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부산출신 의원 전원은 8일 저축은행 폭로전과 관련,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를 검찰에 고소하고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정훈, 박민식, 김세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지원 의원은 지난 6일 언론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부산저축은행 퇴출 저지 로비 의혹 과정에 ‘한나라당 부산 출신 국회의원이 개입했다’는 명백한 허위주장을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여의도 모 식당에서 당내 쇄신파 모임인 '새로운한나라' 회원들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만찬회동을 했다.
원내대표 경선에서 자신에게 힘을 실어준 쇄신파에 사의를 표하고 당내 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
이날 회동에는 새로운한나라 회원 44명 중 남경필·정두언·황영철·김세연·이명규·유재
한나라당은 11일 당 운영은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에 맡기되 당 대표 권한대행은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가 수행하기로 확정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을 원내대표가 맡아야 한다는 소장파의 주장과 당초 비대위 인선을 존중해야 한다는 친이(친이명박)계 주장을 절충한 것이다.
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추인했다.
앞서 당 중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주축이 된 쇄신모임 ‘새로운 한나라’가 11일 공식 발족했다.
32명의 준비위원으로 시작된 모임은 이날 현재 44명의 의원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친이계 모임인 ‘함께 내일로’(70여명)에 이어 당내 제2세력으로 급부상했다. 황우여 원내대표 탄생을 낳은 쇄신풍(風)에 힘입은 것.
모임 공동간사인 정태근 의원은 이날 국회
한나라당은 25일 일자리와 법·제도 개선을 통한 15만8000여개의 고용창출 정책을 제안했다.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위 산하 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TF) 손숙미 팀장과 함께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총 8조8059억원 규모로 22개 부처에서 153개 사업 추진 중이다
정양석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지역 간, 정당 간 갈등에 과학비즈니스 벨트와 LH공사 이전 문제는 시한폭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책사업을 두고 욕을 먹더라도 소신을 택한 이명박 대통령의 용기는 좋았지만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는 높지만 (민
국회가 오늘(14일)부터 18대 후반기 첫 대정부질문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통일·안보(15일), 경제(16일), 교육·사회·문화(17일) 분야 순으로 이뤄진다.
여·야는 천안함 침몰사고, 세종시 수정안, 4대강사업, 국정쇄신안, 사법부 개혁 방안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은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국회의원연구단체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회보건의료포럼은 국민의 건강복지 실현, 보건의료산업발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8대 국회 시작과 함께 결성됐다. 원희목 대표의원과 이정선 연구책임의원 그리고 13명의 정회원 및 15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돼 여야를 막론
우리나라 약제비가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등재가 결정방식 및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약제비는 2008년 10조300억원으로 2001년 4조1800억원에 비해 약 2.5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OECD 가입국 국
정부가 예상 단가보다 훨씬 고가로 다국적 제약사와 신종플루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초 1300만 명분의 백신을 공급하겠다던 정부 발표와 달리 접종 대상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8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재중 의원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는 다음주 경 다국적 제약사 4곳과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