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두 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고,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66-72-71-68)로 우승했다. 우승상금
지난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신인왕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또다시 출발대에 섰다. 어쩌면 올 시즌은 안병훈에게 역사적인 해가 될 수도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2016 리우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병훈은 지난 4일(한국시간) 발표된 1월 첫째 주 남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에
14일 막을 내린 4대 PGA 메이저골프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골프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GC. 마스터스 주간에 현지 조지아주 오거스타 한인사회는 손님맞이에 연일 북새통이 된다.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는 동포 중에서도 가장 바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오유제(60사진) 미국 동남부 무역협회장이다.
1987년 도미한 오씨는 인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리키 파울러(미국ㆍ사진)는 ‘무빙데이’에 더 강했다.
리키 파울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800만 달러ㆍ84억39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리키 파울러는 3라운드까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경기를 마쳤다
“마스터스 특수를 잡아라.” 미국 조지아주의 작은 도시 오거스타가 술렁이고 있다. 매년 마스터스가 열리는 이맘 때면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의 입장권과 호텔 숙박료가 10~20배 상승, 오거스타 주민들은 콧노래가 절로 난다.
그러나 올해는 오거스타 주민들의 콧노래가 크게 줄었다. 무려 19년간 마스터스 특수를 이끌어 온 타이거 우즈(39·미국)가 허
경기 군포의 안양CC 등 국내 3개 골프장이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됐다.
안양CC는 5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다이제스트가 전 세계 3만4000여 골프 코스 중 선정ㆍ발표한 세계 100대 코스에서 40위에 올랐다. 제주의 클럽나인브릿지는 59위, 경기 여주의 해슬리나인브릿지는 72위에 선정됐다.
골프다이제스트가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100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GC)이 79년 만에 여성 회원 가입을 허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최고 권위의 마스터스 개최지인 미국 조지아주 소재 오거스타내셔널GC은 이날 성명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과 달라 무어 레인워터 부회장이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냈던 빌리
드라마가 이보다 더 극적일 수 있을까.
9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 골프이야기다. 최종일 경기를 본 골퍼라면 기억이 생생할 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마스터스.
‘왼손잡이 장타자’버바 왓슨(34·미국)이 그린재킷을 입고 대회를 마감했다.
왓슨은 루이스 우스투이젠(30·남아공)과 10언더파 278타로 동타.
연장전에 들어갔다.
1935년 15번홀(파5·530야드)에서 알바트로스(더블 이글)를 기록한 진 사라젠(미국)은 우승했다.
그러나 루이스 우스투이젠(30·남아공)은 2번홀(파5·575야드)에서 알바트로스를 잡아내고도 버바 왓슨(34·미국)에게 연장전에서 분패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끝난 마스터스.
우스투이젠은 아이언을 잡고 세컨드
‘왼손잡이 장타자’ 버바 왓슨(34·미국)이 마스터스 우승으로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주까지 10위였던 왓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끝난 마스터스(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총상금 321만4138달러(약 35억5400만원)를 획득해 헌터 메이헌(미국)을 3만달러차로 제치고 상금랭킹 선두를 탈환했다.
또한 왓슨은 플레이
‘왼손잡이 장타자’ 버바 왓슨(34·미국)이 새로운 드라마를 썼다.
왓슨이 극적으로 그린재킷을 입었다. 우승상금 144만달러.
메이저 첫승이었고 통산 4승이다.
왼손잡이 선수의 마스터스 우승은 마이크 위어(42ㆍ캐나다), 필 미켈슨(42ㆍ미국))에 세번째 선수다.
왓슨은 마스터스 최종일 연장전에서 루이스 우스투이젠((30·남아공)을 연장 두번째
이변이 일어났다.
‘미국의 자존심’ 필 미켈슨(42·미국)은 파3홀 4번홀에서 트리플보기(양파)가 한이 됐다.
2010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루이스 우스투이젠(30·남아공)은 2번홀(파5)에서 알바트로스 기록이 행운이 됐다.
버바 왓슨(34·미국)은 13번홀부터 4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낸 최고의 날을 만들며 우스투이젠과 연장전을 만들었다.
왓슨이
멋진 경기였다.
타이거 우즈(37·미국)도 이겼다. 마스터스에 첫 출전한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은 비록 상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배상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76회 마스터스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잃어 합계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37·미국)가 자존심을 구겼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76회 마스터스 최종일 경기에서 전날보다 3계단 떨어진 공동 41위로 마감했다.
우즈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5개로 2타를 잃어 합계 5오버파 293타(72
마스터스에 첫 출전한 ‘루키’배상문(26·캘러웨이 골프)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마스터스 3일째 경기에서 망가지는 사이 ‘미국의 자존심’ 필 미켈슨(42)은 크게 웃었다.
배상문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76
마스터스에 첫 출전한 ‘루키’배상문(26·캘러웨이 골프)이 3라운드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마스터스 3일째 경기에서 망가지는 사이 미국의 자존심 필 미켈슨(42)은 크게 웃었다.
배상문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37·미국)는 마스터스 우승과 멀어졌고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은 상위권 발판을 마련했다.
우즈는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에 그쳤고 배상문은 3언더파 69타로 스코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우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홀인원이 곧잘 나오는 16번홀(파3·144야드). ‘골프지존’타이거 우즈(37·미국)의 티샷. 9번 아이언으로 친 볼은 임팩트 순간 페이스가 열려 오른쪽 벙커로 들어갔다. 우즈는 클럽을 놓쳤다. 잔디에 떨어진 클럽을 우즈는 발로 냅다 찼다. 단단히 화가 난 것이다. 하루종일 원하는 아이언 샷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화풀이였을까.
아멘코너 13번홀(파5)
최경주(42·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전날 공동 83위에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4타를 잃어 합계 9오버파 153타(77-76)를 쳐 일본 스타 이시카와 료(76-77)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