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골프]배상문, 타이거 우즈 이겼다....최종일 4오버파 공동 38위(2보)

입력 2012-04-09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스터스에 첫 출전해 공동 38위를 차지한 루키 배상문. AFP/연합
멋진 경기였다.

타이거 우즈(37·미국)도 이겼다. 마스터스에 첫 출전한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은 비록 상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배상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743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76회 마스터스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잃어 합계 4어버파 292타(75-71-69-77)로 전날보다 18계단이 밀려난 공동 37위에 그쳤다.

전날 3언더파를 치고 마지막 날 경기를 기대했던 배상문은 그러나 티샷과 아이언 샷이 흔들린데다 퍼팅마저 홀을 파고들지 못하며 중위권으로 밀려나야 했다. 1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배상문은 7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듯 했다. 그러나 이글이나 버디를 잡아야할 13번홀(파5)에서 다시 더블보기를 범했고 17, 18번홀에서 줄보디로 무너졌다.

케빈 나(29)는 합계 2언더파 286타(71-75-72-68)타를 쳐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돼 2013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5오버파 293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1,000
    • +0.74%
    • 이더리움
    • 3,492,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9%
    • 리플
    • 2,108
    • -1.63%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52%
    • 체인링크
    • 13,700
    • -2.56%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