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해운업계가 불황 탈출 및 흑자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신사업 개척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세계 경기 회복과 함께 해운시황도 개선되고 있지만 회복 속도가 더딘데다 호황기에 발주된 신조선(발주선박)이 올해 잇따라 시장에 투입돼 공급 과잉을 격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사업을 찾아 성장동력을 갖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
신한이 지난 22일 예멘 석유광물부(Minisrty of Oil & Mineral)와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사는 예멘 수도 사나(Sana`a)에서 200km 떨어진 마리브(Marib) 유전지역에 하루 1만5000 배럴을 생산하는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금액은 3억5000만달러(4200억원)다.
신한은 23일 예멘 석유광물부와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예멘 마리브 유전지역의 정유공장 건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정유공장 시공후 12년간 운영, 오일판매를 통해 이익 창출하는 BOT방식으로, 예멘 정부의 보증으로 생산된 대부분의 오일 일정량을 예맨정부에서 구매하는 조건으로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3500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임동규 한나라당 의원은 7일 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가스공사가 잘못된 예측으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해 3500억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이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2008년부터 20년간 연간 액화천연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업체인 미국 KBR(Kellogg Brown & Root), Shaw Group과 손을 잡고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은 지난 24일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KBR과 Shaw Group을 방문해 각 회사의 사장단을 면담하고 향후 장기간의 파트너쉽 구축에 대해 합의하고 우선적으로 Shaw
신한은 리비아 자위아 5000가구 주택공사 및 자위아 대학공사 잔여 공사비 전액인 약 1조원에 대한 신용장을 발주처인 리비아 개발관리청이 리비아 중앙은행을 통해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재 구매대금의 경우도 이번 신용장을 활용해 회사의 자금부담 없이 리비아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장 개설과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신한은 기성금을 공사 단계별로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올해 '중동' 지역 공략에 사활을 건다.
이미 가까운 일본과 중국, 미국 등 여러 국가에 진출해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한데 이어 올해는 중동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미샤는 2006년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 첫 매장을 열며 중동 시장을 뚫었으나 지난해 중동지역 최대 쇼핑몰인 두바이몰에 입점되면서 성공적인 시장
종합상사들이 지난해 두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의 전성기가 한국 수출의 주역을 담당하면서 이뤄낸 것이라면 최근의 성장은 자원개발, 제조업 진출 등 신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된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결국 종합상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제2의 전성기의 배경에는 ‘사업다각화의 성
21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오는 2010년부터 순차적으로 발전용 및 산업용 LNG(액화천연가스) 도입에 민간업체의 참여를 허용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정부의 가스산업 선진화 방안이 도마위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을 물론 일부 여당 의원까지 가스산업 선진화 방안은 가스가격을 상승시키고 해외자원개발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을
SK에너지는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와의 합작법인인 파트라SK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윤활유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정유사가 윤활유 공동 브랜드로 중동지역에 윤활유 완제품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에너지와 페르타미나가 각각 65 대 35로 지분 투자한 파트라SK는 인도네시아 두마이 공장에서 나오는 윤활기
현대종합상사가 순수 자체 신용으로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상품을 이용하여 해외 자원개발사업인 예멘LNG 사업 투자를 위한 대규모 외화 장기차입에 성공했다.
현대종합상사는 최근 프랑스계 SG은행(Societe Generale Bank)에서 5500만 달러, 깔리온은행(Calyon Bank)에서 3500만 달러 등 총 9000만 달러의 외화 장기차입
최근 GS그룹이 각종 기업 인수·합병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구사함에 따라 재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기업 인수·합병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인터내셔널의 M&A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도 현대오일뱅크 지분 인수를 고려 중이며, 북한
지난 2005년 3월 31일 재계 순위 2∼3위를 기록하던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한 GS그룹이 31일로 출범 2주년을 맞았다.
2006년 현재 자산규모 25조1000억원으로 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을 제외하고 재계에서 자산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는 GS그룹은 지주회사인 GS홀딩스를 중심으로 ▲GS칼텍스 ▲GS건설 ▲GS리테일 ▲GS홈쇼핑 등의 주요
인프라웨어는 국내 CDMA 단말 개발사 유존와이어리스와 손잡고 몽골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주요 골자는 몽골의 최대 이통사인 스카이텔(SKYTEL)용 브라우저 공급 및 기술지원이다. 몽골 스카이텔에 적합한 단말기용 브라우저 SDK를 공급하고, 이에 따른 개발 라이센스와 기술지원에 따른 로열티를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이로써 인
현대종합상사가 확 바뀌었다.
4년간의 적자에 벗어나 지난 2004년 매출 1조 7962억원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하더니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399억원에 누적 영업이익 165억, 누적 순이익 197억원을 내며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2008년에는 매출 4조 1300억원, 당기순이익 1045억원을 달성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