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1호 기업들의 부실이 연이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들의 상장을 도운 증권사 '지정자문인'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사 웹솔루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최근 웹솔루스의 지정자문을 맡았던 IBK투자증권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
코넥스 상장사 웹솔루스와 스탠다드펌이 상장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1일 코넥스시장 2014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웹솔루스와 스탠다드펌의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며 상장폐지를 예고했다.
두 회사는 외부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거래소측은 "외부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유가 급락의 영향을 국내 증시도 피해갈 수 없었다. 특히 유가 급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정유, 화학, 조선 등의 업종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스 정치 위기까지 더해져 다른 업종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지수의 움직임에 휘둘리기 보다는 실적 모멘텀을 기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창의적 기업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크라우드펀딩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코넥스 시장 정책 추진상황 점검하며 “국회 계류 중인 크라우드펀딩의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는 것으로 금융시장에서
오는 7월1일 개장 1주년을 맞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 지난 1년간 450억원이 넘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금 조달에 성공한 코넥스 상장사가 전체 상장사 가운데 20%에 불과해 자금 조달에 따른 ‘거래량 확대’라는 선순환이 일부에 그쳤다는 평가도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총 53개 기업이 상장된 코넥스 시장에서 최근
웹솔루스는 유신과 1억7500만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반둥 상수도시스템 구축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 설계 용역 중 댐 통합운영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7월 31일부터 2014년 8월 31일까지이다.
웹솔루스는 지난해 환경공단, 농어촌공사, 소방방재청 등 주요 물 관련 공공기관에 대한 수주를 통해 새로운 매출처를 확보했다. 이번 코넥스 상장으로 자금을 유치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다.
△ 주력 사업은.
“지난 2001년 설립돼 13년간 물산업에 초첨을 맞춰 역량을 키워온 물산업 전문기업으로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
하이로닉, 스탠다드펌, 메이아나, 랩지노믹스, 웹솔루스, 아진엑스텍 등의 기업들이 채용을 시작했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바로 지난 1일 새롭게 개장한 코넥스(KONEX)에 상장한 곳이라는 점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코넥스(KONEX)에 상장한 6개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로닉은 해외영업 경력
지난 1일 코넥스가 성공적으로 개장한 가운데 장외 투자자들은 ‘하이로닉’을 가장 주목받을 기업으로 꼽았다.
2일 장외주식 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과 컨설팅 전문기업 서울IR은 공동으로 장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넥스 상장 이후 가장 주목 받을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가장 주목 받을 기업으로 하이로닉이 587표(
웹솔루스는 물을 설계하고, 물을 관리하고 물을 처리하는 회사다. 창업한 지 12년이 지난 웹솔루스는 과학기술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의 연구개발 과제에 다수 참여했으며 하수관거모니터링시스템, 상수도통합관리운영시스템, 빗물펌프장최적운영시스템, 홍수예경보시스템 등과 같은 IT 와 ET의 융합, IT 와 WT의 융합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이다.
웹솔루스가
창조경제의 대표 아이콘인 코넥스 시장이 지난 7월 1일 첫 개장했다. 유가증권과 코스닥에 이은 제3의 장내 주식시장이면서 박근혜 정부가 기치로 내건 창조경제의 시험무대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많다.
이날부터 ‘상장 1호’로 상장된 기업은 총 21곳으로 대주이엔티,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베셀, 비나텍, 비앤에스미디어, 스탠다드펌, 아이티센시스템즈, 아진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 개장 첫날 종목들의 희비가 크게 엇갈린 가운데 거래 기업과 거래량에서 당초 우려한 것보다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21개 종목 가운데 비나텍을 제외한 20개 종목이 거래됐다. 특히 시초가가 평가가격 대비 300% 이상으로 형성된 종목은 6개였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1일 첫 거래가 시작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가 21개 상장종목 중 6개의 시초가가 최고 수준에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티센시스템즈의 시초가는 1만6500원으로, 평가가격 4115원보다 300.97% 높게 결정됐다. 아진엑스텍과 퓨얼셀은 평가액보다 각각 300.74%, 300.72% 높은 1만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