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유선호 의원은 19일 4·11 총선 호남지역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승리, 정권교체라는 시대의 과제 앞에 제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먼저 내려놓고자 한다”면서 “이번 19대 총선에서 호남지역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3선의 유 의원은 15대 총선 때 경기 군포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한 이후 2
민주당은 25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야권통합 관련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내홍 수습에 들어갔다.
손학규 대표는 전날 경기 분당 자택에 머무른 것과 관련해 “두문불출, 칩거라는 뉴스에 많이들 걱정하신 걸로 알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굳은 표정으로 “국민에게 면목 없는 마음이 채 가시질 않는다”며 한미FTA 비준을 막지 못
민주당은 지난 23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야권통합 관련 의견수렴에 나섰으나 통합전대파와 독자전대파간 이견차만 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께쯤 중앙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
이날 중앙위에는 총 31명이 자유발언에 나섰으며 이 가운데 5~6명을 뺀 상당수 위원들은 단독전대를 요구했다.
다음은 중앙위에서 나온 주요 발
민주당이 내달 야권통합정당 창당을 두고 중앙위원회를 소집, 의견수렴중인 가운데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초반 우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중앙위는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통합전대파와 단독전대파간 충돌로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회의 공개 여부를 두고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결국 회의장 문을 열어둔 채 사실상 공개회의로 진행됐다
민주당 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주장하는 강경파 의원들이 17일 당론 고수를 요구하는 서명작업에 돌입, 총 46명이 참여한 ‘서명안’을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한미FTA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의 이 서명안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으로 한미FTA 진행 상황은 달라진 게 없고 △‘10+2’ 재재협상, ‘선 ISD 폐기·후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김 원내대표는 10일 “당내 강경파 주장은 (한미 FTA) 내용도 잘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는 게 선(善)이라고 생각하는 강경파 당 지지자들에게 ‘쇼’ 한 번 보여주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여당에) 짓밟히는 쇼 한번 하고 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키는
민주당 광주·전남권 의원 17명은 10일 내달 17일 추진키로 한 통합전당대회 관련해 “늦었지만 바람직한 결정으로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통합 전대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 호남권 중심의 반발과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현역 의원들의 지지 선언이다. 이에 따라 급격히 표출된
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전격 상정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오후 2시 40분 현재 의결정족수를 충족한 상태다.
외통위 소회의장에는 외통위원 총 28명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의원 15명이 자리하고 있다.
남경필 위원장을 비롯, 유기준 정옥임 김세연 황진하 최병국 이상득 구상찬 유일호 윤상현 최병국 홍정욱 김영우 김호연 김충환 정
한미FTA 비준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간 일촉즉발의 충돌 기류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1일 오전 전체회의에 앞서 “김동철 민주당 간사와 협의해 오늘은 통일부 예산안만 (심사)하기로 했다”면서 “오늘 한미FTA 비준안을 처리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기습처리를 막기 위해 전날
"왜 남의 자리에 앉아있나, 비켜라. 이런 게 민주노동당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가."(남경필 외통위원장)
"민주노동당이 18대 들어와서 불법 점거하고 딱지 붙인 것 말고 한 게 뭔가. 민주당은 언제까지 민노당에 자기네 안방을 내줄건가."(윤상현 한나라당 의원)
"남의 당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정동영 민주당 의원)
"한나라당은 한 게 뭐 있나. 끝장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대치하고 있다.
10월 중 한미 FTA 비준안 처리를 공언한 한나라당이 18일 오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비준안 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지자, 야당은 이날 외통위 회의장을 점거하며 강행처리 저지에 나섰다.
이 때문에 이날 오전에 열릴 예정이었던 법안심사 소위가 무산된 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위해 18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법안심사 소위가 야당의 회의장 점거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유선호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해 김선동·강기갑·홍희덕 의원 등은 이날 오전 소위 개의에 앞서 소위회의실을 점거했다.
김선동 의원은 “끝장토론을 여야 합의했던 대로 진행해야 한다. 그리
한나라당은 18일 오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를 강행키로 했다.
외통위 한나라당 간사인 유기준 의원은 “오전에 법안심사소위가 있고 오후 2시에 전체회의가 잡혀 있다”면서 “오후 전체회의에서 비준안 처리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일단 여야 논의 상황을 지켜보며 외통위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한미 FTA 결사저지 선봉에 섰다.
정 최고위원은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에서 외교통상통일위원으로 옷을 바꿔 입고 대정부 투쟁 첨병 역할을 자임했다. 이날 민주당은 문희상, 박주선, 신낙균 의원 대신 정 최고위원과 함께 유선호, 김영록 의원을 긴급 투입했다.
그는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미국과 한통속” “영혼이 없다” “
김황식 국무총리는 11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私邸) 신축을 위한 서초구 내곡동 부지 매입에 대해 "실명제법과는 관계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민주당 유선호 의원이 "대통령이 자신의 실제 소유 부동산을 아들 명의로 사들였으므로 정확히 말하면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한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내달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인 아라뱃길의 경제성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와 수자원공사가 핑크빛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부정적 시각도 적지 않다.
최근 화물 물동량이 부풀려졌다는 지적이 불거져 나오면서 실제 화물선 이용이 저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 홍일표 의원에 따르면 수자원공사의 자체 분석 자료와 한국개발연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야당은 16일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 동의안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직권상정과 관련해 개탄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
유선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남경필 외통위원장의 직권상정 직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여야 합의로 상정할 것과 미국이 처리한 뒤에 처리하겠다는 철석같은 위원장의 공언을 무시하고 태도를 바꿔 날치기 직권상
검경 수사권 조정안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법안을 상정해 재석 200인 중 찬성 175인, 반대 10인, 기권 15인으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경찰에 대한 검사 수사 지휘 범위를 ‘모든 수사’로 유지하되 검사의 지휘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법무부령이 아니라 대통령령으로 정
민주당의 정책위의장 인선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13일 원내대표 경선을 통해 신임 김진표 체제를 가동한 가운데 원내수석부대표(노영민), 원내대변인(홍영표) 등 주요 당직은 임명됐지만 원내대표와 투톱을 이룰 정책위의장 인선은 감감무소식이다.
특히 5.6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와 6월 임시국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이를 진두지휘해야 할 정책수장의
민주당의 새 원내 수석부대표에 충북 출신 재선 노영민(청주 흥덕을) 의원이 임명됐다.
민주당은 17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수석부대표 인준안을 최종 추인했다.
당 대변인을 역임한 노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는 강단과 합리성 모두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당내 정파에선 정세균계로 분류되며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진표 의원을 강하게 지원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