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단체 “처리기한 지난 폐기물, 이행 여부 확인해야”
영풍 석포제련소의 폐기물 처리비용이 1420억원에 달한다고 국회에 보고한 정부가 정작 관련 자료는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하면서 주민단체가 관리·감독 부실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21일 영풍제련소 주변환경오염 및 주민피해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에 따르면 단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경상북도의 석포
고용노동부, 상반기 형 확정 사업장 37곳 공표2023년 가스 누출로 1명 사망·3명 부상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미흡 지적
영풍 석포제련소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명단에 포함됐다. 2023년 가스 누출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업장이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형이 확
올 상반기 형 확정·통보된 사업장 명칭 및 재해 원인 등 관보·누리집 게시 경영책임자 39명 중 1명 실형·36명 집유…유해·위험요인 점검 미흡 위반 최다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의 명단과 재해 원인이 대외에 공개됐다.
이번 공표 대상에는 법 시행 이후 가장 무거운 처벌인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된 곳과
1·2공장 정화율도 목표치 밑돌아20일 경북도·26일 환경부 국감 예정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정화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15년 처음 토양정화명령이 내려진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일부 부지의 정화 이행률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환경·안전 문제 10여년째 국감서 반복 제기추가 오염토 확인…7월 말 정화율 53.6%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형사사법 체계 변화에 따라 환경법 위반 사건의 수사와 공소 유지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가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전일 기후에너지
영주 148아트스퀘어서 기업과 구직자 1000명 참여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
‘2026 영주시 일자리박람회’가 1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기업과 구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박람회는 경북도와 영주시, 영주상공회의소, 경북전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취업지원센터와 경북전문
오염토, 당초 추정 규모보다 더 많아정치권서 이전·영업중단 가능성도 거론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당초 행정당국이 파악했던 규모를 넘어서는 오염토가 추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5년 정부로부터 첫 정화명령이 내려진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전체 정화율은 절반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업계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이헌승 국민
낙동강 상류 주민, 검찰서 고발인 조사 받아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정화비용 축소·누락 의혹을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낙동강 상류 주민이 검찰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영풍이 감사인에게 업데이트된 관련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감사인 “자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판단에 한계”
영풍의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을 심의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외부감사인이 감사 당시 변동됐던 정부 공문이나 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을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못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일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증선위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영풍의 외부감사를 담당했
MBK·영풍, 자료 일부 삭제 요구…법적 대응도 시사
다음 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고려아연이 공개한 안건설명자료를 놓고 맞서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고려아연이 공개한 임시주총 안건 설명자료의 일부 내용 삭제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MBK·영풍은 임시주
서울경찰청, 장형진 영풍 고문 불송치 결정 뒤집고 재수사주민단체 “대면조사 없이 종결”…직무유기 혐의 고발국회서도 영업중단 가능성 거론…경영 관여 여부가 핵심 쟁점
서울경찰청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중금속 오염 의혹과 관련해 장형진 영풍 고문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인근 주민단체가 기존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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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사전 협의 없이 리셉션 이어 참석자에 서한석포제련소 인력·운영체계 활용 거론…고려아연 “사업계획에 없는 내용”영풍·MBK “최대주주로서 현지 이해관계자와 소통한 것”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과 관련해 미국 현지 관계자들에게 후속 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
영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주요 사업장인 석포제련소의 가동률이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다소 둔화했다. 경영권 분쟁 상대인 고려아연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양사의 실적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5998억
정부 연구서 카드뮴 기여도 최대 95.2% 추정…경찰도 장형진 고문 사건 재수사
영풍 석포제련소의 중금속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시민단체와 수사당국, 주무 부처의 압박 수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시민단체가 오염 정화 조치를 방치했다며 정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 가운데, 실질적인 정화·원상회복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인 고려아연 측의 고발 대상은 MBK 측의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이사 등으로 부
사업보고서엔 임원 등재 없어
영풍에서 공식적인 직책을 맡지 않고 있는 장세환 영풍이앤이 부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영풍그룹 부회장’ 명칭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지원 리셉션’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MBK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사
영풍 “황산 등 유해물질 외부 유출 우려 없다”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운영업체인 영풍 측에선 화재로 인한 피해자는 없으며, 생산 재개에도 차질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께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있는 석포제련소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영풍 측은 “이날 불은
낙동강 유역 60여개 단체, 금융위·환경부에 고발 촉구“정화충당부채 과소계상, 단순 회계 오류로 볼 수 없어”
낙동강 유역 시민단체들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 책임과 관련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 통합환경허가 재검토와 석포제련소 폐쇄 요구도 함께 제기했다.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 환경·시민·
고려아연 1분기 연결매출 6조, 영풍 8천억대1분기 별도매출, 고려아연이 영풍보다 11배 넘게 많아…영업이익 ‘25배 격차’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가동률 100%...영풍 석포제련소는 57%양사 실적 격차에 경영 능력 도마 위
고려아연과 영풍의 올해 1분기 실적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같은 제련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지만, 고려아연은 선제적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원청 대표 구속기소된 첫 사례
영풍 전 대표이사가 석포제련소 비소 가스 중독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법인 영풍도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형이 유지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3-2부는 전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영민 전 영풍 대표와 배상윤 전 석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