차 청년총회가 열린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대구광역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2025년 3차 청년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년총회는 중요한 청년 이슈에 대하여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4월 수원에서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8월 대전에서 ‘AI 시대 청년교육과 역량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