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5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울산 남구 ‘울산문수로두산위브더제니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8억58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6800만 원(24%) 상승했다.
2위는 서울 노원구 ‘태강’으로 4억8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1억3000만 원(37%) 올랐고 3위는
아파트투유에서 ‘인천 검단 AB4블록 대방노블랜드’·‘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0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인천 검단 AB4블록 대방노블랜드’·‘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등 2곳이다.
지난 4일 아파트투유는 ‘대구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대전 아이파크 시티 1단지’, ‘
코스피 상장기업 두산건설이 943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울산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신축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주)시티건설', 계약 일자는 2018년 7월 17일이다. 총 계약 금액은 942억98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14% 규모다.
한편 18일 9시 18분 현재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