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 직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은행 매각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의 가치를 높이고, 해당 수요를 파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한을 두지는 못하지만 신속히 우리은행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우리은행 가격이 현재 9000원선으로 형성됐
농협중앙회가 산하 회원조합의 부실여신 관리 등을 소홀히 했다가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개선명령을 받았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농협중앙회에 대한 검사에서 동일인대출 한도초과, 부실여신 대손충당금 과소적립, 고객 개인정보 보호 미흡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해 최근 경영유의명령 11건, 개선명령 9건을 통보했다.
지난해 3월말 기준 108
한국은의 '깜짝'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은행들이 대출 및 예적금 금리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12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에서 0.25%포인트 내린 1.75%로 결정했다. 지난해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린 데 이어 또다시 5개월만에 인하한 것이다.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병호 하나은행장이 난항을 겪고 있는 하나·외환은행의 통합과 관련해 양행의 화학적 통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기반과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연구개발(R&D) 센터를 신설하는 등 신성장 동력도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 행장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타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실행
KB금융이 이르면 2017년 LIG손해보험에서도 은행 여·수신 상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LIG손보의 그룹 편입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한 차원인데,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허용한 복합금융점포를 염두한 계획으로 보인다.
복합금융점포는 금융 지점 한 곳을 방문해 은행과 증권, 보험, 카드 등 모든 업무를 한꺼번에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지난달 은행의 여수신 금리가 장기간 이어오던 사상 최저 행진을 멈추고 반등했다. 연말을 맞아 시장금리가 오른데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전월비 0.06%포인트 상승한 연 2.16%로 집계됐다. 2013년 12월 이후 1년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비금융 정보통신(IT)업체들이 주도 하고 있다.
미국의 주요 IT기업들 대부분은 최근 3~4년 전부터 핀테크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2011년 구글은 전자지갑 ‘구글월렛’을 출시한 데 이어 2013년 이메일 기반의 송금서비스를 추가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월 아일랜드 중앙은행에 전자화폐 발급업자로 등록해 유럽 전자결제 시장
지난달 시중은행의 여수신 금리가 또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대출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3%대로 진입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대출금리는 연 3.88%로 전월비 0.12%포인트 떨어졌다.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올 6월을 빼고는 지난 4월부터 계속 최저치를 새로이 쓰고 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현재 연 2.0%로 ‘초저금리 시대’에 와 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같은 수준이며 역대 최저다. 한국의 기준금리를 1%대 코앞까지 끌어내린 통화정책 판단의 중심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있다.
한은 부총재로서 김중수 전 한은 총재와 대척점에서 섰던 그는 2012년 한은을 떠났다. 그러나 지난 4월 중앙은행 수장으로 화려
BS금융그룹이 투(Two)뱅크 체제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와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위한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S금융은 규모 확대에 따른 경영전략 기능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와, 부산은행 및 경남은행의 경영기획부를 전략기획부와 재무기획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투뱅크 체제하의 체계
은행들이 각 영업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품안내장 등 각종 공시물에 대한 안내를 미흡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과대·과장 소지가 있거나 고객이 오인할 수 있는 표현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한 달 간 은행 여수신상품 전반에 대해 상품공시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1586건의
◇ 아이폰6 대란 이통사 임원 고발
2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유발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관련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다. 이통 3사는 신규 출시된 아이폰6 등에 대해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부당하게 차별적인 단말기 지원금을 지급해 출고가 78만9800원의 아이폰6 16GB 모델이 10
지난달 시중은행의 여수신 금리가 또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예금금리는 처음으로 2.1%대로 떨어져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출금리도 4.0%를 기록, 4%대에 간신히 턱걸이 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2.18%로 전월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은행의 여수신 금리가 또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기업의 대출금리도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전달에 비해 0.08%포인트 하락한 연 2.28%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은행 수신금리는 7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은행
금융당국의 ‘꺾기 규제’가 오히려 중소기업과 저신용자의 대출 활로를 막고 있다. 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만든 규제가 오히려 약자에게 피해를 주는 ‘규제의 역설’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과도한 규제다. 지난 3월 금융위원회는 은행법 시행령과 감독규정을 개정해 은행권 꺾기에 대한 규제와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꺾기는 중소기업이나 저신용자에게 돈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국회의원의 은행 대출금리 질의에 정반대의 진단을 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총재는 지난 8월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하분이 은행 대출금리에 잘 반영돼 더 내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신 위원장은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를 더 독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투자를 늘리게 되는 것에 대해 한국은행이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한은이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은은 30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은행 여수신금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여신금리가 수신금리보다 크게
장기간의 저금리 기조로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은행들이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대출금리 인하를 압박하자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특히 정부가 대출금리 인하와 함께 ‘금융 보신주의’ 타파를 명분으로 리스크 부담이 높은 부분에 대한 여신을 확대하라고 요구하자 불만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이 은행의 입장에서 총대를 메고 나서자 관심이 쏠리고 있
지난달 은행의 여수신 금리가 또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8월 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전달에 비해 0.13%포인트 하락한 연 2.3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25%로 0.25%포인트 내렸기 때문이다. 은행 수신금리는 6개월 연속 역대
정책금융 맏형인 산업은행은 정부의 기술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상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강기원 산업은행 여수신기획부 파트장은 이투데이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1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박람회’ IR 발표자로 나서 산은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