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7월 도입된 알뜰폰이 이르면 이달 중에 가입자 6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우체국을 통해 위탁 판매 중인 알뜰폰 사업자들이 기본료 '제로' 등의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인 이후 가입자 유입 속도가 더 빨라졌기 때문이다.
20일 우정사업본부와 알뜰폰 업계에 따르면 최근들어 알뜰폰을 찾는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가입자 600만명 돌파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비를 절약하려면 오히려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하더라고요." (30대 주부 김모씨)
"우체국에 볼 일이 있어 방문했는데 휴대전화를 싸게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곤 잘 들여다봤죠. 왜 그동안 우체국 알뜰폰을 몰랐을까 싶어요. 이렇게 싼데!" (50대 자영업 이모씨)
정부가 더이상 '호갱님(호구+고객님)'
알뜰폰 가입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가입자수 1위는 CJ헬로비전이 차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9월 말 기준으로 알뜰폰 가입자수가 41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이동전화 시장 가입자 수의 7.3%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 2분기에 20만6000명, 3분기에 21만6000명이 늘어 올 들어 가입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이통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진출에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자, 이통사들이 이에 반박하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통사들은 경쟁사 비난에 앞서,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정한 경쟁을 우선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17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우체국 입점 알뜰폰과 대기업 등 기존 시장
이동통신 3사가 번갈아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통신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미래부의 영업정지 명령에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도 13일 전체회의에서 불법보조금 지급을 주도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각각 14일과 7일 동안의 추가 영업정지를 의결해 각사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다.
현재 이통시장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각각 5:3:2로 점유
이동통신 3사가 13일부터 45일씩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신규가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알뜰폰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오는 4월4일까지와 4월27~5월18일 두 차례에 걸쳐 영업정지된다. 또 방송통신위원회가 보조금 주도사업자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에 각각 14일과 7일 동안의 추가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렇게 되면
알뜰폰(MVNO) 업체 에버그린모바일이 기본료가 없는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EG LTE 모두다올레' 요금제는 KT와 비교해 무약정시 최대 31%, 약정 시 최대 41%나 저렴하다.
이 회사는 KT의 LTE망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KT의 통신 서비스 품질은 같다.
또 에버그린모바일은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요금으
휴대폰 요금 등 통신비는 이제 거의 매달 꼭 납부해야 하는 세금과 흡사하다.
한 달에 얼마를 썼는지, 어떤 요금제를 쓰는지 고지서를 유심히 보는 일도 드물다. 하지만 늘 휴대폰 요금이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워낙 비싼 탓에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하면 월 평균 5만원을 넘기 일쑤다.
통신요금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알뜰폰을 이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우본)는 알뜰폰 가입 고객이 1만 118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595명이 가입한 것이다.
우체국은 지난 9월 27일부터 전국 226개 우체국에서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아이즈비전, 유티컴즈 등 6개 중소 알뜰폰 사업자
최근 우체국과 편의점 등으로 판매점을 확대하고 있는 알뜰폰 사업의 시장 점유율 중 절반가량은 대기업 계열사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원식 의원(인천계양을)은 알뜰폰(MVNO) 시장의 재벌 계열사 점유율이 지난 8월말 기준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더욱이 17일부터 홈플러스에 이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까지
우체국폰 660여건 판매
'우체국폰'이 판매 첫날 660여건의 가입 신청을 받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MVNO) 수탁판매 개시일인 27일 전국 226개 우체국에서 총 666건의 가입 신청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우체국 판매에 참여한 알뜰폰 사업자는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 등 총
“저희도 위에서 시켜서 한번 교육만 받았지 사실 잘 몰라요. 고객센터 전화 하시는게 정확해요”
우체국 알뜰폰 판매 첫날인 27일 오전 9시 서울 A우체국. 알뜰폰 판매 담당 직원 앞에는 60대로 보이는 한 명의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휴대폰 단말기 실제 물건도 없이, 전시해놓은 종이 모형, 요금이 적힌 한 장의 종이만 앞에 둔 채 여러 궁금증들을 쏟
우체국 알뜰폰
'품질은 그대로, 요금은 알뜰하게!'
'저렴한 이동통신' 우체국 알뜰폰이 27일부터 전국 226개 우체국을 통해 판매된다. 기존 KTㆍSKTㆍLGU+의 3강 구도에 반기를 들고 CJ헬로모바일이 처음 선보인 알뜰폰 시장에 우체국이 가세하게 된 것이다. 기본 휴대폰보다 30% 저렴하다는 우체국 알뜰폰. 하지만 가입에서부터 A/S까지 기존 휴대
27일부터 우체국에서도 알뜰폰을 구매,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7일부터 전국 226개 우체국을 통해 저렴한 이동통신인 알뜰폰 수탁판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체국 알뜰폰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알뜰폰 전용 창구에서 전담 직원을 통해 요금제와 단말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담 직원들이 원
알뜰폰 사업자들이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를 24일 설립했다.
협회는 24일 서울 성수동 성수IT통합센터에서 알뜰폰 사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협회 가입사는 회장사인 프리텔레콤을 비롯해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아이즈비전, KCT, SK텔링크,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 씨엔커뮤
이달 중 이통 3사보다 최대 50% 저렴한 알뜰폰이 우체국을 통해 판매된다.
우정사업본부와 알뜰폰 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27일 전국 우체국 3600여 곳 중 226곳에서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스페이스네트, 에버그린모바일, 아이즈비전, 머천드코리아 등 6곳의 제품 위탁 판매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알뜰폰 업체는 가입신청서 인쇄 등 판매 막바지 준비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본격적인 알뜰폰 판매에 돌입한다.
편의점 GS25는 이달 8일부터 바로 개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알뜰폰 전문 편의점’ 500점포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한다.
GS25는 ‘알뜰폰 전문 편의점’을 올해 안으로 2000 점포까지 늘려 이동통신 전문 유통 채널로 거듭날 계획이다.
삼성노리폰, LG 아이스크
스마트폰 가입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스마트폰은 이제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돼 버렸다.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기능을 장착한 신형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빨라진 것도 사실이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부터 알뜰폰(이동통신재판매·MVNO), 중고폰까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편의점도 휴대전화 개통 서비스를 실시한다.
편의점 GS25는 지난달 29일부터 휴대전화 개통과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 이통사 대리점 외에 회선 개통 업무를 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라고 GS25는 밝혔다.
GS25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인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을 잡고 인천공항 내 매장 2곳에서 서비스 중이다.
주요 고객층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과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이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동통신 기본요금 70% 인하 성공' 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이윤구 상임이사가 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통신생협은 이날 회견을 통해 KT의 알뜰폰 제휴사인 에버그린 모바일의 통신 서비스를 기본료 3천300원, 통화요금 초당 1.8원, 문자메시지 건당 15원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구매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