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자발적 '싱글맘'의 고충⋯'아빠 운동회'가 뭐길래 "부동산 아저씨가 가줘"

입력 2025-11-14 0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사유리SNS)
(출처=사유리SNS)

방송인 사유리가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의 집을 방문한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사유리는 “이제 젠은 일본 나이로 4살, 한국 나이로는 6살이다”라며 “아들 셋인 오빠를 존경한다. 난 하나도 체력이 모자란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정민은 “날마다 전쟁터다. 종일 시끄럽고 엄마도 목소리가 커지고 무서워진다”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는 더 그랬다”라고 되짚었다.

사유리는 육아 선배인 김정민에게 자신만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바로 젠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열리는 아빠 운동회였다.

그러면서 “젠은 아빠가 없으니 근처 부동산 아저씨가 대신 가줬다”라며 “저뿐만이 아니라 싱글맘들은 다 그럴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민은 “나 시간 많다. 젠에게 삼촌의 응원이 필요하면 내게 연락해라. 스케줄 없을 땐 집에만 있다”라고 말해 사유리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좋은 생각이다”라며 남편의 생각에 동의했다.

한편 사유리는 1979년생으로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결혼 없이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사유리는 일본에서 외국인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을 진행했는데 이에 대해 “한국에서는 결한 사람만 시험관 시술이 가능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유리의 ‘자발적 비혼모’ 선택은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부는 이를 비난하기도 했으나 일각에서는 사유리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사유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등을 통해 아들을 공개하고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65,000
    • -1.7%
    • 이더리움
    • 2,48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0.31%
    • 리플
    • 1,636
    • -1.51%
    • 솔라나
    • 103,800
    • -1.05%
    • 에이다
    • 226
    • -1.74%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5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00
    • -1.12%
    • 체인링크
    • 11,320
    • -1.31%
    • 샌드박스
    • 75.73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