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6일 안전사고에 대한 문책인사를 단행하면서 고위 경영진의 인사가 주목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최고 인사권자인 정몽구 회장은 그룹 부회장들에게 대한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에 주요 사안이 발생할 경우 정 회장은 부회장들의 견해를 반드시 묻는다.
이 때문에 그룹 안팎에서는 좀처럼 큰 사안이 아니라면 부회장들의 유임이 예상된다는 견해
“차가 아주 잘 나왔다. 국내에 있는 다른 직원들도 보고 참고하라고 일러달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시에서 열린 공장 준공식에서 현지 전략 차종 ‘HB20(현지명 아가베 빈치)’을 가리키며 이 같이 말했다. 호탕한 웃음을 곁들이면서였다.
당시 그의 옆에는 양웅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담당 부회장,
현대제철이 저온에서도 물리적 성능을 발휘하는 ‘저온인성보증용 형강’의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영하 40℃의 극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는 해양플랜트용 H형강을 개발하고 양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인 철강재는 극저온에서 과도한 힘을 받을 경우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바로 파괴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해양플
현대제철의 당진제철소에서 10일 오전 2시25분경 한국내화 소속 근로자 남모(25)씨 등 5명이 가스 질식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지름 5m, 깊이 8m의 전로 안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중 아르곤(Ar) 가스가 누출돼 산소 부족으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곤 가스는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는 않지만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으로 가라앉아 산소
현대제철이 음식물 폐수의 자원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당진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유기산을 현대제철 폐수처리장의 메탄올 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유기산 공급 및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폐수인 음폐수는 해양환경관리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됐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현대제철이 사업성이 떨어지는 인천공장과 포항공장의 인력 500여명을 당진제철소로 전환배치하는 대규모 인력 재편을 추진한다.
2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경영진은 최근 인천과 포항 공장의 인력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
지난 2월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가동률이 각각 70% 아래로 떨어졌다는 이유에서다.
현대제철 고위 관계자는 “철강업 침체가 이어지고 있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일본 철강사 JFE스틸 하야시다 에이지 사장과 만나 업무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에이지 사장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께 현대차 에쿠스, 기아차 오피러스를 타고 현대·기아차 본사를 찾았다. 정 회장은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등과 로비에서 에이지 사장 일행을 맞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신임이 두텁다. 우 사장은 지난해 11월 현대차 브라질 공장 준공식에 정 회장과 동행했다. 정 회장은 당시 행사를 마치고 공장을 떠나며 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에게 뼈 있는 한 마디를 남겼다. 그는 브라질 현지 주력차 ‘HB20(아가베 빈찌)’을 가리키며 “보고 배우라”며 품질 경영을 강조했다.
경기고와
현대제철은 20일 국제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50001은 2011년 6월 발표된 에너지 관련 국제규격이다. 이는 기업이 주요 에너지 사업을 분석해 절감 우선순위를 정하고 에너지 운영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과정을 통해 이뤄낸 에너지 효율 개선을 평가해 인증하는 경영시스템이
현대제철이 내년 9월 충남 당진에 완공하는 3고로에 세계 2위 광산업체인 브라질 발레社 철광석을 공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및 현대제철 관계자들은 지난 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했다. 이들은 리우데자네이루의 발레 본사에서 무리유 페레이라 발레 대표이사와 만남을 가졌다.
상파울루에서 만난 현대제철 고위 관계자는“내년에
현대제철은 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녹색경영시스템(GMS) 구축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해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지난해 신설됐다. 철강업계에서는 현대제철이 최초로 이 인증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철강업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녹색경영시스템(GMS) 구축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녹색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녹색경영 선포식’도 가졌다.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동반성장지수 발표로 심기가 불편해진 대기업을 달래는데 애를 먹었다.
1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제 16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유 위원장은 본회의에 앞선 인사말에서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이 얼마나 잘 이행되는지 점검하고 널리 알리고자 만든 것으로 대기업에 대한 줄세우기, 압박용이란 의문들을 갖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밝혔
세계철강협회 이사회, 23일 개막…글로벌 업계 현안 논의
세계 철강업계의 거물들이 2005년 이후 7년 만에 서울에 모였다.
세계철강협회(WSA)는 23, 24일 이틀간 서울에서 이사회를 갖고 세계 철강 및 원자재 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사회는 올 10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릴 정기총회에 앞서 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동반성장위원회는 2일 오전 개최해 이익공유제 도입을 다시 논의 한다.
특히 이익공유제 도입에 대한 반발로 불참했던 대기업 대표들이 참석키로 했다. 지난해 12월13일 불참 이후 대기업 대표들은 그동안 두차례 회의에 불참했었다.
대기업측 대표로는 이윤우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임영우 LG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김준호 SK텔레콤 사장, 정준양
25개 쟁점품목에 대한 2차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결과가 나왔지만 대중소기업 간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9차 동반성장위원회’ 이후 발표를 통해 “1차 발표와 달리 각 품목별 다양한 권고를 통해 품목의 특성과 제도의 취지를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노력했다”고 밝혔다.
2차 적합업종 선정품목
[IMG:CENTER:CMS:35048.EPS:SIZE400]현대제철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오후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철환 당진군수와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탈리액의 자원화를 위한 공급·사용 및 기술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
철강 시황의 변동주기가 눈에 띄게 짧아졌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갈수록 변동 사이클은 짧아져 최근에는 1년 미만으로 압축됐고, 급기야는 분기 단위, 월 단위, 주 단위로 시황 변동이 급박해졌다.
과거 철강 시황은 대체로 4년을 주기로 움직여 왔다. 세계 5위 철강기업인 포스코조차 향후 철강경기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한다.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정운찬 위원장 체제...동반성장 이행헌장 채택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동반성장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13일 동반성장위원회는 정운찬 위원장을 비롯한 24명의 위원들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호열 공정거래위 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정·재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정 위원장 이외에 대기업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할 동반성장위원회가 13일 공식 출범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파이낸셜뉴스 빌딩에서 정운찬 위원장을 비롯한 24명의 위원들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정호열 공정거래위 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한다.
위원회는 정 위원장 이외에 대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