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전통시장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책 보고서가 아닌 상인들의 목소리 속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의 해법을 찾겠다는 행보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대상지의 현장 여건을
태영건설과 효성중공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에 들어서는 ‘데시앙 해링턴 플레이스 파크시티’를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용호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5층 11개 동 총 172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9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전용 △59㎡ 826가구 △73㎡ 81가구 △84㎡ 3가구로
전혜빈이 고양이 엄마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되는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인이 직접 소방관이 돼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건 사고 현장을 담아낼 전망이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소방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혜빈이 새끼 고양이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심장이 뛴다' 녹화에서 구조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전혜빈은 고양이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24일 오후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SSM)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꼽히고 있는 부산 하나로마트와 용호시장을 방문해 양측의 상생발전 협력방안에 대해 청취하고 격려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형호 부산울산지방중기청장, 김성근 부산 용호시장 상인회장, 홍석우 중기청장, 안성목 농협하나로마트 용호점장, 이복희 부산 남구청 주민생활지원국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사진)은 24일 오후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SSM)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꼽히고 있는 부산 하나로마트와 용호시장을 방문해 양측의 상생발전 협력방안에 대해 청취하고 격려했다.
농협부산경남유통(하나로마트)과 용호시장 등 용호상권은 지난해 8월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상호 참여지원 협력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