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가 동갑내기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안세하는 14일 서울 강남구 스칼라티움 크루즈378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살 대학 시절 얼굴만 알고 지내다 11년 만에 고향 친구를 통해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안세하는 “오랜 인연으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만큼 늘 친구처럼 다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겠다”
배우 안세하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6일 안세하의 소속사 제이유에스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세하가 오는 5월 14일 1년 넘게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안세하와 대학교 동창이자 고향 친구다.
2013년 tvN 드라마 ‘우와한 녀’로 데뷔한 안세하는 ‘투윅스’, ‘미래의 선택’, ‘신의 선물 – 1
왕따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폭행당한 방송인 라윤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윤경은 1999년 MBC 10기 개그맨 공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라윤경은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tvN '우와한 녀'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려왔다.
이후 KBS '아침마당', '6시 내 고향'에서 활약해왔으며 현재는
배우 양진성이 노민우와 야구장에서 드라마 키스신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최고의 여배우들이 거쳐간 ‘포카리스웨트’ 광고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올해로 25세인 양진성은 2009년 영화 ‘웨딩드레스’로 데뷔한 이후 ‘구혜선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0년,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
배우 한정수가 KBS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 출연한다.
한정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고비서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을 확정했다. 한정수가 연기할 고비서는 UDT 출신으로 합기도, 태권도 유단자이지만 남자 주인공 주홍빈(이동욱) 앞에서는 모든 것을 받아주는 순수하면서도 충직한 캐릭터다. 이동욱 옆에서 고군 분투하는 한정수
방송인 안선영이 ‘가을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31일 오후 “안선영이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6년 전 알게 된 예비신랑과 2년여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소속사는 “성실하며 따뜻한 심성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35세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F&B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손글씨 앨범 소개가 눈길을 끈다.
'이게 무슨 일이야'로 돌아온 B1A4는 네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5곡을 다섯 멤버가 각각 손글씨로 소개해 앨범을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B1A4는 타이틀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수록곡에도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은 만큼 처음 곡이 윤곽을 드러낸 후 앨범에 실리기까지의 과
연기자 김정화가 선배 오현경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tvN ‘우와한 녀’에 특별 출연하는 김정화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한 그녀~ 오현경 선배님♥ 무례해서 죄송했어요~ㅋㅋ”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tvN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20분~ ‘우와한녀’(she is wow~)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19금 소재를 다룬 tvN '우와한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색 앙케이트 결과가 공개돼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우와한녀' 측은 첫방송을 기념해 부부생활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선 "부부관계 없이 부부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라는 질문에 29%가 "가능하다"라고 답변했다. 10명 중 3명이 부부관계 없이도
연기자 한정수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19일 배우 한정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tvN 우와한 녀 첫 방송 끝! 목요일마다 기대 기대. 한정수 배우가 맡은 최고야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 우아한 여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매력남이죠~”라는 글과 함께 ‘우와한 녀’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8일 첫 방송된 tvN 새드라마 ‘우와한 녀’에 출연중인 오현경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환상적인 몸매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어른들을 위한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는 ‘우와한 녀’는 국민 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
방송인 안선영이 분노했다. 안선영은 본인에 대한 허위사실 뿐만 아니라 가족을 둘러싼 인신공격성 발언은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안선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tvN '우와한 녀' 홍보용 기사들이 많이 뜨다 보니 덩달아 악플도 꽤 있네요"라며 "호감도를 더 높이지 못한 제 탓을 해보며 그래도 너무 심함. '카더라'식의 루머는 가만히 있으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