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의 내부거래 비중이 100%에 육박하고 있다. 안정적인 외형성장 뒤에 내부거래가 발판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너 2세 관련 회사들이 내부거래를 통해 수익 규모를 넓혀가면서 승계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코스맥스비티아이를 필두로 국내외 총 30개
오너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협성건설이 계열사 내부거래를 통해 외형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최근 건설 경기 불황에 하도급 갑질 이슈까지 겹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협성건설그룹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41위를 기록한 협성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 건설업체다. 2018년 연결기준 총자산은 6091억 원 규모로, 협성건설 외 종속사는 씨엘건
한세실업이 새해를 맞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세실업은 역량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임원으로 발탁해 혁신의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차남인 오너 2세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부임 이후 HAMS(Hansae's Advanced Mana
서울전자통신이 최근 3년간 매출의 80% 이상을 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통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전자통신 최대주주는 나이스그룹 오너 2세로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은 김원우 에스투비네트워크 이사다.
나이스그룹은 국내 대표적인 금융 인프라 서비스그룹이다. 창업주인 고 김광수 회장은 2003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이던 서울전자통신을, 200
임성기 한미약품 그룹 회장의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장이 5년 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서 주목된다. 통상 오너 일가 또는 회사 내부 정보에 정통한 고위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서 주가 바닥의 시그널로 읽히기도 한다. 더군다나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2015년 이후 최저점 수준에 있어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세종공업 오너 2세인 박정길 총괄부회장(대표이사)이 2016년 취임 후 첫 장내매수에 나서 눈길을 끈다. 주가가 부진한 상황에서 박 총괄부회장이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공업은 박 총괄부회장이 8일부터 13일까지 2만837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입규모는 1억3000만 원 규모로, 지분은 87만2724주(
동원개발의 일감 몰아주기(내부거래) 비율이 최근 10년래 최고치에 이를 정도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특히 최근 5년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공사수익의 80%가 내부거래를 통해 발생했다. 오너가는 벌어들인 수익으로 배당도 받고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37위인 동원개발은 부산지역 1위의 중견 건설업체다. 동진건설산업, 동원주택, 21세기개발
이지바이오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 측은 공식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완성하고, 기존 그룹 내 순환출자 고리를 해결해 기업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지바이오는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사료 및 사료첨가제 제조부문을 인적분할해 이지바이오(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지주회사인 이지홀딩스(분할 종속회사)
현대약품 오너 3세가 관계사를 통해 회사의 지배력을 늘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향후 추가 지분 확보 등 경영승계 과정에서 활용 여부도 주목할 대목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3분기(6~8월)에 현대약품의 특수관계인으로 크리스텔라가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텔라는 자기자금 4억1300여만 원으로 현대약품 주식 9만604주(0.28
세원그룹이 지난해 오너 2세들이 대주주로 있는 자회사에 막대한 매출을 안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와 관련해 오너일가가 재판 중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사안의 중대함도 부각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원그룹은 세원물산과 세원정공 등 2개의 상장사를 필두로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원물산과 세원정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재료 제조사 솔브레인이 정지완 회장을 포함한 오너 일가들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들에 매년 수십억 원대의 일감을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솔브레인은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한 상황이다.
정 회장 자녀들의 개인회사는 매년 내부거래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정 회장과 형제들이 지분을 소유한
금강주택의 내부거래 비율이 최근 수년간 90% 안팎을 오가는 등 종속기업들에 대한 의존율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강주택그룹의 오너가는 금강주택과 거래 관계에 있는 종속ㆍ관계사 지분을 보유해, 부의 증식은 물론 경영권 승계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82년 설립된 금강주택은 이듬해 신원주택을 인수하고 금강빌라로 이름을
서희그룹의 일부 계열사들이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이어오고 있다. 주목할 대목은 이들 회사가 오너2세들이 지분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등 직간접적인 지배구조 속에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희그룹은 현재 상장사 서희건설, 유성티엔에스를 비롯해 26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건설·토
치과용 기자재 제조기업인 신흥이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영 실적과는 별개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중간 배당을 결정했다. 신흥은 최대주주인 이용익 대표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이 77.9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주 환원 정책보다 오너일가 수익을 우선시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신흥은 보통주
중견 건설업체 대방건설그룹의 오너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방건설이 내부거래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다. 내부거래 비율은 최근 8년새 한 자릿수에서 80% 이상으로 급등했다. 오너 2세는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으로 수백억 원대의 배당도 받고 있다.
대방건설그룹은 작년 시공능력평가 27위를 기록한 대방건설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 건설업체다. 대방건설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의 장남이 주가 하락기를 기회로 지분 확대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향후 추가 매수 여부와 함께 장·차남이 소유한 개인 회사의 활용 방법 등도 관전 포인트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이병만 부사장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 1만 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매
동희그룹 오너 2세인 이태희 사장의 개인회사 동희하이테크가 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거래를 통해 기업 가치를 키우고 있다. 향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의 자금줄 또는 지렛대로 활용될 전망이다.
동희그룹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04년부터 ‘모닝’을 기아차로부터 위탁받아 생산하고 있다.
지주회사인 동희홀딩스를 정점으로 동희정공(이하 지분
한세그룹 오너 자녀들이 코스닥 상장사인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지분을 연일 매입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석환 예스24 대표와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 김지원 한세엠케이 전무는 지난달 30일부터 7일 사이 예스24 지분 0.01%를 각각 매입했다. 현재 보유한 지분은 각각 0.04%다.
이들은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자녀들
유가증권 상장사 국동이 2014년 이후 5년 만에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 가운데 최대주주인 변상기 대표가 불참을 결정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증자가 원활히 진행되면 변 대표의 지분율은 현재 수준에서 절반가량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동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시설 및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40억
이수그룹이 오너 김상범 회장의 개인 회사인 이수엑사켐과의 거래를 늘리고 있다. 안정적인 제품 매입은 물론 매출채권 제공으로 현금 흐름 부담을 덜어주면서 이수엑사켐은 설립 초기부터 단 한 차례의 적자도 내지 않았다. 이런 내부 거래 과정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배당을 통해 김 회장의 부를 늘리는데 일조했다.
이수그룹은 5공화국 당시 경제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