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가 단순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 폐지될 경우 일정 요건을 갖추면 코넥스 시장으로 이전상장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개정한 코넥스 시장 상장규정을 이날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이달 초 금융당국이 관계기관 합동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서 발표한 방침의 후속 조
SK증권은 23일 티로보틱스가 진공로봇 출하 회복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자율이동로봇(AMR)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6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 주도의 다크팩토리 실증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산업형 휴머노이드 상용화도 가시화되고 있어 내년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감사위원 표 대결서 고려아연 측 우위…외국인·기관 98.3% 지지홈플러스 수사 김병주·김광일 기소 여부 촉각…영풍 실적 부진도 지속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지 2년이 된 가운데 최근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고려아연 측이 우위를 점하며 양측의 희비가 다시 엇갈리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를 둘러싼 MBK 경영진 수사와 영풍의 실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2년
AI와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해 입원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환자 모니터링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의료진이 병상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지속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의료 현장 도입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3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국내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장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메쥬, 휴이노 등이
코스맥스 선두 굳히고 한국콜마 인터코스 추월인디 브랜드 확산 타고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급증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양강으로 올라섰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인터코스를 빠르게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인터코스의 기업설명(IR) 자료를 비교한
“커프리스 연속혈압계를 넘어 다양한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
코스피 시장이 7000선 회복을 시도하는 가운데 KR모터스 등 5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컨텍솔 등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KR모터스, SHD, STX그린로지스, 삼성공조, 인디에프다.
KR모터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58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ㆍ현대, 외국인 유입 늘어나...인천공항 매출↑ㆍ연속흑자신라ㆍ신세계, 사업 축소 출혈에도 비용 절감 덕에 수익성 개선따이궁에서 개별관광객으로…공항점 수익성·고객 경험이 관건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 국내 대표 면세점 4사가 1분기 사상 첫 동반 흑자에 이어 2분기에도 모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 사업자 교체로
연결 매출 전년比 207% 상승…반기 만에 작년 연간 매출의 88.7% 달성부채총계 36.5% 급감…미래산업ㆍ이브이첨단소재ㆍ루멘스 시너지 가속
건설부품 및 정밀공작기계ㆍ반도체부품 제조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들의 가파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연결
상반기 매출 449.9억 달성…순손실 87% 대폭 축소반도체 배관ㆍ설비 등 하이테크 인프라 중심 사업구조 재편 결실
엑시온그룹이 반도체 인프라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60배 이상 급증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면서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소에도 본격적인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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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363억원으로 10.3% 증가…영업손익 전년 대비 68억원 개선매출총이익률 12.4%→16.3%…원가 구조 개선·생산성 향상 효과상반기 영업손실 67억원 축소…고부가 제품·수출 중심 수익성 강화
깨끗한나라가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6
에임드바이오는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했고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8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92억원 대비 약 212% 증가하며 3배 이상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 11억원에서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7억원으로 전년동기(92억원)의 3배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반기 기준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
최대주주의 대규모 자사 주식 장내 매수 결정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한탑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한탑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279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탑은 전날에도 29.99% 급등해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해 강세를 이어가는
코스맥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미국 법인의 첫 흑자 전환과 하반기 성장 기대가 겹치면서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0분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1%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7949억원, 영업이익은 21.2% 늘어난 73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법인 매출 5184억원…분기 첫 5000억원 돌파미국 매출 79% 늘며 창사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중국 33%·인니 38% 성장…글로벌 법인 동반 성장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K뷰티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한국법인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고, 미국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고려아연이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5% 오른 122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아연 주가 상승세는 전날 발표된 2분기 실적 호조가 호재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은 전날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2분기 영업이익 5871억원…106분기 연속 흑자주당 5000원 배당…상반기 배당 총액 2040억원
고려아연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귀금속 가격 상승과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은을 비롯한 주요 제품 판매가 고르게 증가한 결과다.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3726억원, 영업이익 5871억원
올 12월 3100억 규모 인수금융 만기…주관사 선정IPO 막히면서 회수길 '먹구름'…고금리 차환 불가피
홍콩계 사모펀드운용사(PE)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과정에서 일으킨 인수금융의 리파이낸싱(차환) 작업에 착수했다. 기업공개(IPO)가 막히면서 당장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앵커PE의 블라인드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