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쁩니다"라고 했고, 3학년 문수연 양은 "도서관이 정말 예뻐요. 거기서 책 읽을 때 도서관이 너무 예뻐서 책과 도서관에 계속 눈이 가요. 도서관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썼다.
이 밖에도 "용인성산초등학교를 예쁘게 꾸며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편지를 읽게 되시면 꼭 뿌듯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고장...
17기 영수는 “예뻐. 내가 선택을 잘한 것 같아”, “너는 내가 생각한 것과 달랐고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등 ‘폭풍 칭찬 스킬’로 15기 정숙을 사로잡으려 했다.
이어진 ‘1:1 데이트’에서 15기 정숙은 17기 영수에게 “외모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칭찬했고, 17기 영수는 “외모는 내 매력의 하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7기 영수는 “성격이 제가...
한 어린이는 “벚꽃 너무 좋고 예뻐요”라며 “밖에 나와서 그림 그리니까 좋아요”라고 말했다.
지역주민부터 직장인까지 ‘황톳길’ 인기…“올해 상반기 중 연장”
최 구청장은 황톳길을 다 걸은 후 물로 발을 씻고 에어건으로 먼지를 털어냈다. 신발보관함에는 구민들이 황톳길을 걷기 위해 두고 간 신발들로 가득 채워진 상태였다. 김성수 영등포구 양평1동장...
☆ 유머 / 사랑하는 데 지능은 필요 없다
아담이 “하나님, 이브는 정말 예뻐요. 그런데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라고 묻자 “그래야 네가 반할 것 아니냐?”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피부는 왜 그렇게 부드러워요?”라는 물음엔 “그래야 이브를 쓰다듬어 주면서 사랑해 줄 것 아니냐?”라고 했다.
아담이 입을 삐죽이며 “그런데, 이브는 좀 멍청해요”...
심지어 “조카들 예뻐 보이면 그때가 결혼할 때”라는 말에 영숙이 “만날 수 있어, 곧!”이라고 격려하자, “영숙님은 안 돼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영숙과 ‘홍차 데이트’에 돌입한 영호는 “맛은 괜찮은 것 같아?”, “향은 어때?”라며 은근슬쩍 말을 놨고, 영숙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옆모습도 예쁘시다”고 ‘불꽃 어필’했다. 그러나 영호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라 누군가 했어요”, “너무 예뻐요”, “용감무쌍 용수정 기대됩니다”, “아기는 잘 있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남편 차서원은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5월 전역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특히 엄현경은 4월 첫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한다....
이에 백일섭의 딸은 “거리낌없이 손을 잡는 모습들이 참 예뻐 보였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백일섭 딸은 “두 분은 어렸을 때부터 사이가 좋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현식은 “나도 자유분방한 사람이라 위엄있는 아버지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애들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딸들에 대해서 처음으로 관심이 갔다”라고 운을...
배우 판빙빙은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AFA)에서 만난 이영애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서로 꽃받침을 해주는 모습이다.
판빙빙은 사진과 함께 “이영애가 제일 예뻐 보였어요”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영애는 아시아 영화산업에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화인에게 수여되는 ‘아시아영화 액설런스상’을 받았다.
너무 예뻐요. 저도 커서 롯데건설 책임이 되어서 100층짜리 아파트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와 같이 자녀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의 후기 이벤트로 11명을 선정해 임직원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호텔 숙박권을 직접 전달하고,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 및 회사 복지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에는 평창...
수감자들 사이에서는 이 거울이 실물보다 예뻐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교도소 내에서 영치물로 구입 할 수 있는 종이와 펜의 종류는 극히 제한적이다. 밋밋한 흰 편지봉투도 그냥 보내는 법이 없다. 사인펜을 이용해 하트와 캐릭터 그림으로 빼곡 채워 마치 연애를 하는 기분을 내기도 한다.
편지가 몇 번 오가면서 서로 애인 행세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소소한...
공 작가는 “금고 이상 징역형 확정 시 국회의원 세비를 반납하게 하자는 한동훈의 주장은 아무리 국민의힘이라도 맞는 말이고, 예전 같으면 ‘박근혜 키즈’라고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이준석도 옳은 말을 하니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 작가는 이념 잔치에 압도된 한국 정치에 대한 비판의식을 드러냈다. 공 작가는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본인들만을 위해...
반면 영철은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뻐”라고 국화를 선택했으나, 국화는 “제가 오히려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말과 함께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국화는 “영철님은 천천히 가는 사람인데 제가 그것보다 좀 더 큰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시작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근데 아직 저도 그 정도의 마음은 아니라 그 상태에서 시작하면 오래 가기...
4년간 보듬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후 오뚜기 오너가 3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고,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개설하고 47만명의 구독자들과 소통해왔다.
최근 함연지의 아버지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함연지의 시아버지인 김경호 전...
17기 순자는 “솔직한게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솔직했어야할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상처를 많이 준 것 같아 미안했다”며 “오빠들과 언니들이 예뻐해줘서 솔로 나라 안에서 되게 재밌게 지냈던 것 같다. 근데 그 당시에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제작진도 너무 잘해주셔서 그때 경솔했던 거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영식은 “내부에서는 그럴만한...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배웠던 단어들이 제일 예쁜 것 같다. 다행히도 아직 그 단어들을 잊지 않고 있다.
개그맨 양세형이 시인으로 변신했다. 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시집 '별의 길'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양세형 시인은 "어른이 될수록 배우는 말들이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이 시집은 유치원생ㆍ초등학생이 봐도...
유튜버 프리지아의 70평대 한강뷰 아파트가 공개됐다.
4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최근 이사한 70평대 한강뷰 아파트를 공개했다.
이날 프리지아가 공개한 아파트는 한강뷰에 70평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프리지아의 취향에 맞춘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력셔리 가구들도 눈에 띄었는데 화병이 90만원, 우드 테이블이...
이에 장항준은 “장모님은 저를 정말 예뻐하신다. 대한민국 최고 사위 장서방이라고 해주신다. 병원도 딸들이 아니라 제가 모시고 간다”라고 “제가 잘생겨서 바람이 났다고 한다. 아내가 외국에 있는데 제가 ‘은희’와 통화를 한다고 의심했다. 그건 사실 송은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음은 더 예뻐요’라고 한다”라고 했고, 이응경은 “이런 얘기 하면 너무 눈총받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김혜정은 “너무 좋아 보인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거다“며 부러워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딸 푸바오, 쌍둥이 동바오·생바오(예명)를 향한 애정은 이제 “우리 바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의 팔불출 수준인데요. 하지만 근데 팔불출이 아니라 ‘진짜’ 제일 예쁘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죠.
처음 아이바오를 중국에서 마주한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 또한 “이렇게 예쁜 판다가 있구나”라고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듣고 보니...
가수 정수라가 후배 김수찬을 위해 ‘살림남’에 등판했다.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수찬이 선배 정수라를 초대해 MZ투어 시즌2에 나섰다.
이날 김수찬은 “제가 조르고 조르고 졸라서 모신 거다. 진짜 방송 안 하는 분이다. 섭외하기 힘든 분이다. 주현미 선생님보다 방송을 안 하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등장한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