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은 510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48억 원을, 외국인은 409억 원을 각각 매도
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시장이 홀로 매수세를 유지한 기관 덕분에 장 종반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4포인트(+0.45%) 상승한 2190.47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했다.
기관은 510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148억 원을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오르비텍이 전 거래일 대비 980원(16.14%) 오른 7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도 190원(14.02%) 급등한 1545원을 기록했다. 오르비텍과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소 해체 기업으로 대표적인 경협주로 꼽힌다.
한편 철도주에서
극심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해 석탄화력발전소 3기가 문을 닫는다. 최근 영동 2호기가 가동을 중단했으며 올해 12월에는 삼천포1·2호기가 문을 닫으면 노후 석탄화력은 4기로 확 준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은 이달 200MW(메가와트)급 석탄화력발전소인 영동 2호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이는 영동 2호기의 발
지난 7일 시행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하루 평균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 7일 비상저감조치로 수도권 지역의 하루 초미세먼지 배출량 147톤의 4.7%에 해당하는 평균 6.8톤을 감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4일 밝혔다. 비상저감조치 참여수준에 따라 감축률은 3.8∼6.2% 수준이며, 감축량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상태가 연일 이어지면서, 오늘(7일) 노후경유차의 서울 진입을 제한하는 조치가 첫 시행된다.
이는 지난 6일 오후 5시 15분을 기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령이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발령되는데, 이번 발령
미세먼지가 심한 날 노후경유차의 서울 진입을 제한하는 조치가 오는 7일 첫 시행 된다.
6일 오후 5시 15분을 기해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만 여섯 번째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발령되는데, 이번 발령부터 서울 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29.09포인트(+1.36%) 상승한 2174.21포인트를 나타내며, 217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개인은 ‘팔자’에
청와대는 16일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주장한 ‘국가 주요 재난 및 을지훈련 기간에도 업무추진비로 술집 출입’ 주장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며 불가피한 사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청와대 직원들이 지난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을지훈련기간 중 업무추진비로 술집을 출입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을지훈련 첫날인 21일은 소통강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2일 "청와대 직원들이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마지막 참배일 등 국가 주요 일정과 전시대응태세 훈련인 을지훈련 기간에 술집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업무추진비 카드가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마지막 참배일인 2017년
청와대는 2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주장한 ‘국가 주요 재난·을지훈련 기간에도 업무추진비로 술집 들락날락’에 대해 국정업무 상 불가피한 사용이었다고 해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비서실, 안보실, 경호처 등을 포함 2000여 명이 국내외의 분야별 국정업무를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가능한 최대한의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격한 설전을 벌였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진이 정부의 비공개 예산정보를 무단 열람·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주무부처 수장인 김 부총리와 사건 당자사 심 의원이 대면을 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논란을 놓고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면 충돌했다.
앞서 기재부는 심 의원과 보좌진 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전자정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심 의원도 김 부총리와 기재부 관계자들을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발했다.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27일 기습적으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8.2대책을 내놓은 지 1년여 만이다.
이번 규제는 최근 서울과 일부지역의 집값 오름세에 대한 후속 대책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을 추가 지정해 단기적인 투기 수요 유입 차단 및 시장 안정을 취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반면 이번에도 지난 해와
5일 오후 인천 영흥 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3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로프에 매달린 1명은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영흥 화력발전소 제2연료 하역부두에서 작업대가 무너져 근로자 3명이 15m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
남북 경협 테마주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 소식에 장 초반 동반 급락 중이다.
2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조비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6.07%) 내린 3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경농(-8.37%), 효성오앤비(-6.94%), 아시아종묘(-7.69%) 등 비료주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철
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남북 경협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조비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3.19%) 오른 3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경농(1.64%), 효성오앤비(3.77%), 엠에스씨(0.87%) 등 비료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철도주와 철강주는 현대
3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남북 경헙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조비가 전일 대비 4050원(12.88%) 오른 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경농(6.61%), 효성오앤비(5.19%), 엠에스씨(2.19%) 등 비료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철도주와 철강주는 현대로템(4.14%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향열 한국남동발전사장이 전력수급 위기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유향열 사장은 1일 인천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설비 안전점검에 나섰다.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5080메가와트(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