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계엄·탄핵 깊이 사과”野 향해 여야정협의체 제안비대위원 인선 마무리31일 비상계엄 대국민사과
권영세(65·서울 용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임 당일인 30일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취임식을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30일 야당 주도로 통과된 ‘쌍특검법’(내란 특검·김건희 특검)에 대해 “‘위헌적 조항’을 삭제하는 쪽으로 야당과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그동안의 국정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을까 싶다”며 “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안과 관련해 자신이 권한대행직을 넘겨받더라도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일부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한덕수 체제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었다"며 "현재의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내에서 어떤 경제·민생 문제가 있으면 여야정을 통해 해결하는
정국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야정 국정안정 협의체’가 첫 실무협의가 미뤄지며 연기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정이 이날 열기로 합의했던 첫 실무협의체 회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로 일정이 무산됐다.
여야정은 당초 이날 협의체 첫 회의를 열기로 이달 23일 합의했다. 그러나 협의체의 정부 측 대표인 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밸류업을 공시한 기업이 99개사라며, 밸류업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밸류업 세제지원은 국회에서 우선 논의되도록 협의하는 등 밸류업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정부·유관기관과 주요 상장사, 시장참여자와 '기업 밸류업 간담회'를 열고 추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한 데 대해 “국회에서 2분의 1 이상이 (탄핵안에) 찬성했다고 하더라도 한 권한대행은 지금과 똑같이 직무를 변함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 권한대행은 대통령에 준하는 지
여야는 26일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0여 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 김상훈·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만나 연내 처리할 민생법안 목록을 점검한 뒤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예전에 민주당과 합의 처리하기로 했던 민생법안을 오늘 점검했고, 이대로라면 본회의에서 110여 건의 법안이 통과될
복지 3.9조·SOC 4.4조…3년만 회계연도 전 배정지자체 국고사업 부담분 확보전 先교부…3조원↑면세점 특허수수료율 50%↓…휴대 면세주류 병수제한 폐지"건전재정 기조 변함없다…불확실성엔 종전보다 적극 대응"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4조4000억 원 등 총 11조6000억 원 규모의 회계연도 개시 전
여야정협의체 ‘참여자’ 놓고 여야 공방의제·韓 권한 행사도 변수민생법안 처리엔 합의할듯
12·3 비상계엄 이후 어려워진 민생과 안보 문제를 논의할 ‘여·야·정(여당·야당·정부) 협의체’ 구성을 두고 여야가 출범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이 벌였다. 여당의 참여 선언으로 협의체 출범에는 물꼬를 텄지만 참여 주체와 의제 등을 놓고 불협화음을 내며 대립하고 있다
“특검법 위헌요소부터 제거해야”“특검 거부권 쓰지 않는 게 헌법 위반”“여야정협의체 응답 없이 정치공세만”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쓰
"멤버 구성 관련 우 의장과 논의 중""국회의원 해외 파견단도 참여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민생과 안보 협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멤버 구성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논의 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권한대행은 이어 "우 의장이 추
트럼프 관세 예고에 각국 전전긍긍한국은 협상 주도할 사람조차 없어채널 총동원해 무역·안보 지켜내야
장편 애니메이션 ‘모아나 2’의 주인공 일행이 생고생하며 찾아가는 섬이 있다. 모투페투다. 바다 세상의 중심지다. 거기에 도달해야 저주를 깨고 세상을 다시 연결할 수 있다. 모아나 일행이 생고생을 치르는 것은 천둥의 신 ‘날로’ 때문이다. 섬을 축으로 펼쳐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통령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내란 단죄, 경제재건, 새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아침 경기도 행정1·2부지사, 경제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 주요 실국장과 산하 공공기관장, 자문위원 등 총 80여 명의 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간부회의를
崔 "대외신인도 최우선 관리…통상 불확실성 적극 대응"경제6단체 "국정공백 최소화하고 정책 연속성 유지해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경제6단체 대표를 만나 "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투자·수출·채용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경제6단
아세안+3 경제협력 금융안정 포럼AMRO 소장과 면담도…"韓 경제 기초체력 견조"崔 "경제시스템 굳건…주요정책 차질없이 추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최근 한국의 정치 상황이 수습 절차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한국은행에서 열린 아세안+3 경제협력 금융안정 포럼에서 “한국의 경제시스템 및
15일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 및 대응방향’ 발표 과거 盧·朴 탄핵 국면 때와 비교…공통점 ‘경제심리 약화’·차이점 ‘대외여건’“경제시스템, 독립적·정상적 작동 신뢰 중요…가용 모든 수단 활용해 대응할 것”
한국은행은 탄핵 국면으로 접어든 상황을 분석하며 과거와 달리 대외여건이 어려운 점을 짚으며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 경제정책이 조속히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F4 회의 열어…금융·외환 무제한 유동성 공급 조치 최상목 부총리, 국무회의·위원 책임 논란 속 대외신인도 관리 나서
‘12·3 비상계엄 사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까지 경제수장들은 대외 신인도 하락을 방지하고자 ‘정치와의 분리’를 끊임없이 강조했다. 특히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 발
최상목, S&P·무디스·피치와 각각 화상면담崔 "한국 시스템, 정상운영…과거에도 경제 영향 제한적"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무디스·피치 등 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가 13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최근 정치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정치적 상황이란 한국의 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