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가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를 본격 도입한다. ‘엘페이’는 롯데그룹의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로 모든 결제수단과 ‘엘포인트’, 쿠폰을 결합한 복합간편결제 서비스다
롯데슈퍼는 15일부터 전국 460여개 직영점에 ‘엘페이’ 서비스를 도입한다. ‘엘페이’의 가장 큰 장점은 신용카드나 현금 없이도 모바일 기기만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L.Pay) 서비스’를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테스트 작업을 거친 뒤 2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엘페이는 롯데 계열사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 뿐만 아니라 롯데, 삼성, 신한, KB 등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지난해 롯데그룹이 자체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에 카드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하며 사용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롯데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를 운영하는 마이비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삼성페이에 엘페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와함께 130여개의 브랜드 멤버십 카드를 삼성페이에 추가했다.
삼성페이가 엘페이 기능을
부산 지역을 비롯한 롯데백화점 전점이 다음달 2일부터 모바일로 결제가능한 ‘엘페이(L.pay)’ 서비스를 선보인다.
‘엘페이’는 신용카드나 현금이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만 실행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사용하려면 ‘엘페이’ 앱을 설치한 뒤, 신용카드나 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쇼핑을 하고 계산할 때는 앱 실행화면에
바야흐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 춘추전국시대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핀테크’열풍이 불어오며 다양한 기업들이 간편결제 시장에서 맞붙고 있다. 지난 8월 시장에 뛰어든 삼성페이가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다음카카오 네이버 등 선발 사업자들과 유통업계 빅3가 각 사의 차별점을 강조하며 페이전쟁의 불을 지피고 있다.
16일 업계와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빅3' 유통업체인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이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에 뛰어들면서 한바탕 싸움이 불가피 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신세계가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SGG페이'를 첫 번째로 선보인 후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연내에 각각 '엘페이'(L pay)와 'H-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다.
'SSG페이'는 신세계 계열의 온·오프라
사활을 걸고 ‘옴니채널(온·오프라인·모바일 유통채널 융합)’을 추진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모바일 전자결제시스템 ‘엘(L)페이(Pay)’를 출시하고 전자결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옴니채널의 핵심 기반인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기업 아마존과 같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업의 사활을 걸고 '옴니채널(온·오프라인·모바일 유통채널 융합)'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옴니채널의 핵심 기반인 모바일 전자결제시스템 '엘(L)페이(Pay)'가 완성됐다.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비즈니스 카운실(ABC) 포럼'에 참석한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개막사를 겸한 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