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추가 입찰 마감예비 입찰서 MGC글로벌, 중소 유통사 참여매각가 3000억원대 추정⋯가격 낮춰 매각 성사 가능성↑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인수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후보를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HMM(옛 현대상선)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21일 마감한 결과 하림, 동원, LX그룹과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팍로이드 등 4곳이 참여했다.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던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결국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견그룹 간 경쟁이 치러지게 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경영권 인수를 위해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 동원산업, LX인터내
HMM(옛 현대상선) 인수전이 중견그룹 간 경쟁으로 끝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만일 중견그룹만 HMM 인수전에 나설 경우 자금력 문제로 인해 인수합병(M&A)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21일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매각주관사인 삼성증권에서 HMM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서를 받는다.
그동안 HMM 인수전에는
최근 M&A 시장에 나온 종합신용정보회사의 SCI평가정보(코스닥 상장)의 지분 매각 절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20곳 정도의 잠재투자자들이 매각 주관사인 삼성증권으로부터 투자설명서(IM)를 받아갔다. 이달 31일까지 예비입찰서(NBO)를 받아 이를 토대로 숏리스트를 추릴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전략적 투자자(S
이번 주(13~17일) 인수·합병(M&A) 시장은 크고 작은 딜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타났다. 특히 올해 대어로 손꼽히는 푸르덴셜생명의 예비입찰이 진행됐고, 로젠택배 매각전도 본격화했다.
◇푸르덴셜생명, 예비입찰서 4파전으로 압축= 푸르덴셜생명이 매각전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M&A 빅딜이 포문을 열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국 푸르덴
경남에너지의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을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제기하고 있다.
29일 IB업계가 이 같은 전망을 내놓는 것은 경남에너지 예비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의 인수 의지가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비입찰에는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즈운용, IMM PE,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반면 당초 참여가 유력하게 점쳐졌던 KDB인프라자산운용, GS에
KDB산업은행은 26일 금융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을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지분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보통주 6212만4661주(지분율 99.92%)다.
산은은 유효경쟁 성립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입찰서 제출기간을 과거 1차 때 2주에서 4주로 늘렸다. 예비입찰 마감일은 다음 달 24일이다.
앞서 산업은행은 지난해 11월에
동아원은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EY한영회계법인을 인수합병(M&A) 주간사로 선정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동아원과 모회사 한국제분의 매각을 진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예비입찰서 접수기한은 오는 2월 3일 오후 4시까지, 제출장소는 한국산업은행 M&A실이다.
중국발 희소식에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서진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른 9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넥솔론과 룽투코리아도 각각 29.65%, 29.50% 오른 1465원, 1만8000원에 거래됐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 1일 장 마감 후 중국 자동차 업계 2위인 둥펑자동차그룹 계열 동풍실업유한공사와
12월 첫 주(11월 30일~12월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주 대비 2.69%(54.59포인트) 떨어진 1974.40포인트로 마감했다. 엘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데 이어 유럽중앙은행의 양적 완화 조치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위축시켰다. 지난주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474억원을 순매도
KB금융지주가 업계 2위의 대우증권을 잡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KB금융은 뛰어난 자본 조달력을 바탕으로 대우증권을 인수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으로써 금융지주회사로서의 탄탄한 면모를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KB금융은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 매각절차 참여를 위한 예비입찰제안서를 KDB산업은행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증권이 매물로 나오기 이전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국내 증권업계의 판도를 바꿀 KDB대우증권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한국판 노무라 증권’을 꿈꾸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일 오후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가 대우증권·산은자산운용의 패키지 매각과 관련한 예비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지난달 29일 대우증권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인
대우증권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앞서 인수전을 공식화 한 KB금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노조 등 총 4곳의 후보가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중국계 시틱증권이나 안방보험 등 그동안 거론 된 외국계 인수 잠재 후보들은 사실상 이번 인수전에서 발을 뺐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산업은행과 매각주간사에 예비입찰서를 제출한 곳
미래에셋증권이 KDB대우증권 인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회사 측은 대우증권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투자은행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강한 인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 주식 매각절차에 참여하기 위한 예비입찰서를 제출했다고 2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초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포기와 함께 대규모 유상증
대우증권 노조가 우리사주조합 형식으로 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참가했다.
대우증권 노조 관계자는 2일 오후 예비입찰서를 매각 주간사인 크레딧스위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우증권 노조는 일찌감치 종업원지주회사 체제로 인수전에 뛰어들겠다고 시사했고 이를 구체화 한 것이다. (본지 2015년 8월3일자 [단독]대우증권 노조, '종업업 지주회사' 체
산업은행이 내달 2일 예비입찰이 진행되는 대우증권 매각과 관련, 기존 증권과 운용 패키지 매각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최근 업계 일각에선 대우증권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인수전 흥행을 높이고자 KDB운용만 따로 분리해 개별 매각을 검토한다는 설이 나왔다. 이에 산업은행은 이 같은 설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27일 산업은행 고위 관계자는 “
KDB대우증권 노동조합이 매각과 관련 산업은행과 최근 구성한 매각 실무협의체를 탈퇴하고 투쟁노선으로 급선회 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대우증권 노조는 대우증권 매각과정에서 산업은행의 무성의한 협의 태도 등을 이유로 매각 실무협의체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우증권 노조가 지난 9월 '회사 매각시 노동조합 참여 및 종업원 지주회사 동참'에 대한 서명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