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안두릴, 지난해 협약 거쳐 건조계약한화, 매그넷디펜스·해벅AI와 협력망 확대자율운항·화력 통합해 미국 양산 수주 겨냥
HD현대와 한화가 미국 무인함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안두릴과 공동개발하는 시제함 건조를, 한화는 미국 기업과의 협력과 무장 기술을 앞세운다. 선박 제조 역량에 자율운항·임무 수행 기술을 결합해 미군의 차세대
선박 생산 및 설계·AI·디지털 엔지니어링 등 분야별 전문인력 50여 명 근무울산·영암 등 실제 선박 건조 현장서 실증 통해 ‘차세대 마린 플랫폼’ 고도화
HD현대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와 부산에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거점을 마련했다. 양사의 조선·해양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하고 실제 선박 건조 현장에서 검증해 차세
정조대왕급 3번함 진수…내년 12월 해군 인도세종대왕급 3척 더해 이지스구축함 6척 체계 구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며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대호김종서함’ 진수식을 계기로 자주국방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미래 해군 전력 확보
정조대왕급 마지막 3번함 진수해상기반 기동형 3축 체계 핵심 역할
대한민국 해군의 여섯 번째 이지스구축함이자 정조대왕급 마지막 함정인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다. 내년 말 전력화되면 해군은 세종대왕급과 정조대왕급 각 3척씩 총 6척의 이지스구축함 체제를 갖추게 된다.
HD현대중공업은 30일 울산조선소에서 8200t(톤)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조선·전력기기·건설기계 5개 계열사 참여1차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결제조건 개선금융·안전·기술·사이버보안 지원도 병행
HD현대가 협력사 대금을 모두 현금 또는 현금성 수단으로 지급한다.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결제조건 개선을 유도해 공급망 전반으로 상생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HD현대는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1·2
울산에 3GW 발전엔진 생산기지…2028년 5월 가동SMR 주기기 전용공장도 2386억 투자…2029년 상반기 완공힘센엔진 생산능력 2030년 7.2GW로…美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SMR)에 1조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선박용 엔진에서 쌓은 기술력을 육상 발전시
화재 석 달 지나도록 피해평가 착수 못 해HD현대중공업이 평가 주관…완료 시점 미정해군 “TF·검증팀 운용”…늑장 대응 지적에는 선 그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창정비 중 불이 난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의 피해평가가 사고 석 달여 만에 추진된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와 복구 가능성을 판단하는 정식 피해 평가는 시작되지 않았다.
23일 해군에 따르면
행정부 이어 의회까지 K-조선 역량 확인 나서
미국 행정부에 이어 미 의회에서도 한국 조선 조선소의 함정 건조 역량에 관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에 미 하원에서 국방예산 지출을 심의하는 세출위원회 국방소위원회 관계자들이 주한미국대사관 인사 등과 함께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사업장을 방문해 조선사들의
앤 공주 네 번째 방한⋯부산·울산 방문 뒤 청와대 예방李 "여왕 방문한 안동은 제 고향"⋯ 앤 공주 "너무 좋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앤 공주 부부를 접견했다. 앤 공주 방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방문한 후 8년만에 이뤄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HD현대 함정 야드 및 엔진 시설 둘러봐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직접 공주 접견“HD현대, 영국 조선 발전에 힘 보탤 것”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회사의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한국과 영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4일 HD현대중공업은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
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4년(호적상 193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한 고인은 경남고와 서울대 기계과를 졸업하고 1967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울산조선소를 만든 후 현대중공업으로 옮긴 고인은 1977년 정주영 창업회장으로부터 "선박용 엔진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아 이듬해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입방미터(㎥)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
HD현대 정기선 회장,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점검AI·로봇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 적용 추진 현장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함정·중형선 사업부를 찾아 AI·로봇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 적용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함정·중형선 사업부를 방문해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4명과 교수 1명 등 일행이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 해군사관학교의 'LREC(언어·지역전문성·문화습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LREC는 미 해군이 파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동맹 파트너십을 체험하기 위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 초청받아정기선 회장 “인도,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신”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9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 주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
HD현대는 8일 라자 타밀나두 산업부 장관과 다가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 주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이정민 HD현대 AI전략팀장자체 번역기 만들고…탈탄소 규제에도 AI로 대응HD현대, 대표 직속 ‘AIX추진실’ 신설하며 박차“범용 AI아닌 HD현대 특화 AI 개발 목표”
“조선소에서 ‘족장 좀 올려라’, ‘뺑끼 한 번 더 쳐라’는 말은 작업자라면 누구나 알아듣지만, 인공지능(AI)에는 전혀 다른 언어였습니다. 번역기는 작업할 때 쓰는 발판을 뜻하는 ‘족
존김 안두릴 한국법인 대표경영진에 한국 지사 설립 독려“전략적 요충지…빠른 실행력, 기술 운용 역량 되는 성숙한 시장”“軍에 AI 임무 자율화 직접 보여주고 싶어”
안두릴과 HD현대는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닙니다. 최고의 자율 임무 소프트웨어 기업과 세계 최고의 조선 역량이 만난 ‘베스트(Best)들의 만남’입니다.
안두릴이 HD현대와 무인 수상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