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MVNO) 업체 에버그린모바일이 기본료가 없는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EG LTE 모두다올레' 요금제는 KT와 비교해 무약정시 최대 31%, 약정 시 최대 41%나 저렴하다.
이 회사는 KT의 LTE망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KT의 통신 서비스 품질은 같다.
또 에버그린모바일은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요금으로 가입할 경우 갤럭시S4 등의 최신 단말기도 제공한다.
입력 2013-12-16 17:25
알뜰폰(MVNO) 업체 에버그린모바일이 기본료가 없는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EG LTE 모두다올레' 요금제는 KT와 비교해 무약정시 최대 31%, 약정 시 최대 41%나 저렴하다.
이 회사는 KT의 LTE망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KT의 통신 서비스 품질은 같다.
또 에버그린모바일은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요금으로 가입할 경우 갤럭시S4 등의 최신 단말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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