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금융제재를 담당하는 미국 당국자가 다음달 1일 방한할 예정이다.
외교 당국자는 대북 금융제재를 총괄하는 로버트 아인혼 대북ㆍ대이란 제재전담 조정관이 방한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이용준 차관보를 등을 면담할 예정임을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아인혼 조정관은 이번 방한을 통해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정운찬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사퇴 의사를 공식표명함에 따라 후임 국무총리 인선 등 개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주 휴가 때 개각 관련 구상을 가다듬은 뒤 이르면 10일경 후임 총리를 비롯한 각부 장관들을 일괄 내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연합보도에 따르면 이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핵심 참모에게 "선거
이명박 대통령이 29일 서울 삼청동에 있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위원장 사공일)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G20 준비위를 찾았으며, 사공일 위원장으로부터 회의 준비상황 전반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
야권은 유명한 외교통상부 장관이 최근 '친북성향의 젊은이들은 차라리 북한에 가서 살라'고 말한 데 대해 장관 자질론까지 거론하며 26일 즉각사퇴와 해임을 촉구했다.
7.28재보선을 불과 이틀 앞두고 터져 나온 유 장관의 이 발언이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파문과 함께 선거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한미 외교ㆍ국방장관(2+2) 회의에 참석한 양국 장관들은 21일 "확고한 한미동맹과 긴밀한 대북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날 오전에는 유명환 외교장관과 김태영 국방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모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한미 군사동맹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JSA 방문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장관이 21일 회의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과 김태영 국방장관,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서 한.미동맹을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포함한 새로운 계획인 `전략동맹 2015'를 올해 안보협의회의(SCM)까지 완성하기로 했
한ㆍ미 외교ㆍ국방장관회의가 21일 세종로 청사에서 열린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태영 국방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이날 2+2 회의를 열고 ▲한미동맹 60주년 평가와 미래동맹 발전 ▲안보협력과 동맹강화 ▲북한문제 ▲지역 및 범세계적 현안을 주제로 2시간 동안 토의 한 뒤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갖는다
경기도는 20일 정부와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는 6.25 참전국의 은혜를 갚는 보은사업, 다문화 가정 모국과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사업, 두 기관간의 인적교류 등의 사업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도는 정부와의 MOU 체결을 통해 원할한 사업 추진과 도의 위상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후(현지시간) "남도 도와주는데 북한을 도와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토론토 시내 한인회관에서 토론토 동포 230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계를 향해 도움주려 하는 우리나라가 북한을 안도와주겠느냐. 북한이 잘못을 인정
한국과 미국이 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시기를 2015년 12월1일로 3년7개월여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후(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전작권 이양 시점을 2015년 12월 1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4일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 논의의 시작 시점과 관련해 "상황의 변화에 대한 인식이 시작된 것은 미국 오바마 정부가 출범한 이후 북한의 제2차 핵실험이라고 생각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전략적 전환체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한반도 주변 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고 반
정부당국자는 24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중국 양제츠 외교부장이 오는 26∼2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된 천안함 사건 대응조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 장관은 안보리 대응 문안에 북한의 책임을 명시하고 이를 강력히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응조치와 관련, 대북 결의안(resolution)을 전제로 안보리 이사국들과 문안조율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정부는 그러나 중.러가 반대할 경우 의장성명(presidential statement)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고위소식통은 이날 "일단 협상의 출발점은 대북
정운찬 국무총리는 15일 "천안함 사태 최종 감사결과가 곧 나올 것"이라며 "모든 것이 끝난 다음에 공식적인 행동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천안함 사태와 감사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할 용의가 있느냐"는 최재성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이 "정부의 여러
이명박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천안함 사태를 포함한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올브라이트 전 장관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지지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브라이트 전 장관은 이 대통령과 면담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내용이 담긴 자료를 들고 중국 설득에 나섰다.
이날 방한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의 단독 회담 자리에서다. 이 대통령은 선명한 색채로 코팅된 3페이지짜리 자료를 원 총리에게 보이며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를 조목조목 설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이틀 전 민.군 합동조사단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한·중 양자회담이 본격 돌입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방문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천안함 사태 대응과 양국 협력방안 등을 의제로 단독회담 및 확대회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40분 쯤 성남 서울공항을 도착한 원 총리는 오후 2시30분 청와대에 도착해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중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