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으며 4분기 산업계 전반에 ‘실적 경고등’이 켜졌다. 3분기 항공업계를 중심으로 고환율 부담이 본격 반영된 가운데 철강·정유·석유화학·자동차 등 수출·수입 의존도가 높은 업종으로 충격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최근 1470원 선을 넘나들며 7개월 만에 최
22년 만의 호주 총리 방문포스코그룹-호주, 반세기 이상 전략적 파트너십 이어와포스코그룹, 글로벌 원료기업 BHP社와 수소환원제철 기술 MOU 체결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포스코그룹은 호주와 50년 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30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앨버니지 총리의 포스코 방문은 2003년 존 하워드
2분기 연속 이익 개선철강사업 원가구조 개선 및 생산공정 DX 전환 가속화 성과포스코 별도기준 영업이익률 5%대 회복“하반기 47건의 구조개편할 것”
포스코홀딩스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 5560억 원, 영업이익 6070억 원, 순이익 84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10일 IM증권은 POSCO홀딩스에 대해 예상 대비 업황은 부진하지만 현재 주가는 바닥권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36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8000원이다.
IM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OSCO홀딩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390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김윤상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현지 철광석 및 원료탄 구매를 확대한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17일 우리은행과 ‘인도네시아 철강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인 자카르타 우리소다라은행 본사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정범수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 김응철
S&P는 25일 포스코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 자회사 포스코에 대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해 견조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신용등급 'A-(안정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지헌 S&P 연구원은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험난한 철강 영업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레버리지 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발 공급과잉 등 어려운 철강업황으
상의,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 결과 발표반도체, IT 전방 수요 증가 등으로 유일하게 ‘맑음’ 전망자동차·조선·이차전지 등 ‘대체로 맑음’ 예상 철강·석유화학은 중국발 공급과잉 우려로 ‘흐림’
올해 하반기 주요 산업 전반에 수출회복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별로 세부 전망은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다. 반도체 산업은 주요 업종 중 유일하게 ‘
메리츠증권은 18일 POSCO홀딩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밑돌지만 2분기 롤마진 개선 여지가 있고, 리튬사업부의 실적으로 중장기 관점의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했기에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1만 원으로 유지했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하락했던 롤마진 정상화를 위한 가격 인상으로 판가는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2일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 아쉬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 원에서 3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6조3500억 원, 영업이익 925억 원으로 적자였던 작년 4분기와 달리 흑자 달성에 성공하겠으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매출
조선업계 “저렴한 중국산 쓰겠다”철강업계 “원가 올라 인상 불가피”동상이몽에 중국산 후판 수입 증가
올해 상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을 놓고 철강업계와 조선업계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지난해 경기 악화에 화재 피해, 노조 파업 등의 악재를 겪으며 최악의 한 해를 보낸 철강사들은 주요 제품가격 인상 등 수익성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후판은 두께 6㎜
철광석ㆍ원료탄 가격 동반 상승제품 가격 인상 카드 꺼냈지만중국ㆍ일본 저가 공세로 고민 커져“부진 장기화…속도전보다 내실”
철강업계가 원재료 가격 상승, 건설경기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품 가격 인상에도 중국과 일본산 철강재 수입이 늘어나면서 마냥 웃을 수 없는 처지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12일 기준 중
NH투자증권은 12일 POSCO홀딩스에 대해 ‘2차전지 소재업이 성장을 이끌어갈 전망’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6만 원을 유지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OSCO홀딩스는 향후 2차전지소재업이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올해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는 리튬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광석리튬 연 4
현대제철이 약세다.
26일 오전 9시 23분 기준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4.21%(1400원) 내린 3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이 철강 수요 부진에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증권은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4만6000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3000원
포스코가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최초 투자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에 투자비 전액을 회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6일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 투자에 대한 올 3분기 배당금으로 약 850억 원을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을 보유한 로이힐홀딩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배당금을 8억 호주달러(약 6800억 원)
NH투자증권은 22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하며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나 원가수준 마진을 감안하면 향후 원가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3만9400원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조선사와 철강사가 하반기 선박용 후판 가격 협상에 돌입했다. 조선업계는 후판 원재료의 가격 안정화를 앞세워 후판가 인하를 주장하지만, 철강사들은 실적 부진을 이유로 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은 최근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사들과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에 돌입했다.
후판은 두께
유안타증권은 16일 현대제철에 대해 2분기에도 수익성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4만7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제품 판매량은 503만톤으로 전분기대비 7% 증가하며 2021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500만 톤대를 회복할 것으로 추정하며 판재류 제품의 주요 전방산업인 자동차 및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