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행액 8800억원…현대·SK·롯데 3곳뿐전년 대비 33.4%↓…2년 전보다 45.7% 감소롯데·현대·포스코, 대체조달로 1조8500억원 확보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의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크게 위축됐다. 건설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건설사들은 조달비용 절감이
연초 대비 금리 1%p↑⋯저금리 조달분 차환 부담 확대당장 혜택 축소 없지만⋯고금리 장기화 땐 비용 관리 압박
카드사들의 주요 자금 조달 수단인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금리가 4%대에 머물면서 수익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무이자할부 등 고객 혜택을 선뜻 줄이기도 어려워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로 인해 7월 국내 장외채권시장의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채권 발행 규모와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채권 금리는 중동 리스크 재확대,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올해 상반기 단기사채 발행 규모가 990조936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업어음(CP) 발행도 282조7547억원으로 45조774억원(19.0%) 늘며 같은 기간 최대치를 새로 썼다. 증시 호황에 따른 증권사의 단기 자금 수요 확대와 일반기업의 단기 조달 선호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기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1년 전보다 5조6000억원 증가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등록 ABS 발행금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26.5% 확대됐다.
ABS란 부동산, 매출채권, 주택저당채권 등과 같이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을 말한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과 금융
위험자산 털고 선순위 집중PF 한파 뚫고 흑자전환 성공골드만 연합·글로벌 LP 결집해외 거대 자본 유치 박차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도입했던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부동산 금융 영역을 다시 한번 확장하고 있다. 선순위 투자 기조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국내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 3000억원 규모의 2차 발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등급 ABS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지난달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 규모가 위축됐다.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식 발행은 증가했지만 회사채 발행 감소가 전체 조달 규모를 끌어내렸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20조1409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4748억원(10.9%) 감소했다. 주식 발행은 1조3596억원으로 228.7% 증가한 반면, 회사채 발행은 18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유망 중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204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대규모 성장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금융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스케일업금융으로 발행한 회사
자금 배분·적합성 확인은 명확…환경성과 비교는 제한적 그린모기지·폐플라스틱 재활용, 구체적 환경성과는 빠져투자자 성과 검증 어려워…녹색채권 시장 신뢰 흔들려
국내 녹색채권 발행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발행 이후 제출되는 사후보고서를 통해 실제 환경 개선 성과를 투자자가 명확히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달 자금이 친환경 프로젝트
금리인상 기조·JTBC 사태 겹악재투심 위축에 자금조달 부담 커져
국내 기업들의 회사채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 압력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JTBC 관련 사태로 투자 심리까지 흔들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일반기업 회사채 만기 물량이 32조원 규모에 달해,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을 중심으로 차환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
자산유동화 간접인수 지원 개편안 이사회 문턱 못 넘어차환 시 일부 원금 상환 조건 제외 추진⋯“기업 부담 완화” 이사회, 정책재원 선순환 강조⋯조기상환 인센티브 언급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차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지원 프로그램 개편안이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한 차례 제동이 걸렸다. 한정된 정
중앙그룹 계열사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콘텐트리중앙 자회사인 메가박스중앙도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는 자금난에 시달려왔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올해 들어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선언한 롯데건설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원가율 개선과 부채 축소, PF 우발채무 감소 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012억원, 영업이익은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3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11일 롯데건설은 최근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해 3000억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은 1500억원 규모 만기 1년물과 1500억원 규모
40만 달러 규모…지난 3월 ADB 국제경쟁입찰서 낙찰2028년까지 ABS 법제도 분석·발행 가이드라인 수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베트남 자산유동화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캠코가 해외에서 자산유동화(ABS) 제도 도입을 심층 컨설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코는 지난달 30일 ADB와 ‘베트남
우리카드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 약 3000억원 규모다.
이번 해외 ABS는 사회적채권 형태로 발행됐다. 조달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 결제대금 정산 시기를 앞당기는 등 상생 목적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2년이다. HSBC는 국내 카드사 ABS에 단독 투
"중동 익스포저는 미미한 수준…시장 불안 장기화 대비 모니터링 강화"
중동 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자본여력과 외화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환율·유가·금리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건전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업권별 협회와 금융연구원, 보험
4월 5일까지 접수…우수 논문에 최대 400만원 특별 시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연구 활성화와 주거복지 정책 개발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택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주택금융 및 부동산 관련 정책·제도·상품·정보기술·감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