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팀장급 인력들이 시장의 대체투자 부문으로 속속 이동하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달 7일 기금운용본부에서 해외인프라 팀장을 역임한 옥창석 씨를 대체투자본부 상무로 발령했다.
맥쿼리캐피탈 출신인 옥 상무는 인프라 투자 전문가다. 호주계인 맥쿼리금융그룹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프라 투자 모델을 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부동산 투자도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증권형(지분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에서 셰어하우스 등 공익적 성격의 부동산 사업의 펀딩을 허용했다.
크라우드 펀딩 제도의 원래 목적은 중소·벤처 기업의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금융·보험업, 골프장업, 부동산업을
내년부터 연기금의 ETF 투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5 글로벌 ETF 콘퍼런스’에서 국민연금 등 연기금들은 내년부터 ETF 투자 규모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내 ETF 시장은 지난 2002년에 개설된 이후 매년 30%의 고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2009년 자본시장법을 마련해 주식외 채권 등의 상
금융위가 내달 사적연금 정책을 총괄하는 연금팀을 본격 가동한다. 연금팀은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사적연금 제도 전반을 관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보험과 산하에 서기관을 팀장으로 사무관, 금융감독원 및 유관기관의 외부 전문가 등 총 3명 규모의 연금팀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연금팀은 개인·퇴직연
은행연합회는 13일 오전 퇴직연금발전협의회가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회원사와 금융권역별 협회, 금융감독원, 노동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총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종철 노동부 임금복지과장은 ‘퇴직연금 현황 및 정책방향’을, 황성관 금감원 연금팀장은 ‘퇴직연금사업 감독방향’에 대해 주제를 발표했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중인 퇴직연금 시장을 두고 금융기관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 상반기 퇴직연금 시장은 사실상 은행권이 주도한 것으로 조사돼, 은행권 독주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반기 퇴직연금 시장 규모는 8조원대로, 지난해 연말 6조원에 비해 무려 25% 가까이 증가했고 이 기간 은행권 시장점유율은 전체 시장 규모의 절반
메리츠화재가 오는 4월1일자로 정기 지점장 및 부서장 인사 이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점장
▲노원지점장 임우택(林佑澤) ▲동래지점장 연명흠(延明欽) ▲마산지점장 임원일(林元一) ▲서광주지점장 기민석(奇玟錫) ▲수원지점장 고재현(高在顯) ▲경남Agency영업팀장 김흥수(金興洙) ▲서울Agency영업4팀장 박양호(朴良鎬)
◇기업
퇴직연금펀드가 지난 1년 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자산운용협회와 삼성투신운용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설정기간 1년,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53개 퇴직연금펀드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채권혼합형펀드(주식편입비율 40% 이하)의 평균 1년 수익률은 -2.55%로 소폭의 손실을 기록해, 일반 주식형상품에 비해 강한
퇴직연금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이 정기예금의 2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4월 2일 기준으로 설정기간 1년, 설정액 10억 이상인 49개 퇴직연금 채권혼합형펀드의 평균 1년 수익률은 12.17%로 연 5~7%인 정기예금 및 국공채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을 합한 수치(연 8~9%)를
증권선물거래소(KRX)는 19일 KRX지수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수 인프라 선진화방안'을 추진함에 있어 'KOSPI 200 유동주식기준 적용방안'등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반부터 2시간동안 증권선물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2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증권선물거래소 명인식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