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이 전년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한석탄공사와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3곳은 안전관리가 '매우 미흡'한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4일 안도걸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21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
8번째 귀어학교 설립을 위한 지자체 공모가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귀어학교 설립을 희망하는 지자체(시·도 또는 시·군·구)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이제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선어업, 양식업 등과 관련된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
갤러리아백화점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갤러리아 광교에서 백남준 작품 ‘TV 물고기’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소재 ‘백남준아트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협업은 지역 최고의 미술 기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예술 작품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갤러리아 광교 12층에 설치되는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앞으로 어촌마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서울산업진흥원은 5일 진흥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울 중소기업 근로자 어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워케이션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유연 근무의 일종이다.
양 기관은 △어
어촌뉴딜300사업이 어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은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인근의 방문객 현황을 조사해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등에 따른 어촌관광 활성화 추이 분석한 결과 어촌뉴딜300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9년 대비 2021년은 약 8.1%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어촌지역 방문객 증감
수도권 최대 어항인 소래포구항이 2026년까지 802억 원을 투입해 6차 산업의 거점과 기상 악화 시 어선 수용 및 침수 예방 등을 위한 안전한 어항으로 재탄생한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소래포구항을 수도권 최대의 수산물 집결지와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 소래포구항 건설공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래포구항은 인천광역시
정부가 올해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예산 154억 원을 투입해 폐어구 3600톤을 수거한다. 또 올해부터 효과적인 폐어구 수거·폐기를 위해 어구일제회수제 등을 도입한다. 어구는 어업생산 활동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과 유령어업 등 수산자원 피해 등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022년도 전국 연근해 주요어장 54개 사
정부가 어촌에 놀러 왔다가 아예 눌러사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어촌활력증진 사업을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 충청남도 태안군, 경상남도 거제시, 강원도 동해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사업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 및 아동 돌봄, 교육, 문화 등 어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어촌체험휴양마을 실무 운영진인 사무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객 접객, 체험프로그램 운영, 홍보 등을 담당하는 어촌관광의 핵심 현장 인력이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지원을 위해 사무장 채용 비용을 최대 50%까지 지원하고 있다.
어촌어항공단은 22일 동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어촌관광사업에 대한 등급 평가에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안전, 위생관리가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더 나은 어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촌계가 운영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사업 및 농어촌민박사업 등 어촌관광사업에 대한 등급 평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4년부터 부산항과 인천항에 로봇·사물인터넷(IoT) 장비가 입·출고를 확인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재고를 관리하는 스마트 물류센터가 가동한다. 또 증강현실(VR)과 메타버스로 즐길 수 있는 어촌휴양마을을 현재 3개소에서 2030년까지 35개소로 늘린다.
해양수산부는 9일 해양수산업의 신속한 디지털 전환과 함께 국민 일상까지 스마트화하
전북 군산 어청도항과 전남 영광 안마항 등 4개 국가어항에 여객터미널이 신설된다. 경북 영덕 구계항, 충남 홍성 남당항 등 9곳에는 레저선박용 계류시설을 새로 조성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115개 국가어항에 대한 통합 개발계획(2022~2031년)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어항이란 국가에서 직접 개발하는 어항으로 전국 연안
해양환경공단(KOEM)은 2021년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벌여 해양침적쓰레기 3656톤을 수거했다고 4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바닷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무역항 11개소, 연안항 7개소, 국가어
정부가 2050년까지 해양수산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줄이는 것은 물론 324만 톤을 더 감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해양수산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양수산분야 온실가스 배출은 2018년 기준 총 406만1000톤으로 국가 배출량의 0.56%를 차지한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한 어촌뉴딜300 사업대상지 선정이 완료됐다. 이 사업에는 2024년까지 총 3조 원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6일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지 50개소를 선정하면서 2019년부터 추진한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를 모두 확정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선
파도의 힘으로 전력을 만드는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이 실증에 들어간다. 정부는 5년간 실증을 통해 2027년부터 섬 25곳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 섬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제주 추자도에서 ‘30kW급 방파제 연계형 파력발전 실증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한다.
파력발전은 파도의 움직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해양에너지로, 태양광이나 풍력보다
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첫 번째 공약으로 공무원 기득권 타파를 꺼내 들었다. 김 전 부총리는 공무원 수를 감축하고 5급 행정고시를 폐지하는 등 '공무원 철밥통'을 깨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공공부문 부패 카르텔을 척결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
김 전 부총리는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깨기 1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