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최고 25㎝의 폭설이 내렸다.
일부 교통이 통제되고 미끄러짐 사고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최심 적설량(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기록)은 무안군 전남도청 지점이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목포시 20.4㎝, 해남군 산이면 18.8㎝, 신안군 압해도 14.3㎝, 영광 낙월도 13.3
올해 추석 연휴에는 귀성은 10월 5일 오전에, 귀경은 8일 오후에 가장 막힐 전망이다. 특히 추석 당일은 사상 최대 고속도로 통행량이 예측돼 이날 이동은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을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이동 인원은 총
해양수산부는 25일 김성범 차관이 군산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차관은 군산항과 연도를 오고 가는 연안여객선 ‘섬사랑6호’에 승선해 항해장비, 조명등, 구명기구 등 선박 시설과 장비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터미널 내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로 이어지는 통로를 살피면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올해 추석에 귀성을 위해 열차는 281만 명, 여객선은 39만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추석 특별수송 기간(13~18일, 6일) 동안 총 281만2000여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KTX는 174만 명(하루평균 29만 명), 일반열차는 107만 명(하루평균 18만 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
한국조폐공사는 28일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사흘간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찾아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무료 발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폐공사와 도로교통공단, 한국해운조합이 지리적 어려움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에 불편함을 겪던 도서민, 고령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해 8월 김포공항에서 첫선
군산~어청도를 잇는 어청카훼리호,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는 어울리지 않는 도서관이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이달 18일 통영여객선터미널에 다섯 번째 `해양안전문화 쉼터-파도소리 도서관`을 설치했다.
파도소리 도서관 조성사업은 공단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의 일환이자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마를 직접 재배하고 상습 흡입한 20대 러시아인이 체포됐다.
대마를 재배하고 상습적으로 흡연한 20대 러시아인이 해경에 검거됐다. 이 러시아인은 난민 자격으로 국내에 체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10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러시아 국적의 A씨(20대)를 구속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Sh수협은행은 한국공항공사(KAC), 금융결제원과 공동으로 '바이오 인증 공항연계 서비스' 시행에 대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수협은행 바이오 인증 서비스는 통장이나 카드가 없어도 손바닥 정맥 인증만으로 입·출금 등 자동화기기(ATM)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MOU 체결로 전국 수협은행과 수협회원조합 영업점에서 바이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자’에 선정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기차 충전 보조금 지원 사업에서 완속 및 급속 부문 지원 사업자에 선정되면서 올해 설치하는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 인생 분식 코너에서 웃음이 꽃피는 행복 쉼터 우짜 맛집 '항○○○'를 찾아간다.
10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 인생 분식 코너를 통해 우짜 맛집 '항○○○'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경남 통영,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맛집으로 통하는 '항○○○'에서는 특이한 음식을 만나볼 수
LG전자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복합쇼핑몰 ‘속초 센텀마크’에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실내용 LED 사이니지(시리즈명: LSBA 컴팩트)를 활용해 쇼핑몰 3층 실내 벽면에 144㎡ 규모 LED 전광판을 조성했다. 가로 24m, 세로 4m 디스플레이와 가로 12m, 세로 4m 디스플레이를 이어 붙여 대형 전광판을 구현했다.
19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방문 후 두번째 대권행보26일 부산행, 27일부턴 호남 민심 청취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5일 봉하마을을 찾았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곳을 찾은지 이틀 만이다. 또 지난 16일 사임한 뒤 19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산 사저를 방문한 후 두번 째 대권 행보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경남 김해시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등대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과 그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2회 대한민국 등대 사진ㆍ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등대와 바다에 관해 관심을 가진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우선 사진 공모전은 대한민국 등대의 아름다움을 직접 찍은 디지털 사진으로 개인당 최대 5개 작품
GS건설이 강원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짓는 ‘속초 디오션 자이’ 아파트가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선다.
속초 디오션 자이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속초 디오션 자이가 처음이다. 단지 3개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단지에는 속초 최초로 입
GS건설은 12일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 디오션 자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속초 디오션 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에 전용면적 △84㎡ 448가구 △131㎡ 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 모두 454가구로 이뤄졌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접수 순이다. 1순위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들어서는 ‘속초 디오션자이’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속초 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으로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다.
전체 3개 동에 총 454가구(전용면적 84~131㎡)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일 목포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열린 해운·중소조선사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연안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안 여객·화물 선박 현대화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낡은 여객선과 화물선을 새것으로 교체하기 위해 정부가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를 통해 82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한산도가’, 보름달 아래 출렁이는 밤바다
임진왜란 도중인 1595년 음력 8월 15일, 한산도 통제영에서 전라좌수영으로 바다를 지키던 충무공 이순신이 남긴 시로 알려졌다. 이날의 ‘난중일기’에는 “으스름 달빛이 다락을 비추니, 잠을 이룰 수 없어 밤새도록 휘파람 불며 시를 읊었다”는 기록이 남았다. “저녁에 밝은 달이 수루 위를 비추니 심회가
동해를 끼고 있는 동해시의 인상은 밝다. 시원한 눈매를 가진 사람을 바라볼 때처럼 상쾌한 기분을 안겨주는 해변 도시다. 바다는 어쩌면 동해시의 모태이거나 모성이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수산물로 생존을 이어온 게 아닌가. 수려한 바다 풍경만으로도 동해시는 복 받은 땅이다. 저 웅장한 만경창파를 보라. 아스라이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을 보라. 푸르디푸르러
전남은 섬 부자다. 우리나라 3300여 개 섬 중 2165개가 전남에 있다. 그중에서도 신안군에 1004개가 모여 있다. 신안군을 천사 섬이라 부르는 이유다. 2019년 10월 신안군 기점·소악도에 예수의 12사도 이름을 딴 작은 예배당 열두 개가 지어졌다. 아무 볼 것 없던 섬에 천사의 은총이 내린 듯했다.
갯벌을 건너는 섬티아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