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 중 살인범의 정체를 묻는 말에 온주완은 "4~5회 정도까지 정말 자세하게 보신다면, 범인은 이미 출연합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깜짝 발언에 함께 있던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장희진이 "정말이냐"고 반문하자 온주완은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낚싯줄을 던졌다 감는 제스처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배우 조보아와 온주완이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온주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여공주' 조보아 온주완. 다들 굿 밤 하시오 굿나잇 스윗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주완과 조보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온주완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조보아는 살짝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또 북소림사에 입소한 남자 멤버 김병만, 김풍, 온주완, 이정신 등이 취권, 카포에라, 태권도 송판 격파 등 평소 드러내지 않았던 무술 실력을 선보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무한도전-바보전쟁’은 13.7%를, KBS2 ‘불후의 명곡’은 9.6%로 집계됐다.
또한 북소림사에 입소한 남자 멤버들이 소림사 사부들 앞에서 기초체력 테스트를 받을 때, 온주완이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이끌어내는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2.3%까지 치솟았다.
이날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소림사로 떠나기 전에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로 체력을 키우는 구하라, 임수향과 머리를 자르며 각오를 다진 오정연,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는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편 멤버로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한편 ‘주먹 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해 그 속에 녹아 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 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 편 멤버로 출연한다.
공개된 광고에서 남자 편의 김병만, 육중완, 김풍, 온주완, 박철민, 이정신과 여자 편의 유이, 구하라, 페이, 최정윤,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등은 소림사를 배경으로 무림고수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눈빛과 멋진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진은 “중국 소림무술은 어린 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흥미를 느끼는 소재다”며 “많은...
그녀는 서기현(온주완 분)에 대해 의문을 털어놨고 서기현 역시 소윤에게 힘을 실어주며 추적을 돕게 됐다.
서기현은 한소윤의 고모를 수소문해서 그녀와 약속 장소를 정했다. 한소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고모를 만났고 두 사람은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고모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한소윤의 언니가 친 자식이 아니라는 것. 고모는 "너희 엄마가 애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온주완이 장희진을 살해한 범인 용의자로 떠올랐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4회에서 박우재(육성재 분)는 아가씨(최재웅 분)를 몇 차례 찾아가 김혜진(장희진 분)을 지켜본 이야기를 들었다.
아가씨의 집에는 김혜진을 유심히 지켜보며 찍은 사진이 있었다. 박우재는 이에...
윌엔터테인먼트는 “김고운과 전속 계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김고운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온 배우로 다양한 부문에서 김고운의 두각이 드러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고운이 속한 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최강희, 이보영, 김재원, 이진욱, 김옥빈, 강소라, 온주완 등이 속해있다.
바우(최원홍)를 향해 “무슨 일이 있었냐”고 걱정스럽게 묻는데, 이에 그는 “죽었어요”라는 말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외에도 지숙(신은경)을 향한 주희의 “유나가 이 비밀을 알게 되면”이라는 말에 “정신차려. 비밀 같은 거 없어”라는 그녀의 대답이 이어진다. 그리고 이 둘의 대화를 서기현(온주완)이 몰래 듣는 모습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첫 방송 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는 주연을 맡은 문근영, 육성재서부터 미스터리한 치정극을 이끈 신은경, 장희진, 정성모, 비밀을 숨긴 듯한 온주완, 장소연, 박은석, 그리고 아역 안서현까지 촘촘한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
지난 6일 서울시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극 중 소윤이 뭔가에 이끌려 아치아라에 왔다가 시체를 발견하면서 마을을 둘러싼 심상치 않은 기운을 직감했다”며 “이제 2회부터 소윤이 지숙(신은경 분)과 기현(온주완 분)을 포함한 새로운 마을사람들과 만나면서 더욱 치밀한 스토리가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밖에도 유난히 친한 모습이 왠지 의심스러운 지숙과 서기현(온주완 분)의 관계부터 마을에서 발견된 시체와 연쇄살인의 연관성, 소윤의 집에서 살던 전 주인이 실종됐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첫 방송부터 영화 같은 스토리를 선사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호평과 함께 6.9%의 시청률을 기록 순항을 예고했다. 8일 밤 10시 2회 방송.
기현(온주완 분)은 “마을은 여전히 그대로다”라고 말했고, 지숙(신은경 분)은 “항상 그대로지. 그게 우리 마을 장점이잖아”라며 그동안 마을이 편안했음을 암시했다.
그런가 하면 마을 사람에게 봉변당한 순경 우재(육성재 분)는 소윤을 향해 “뭐든지 다 도와드리겠다”고 웃어 보이며 둘 사이의 인연을 알렸다.
이들 인물을 중심으로 평온했던 마을은 비가 오는...
‘마을’은 드라마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문근영뿐만 아니라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정성모, 이열음, 김민재, 안서현 등이 출연한다.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최강희, 이보영, 김재원, 이진욱, 김옥빈, 강소라, 온주완 등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 사업에 나섰다.
㈜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드라마 사업부를 설립해 드라마 ‘비밀’, ‘가면’을 히트시킨 최호철 작가와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윌엔터테인먼트의 손지현 대표는 “드라마 ‘비밀’, ‘가면’의 박종성 기획PD를 필두로...
SBS 드라마 관계자는 “‘용팔이’에서는 주원과 호흡을 맞춘 김태희가 극을 스릴 있게 전개시켰다면, 이번 ‘마을’에서는 육성재와 온주완, 신은경, 장희진과 호흡을 맞추는 문근영을 꼭 지켜봐 달라”며 “공교롭게도 둘은 모두 연기에 관한한 악바리이면서도 남을 돕는 선행에서는 첫손에 꼽히는 여배우들인데,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고...
정경호는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송경철 선배님이 어디론가 가실 때 나도 같이 움직일 거 같고, 태현에게는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줄 것만 같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용팔이' 후속으로 오는 7일부터는 문근영과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이어진다.
주원은 “결말은 알려드리면 안 될 것 같다”며 “반전 같은 반전이 아닌 반전 같은 게 있을 것”이라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 있는 ‘용팔이’는 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용팔이’ 후속으로는 문근영, 육성재, 온주완, 신은경 등이 출연하는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