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원인으로 ‘관피아’(관료+마피아) 문제가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부채와 방만경영으로 정부의 중점관리 대상이 된 38개 공공기관에서도 전체 기관장 절반이 ‘관피아 낙하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민주ㆍ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
정부 중앙부처 퇴직 공무원들이 산하 공공기관장뿐 아니라 상임 감사•이사 자리도 ‘낙하산 안사’를 통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연봉은 3억원을 넘는 경우도 있었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개된 주요 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연봉 현황을 보면 2013년 기준 상근 감사•이사의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기관은 금융위원회 산
고위공무원들이 소속부처 산하 공공기관장에 ‘낙하산’으로 내려간 뒤 3년 임기를 채우는 동안 최대 15억원의 보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정부부처 산하 공공기관장들의 연봉 현황을 보면 2011~2013년 3년간 304개 기관 중 기업은행의 보수가 15억3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기간 동안 전체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가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공기관 직원의 평균 연봉은 6700만원이었으며 기관장의 평균연봉은 1억63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이 같은 내용의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통합 공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는 523
금융공기업이 여성·장애인·고졸 등 사회적 약자 채용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고액 연봉과 과도한 복리후생 등으로 눈총을 받으면서도 사회소외계층 채용 홀대 현상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금융공기업의 여성 직원 비중은 시중은행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경
공기업 개혁에 바싹 고삐를 죄고 있는 정부가 공공기관의 자회사·퇴직자 일감 몰아주기 관행 규제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또 매출처가 특정 회사에 편중돼 있는 지 여부 등을 살펴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방만경영으로 도마 위에 오른 공기업 정상화를 위해선 과도한 복리후생 뿐만 아니라 일감몰아주기 폐해를
정부가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한 38개 공공기관이 지난해 직원 복리후생비로 7000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방만경영관리기관 20개와 부채감축기관 18개 등 38개 중점관리기관이 지난해 학자금·경조금·휴직급여·의료비 등 직원 복리후생비로 지출한 금액은 총 7002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관 노조가 연대해 정상화 개혁에 저항하려는 움직임은 심히 우려되고 국민께서도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부문 개혁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은 어려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공공부문에서 방만경영을 유지하려고 저항한다면 국민에게 그 실태를 철저히 밝혀야 한다”면서 “실상을 정확히
과도한 부채를 갖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 대한석탄공사 등 공공기관들이 직원 자녀 학자금과 경조금 등으로 최근 5년간 지출한 비용만 3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투자·출자 또는 재정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들 기관 상당수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할 만큼 심각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질병에 걸린 직원의 가족에 2천만원까지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2년 만에 기타공공기관으로 다시 지정됐다. 방만 경영으로 정부의 중점 관리대상에 포함된 한국거래소는 공공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다만 정부는 정상화 대책에 따라 방만경영이 개선됐다고 판단되면 지정해제를 검토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오전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14년도 공공기관
영화감독 장항준이 배우 장현성의 비밀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12화 ‘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편이 공개됐다.
이날 20년 지기 절친 장현성의 집에 방문한 장항준은 자신의 딸, 장현성 부자와 함께 알리오 올리오를 함께 먹다 "엄마가 아빠의 첫사랑이야?"라고 장현성 아들 준우 준서에게 물었다.
기획재정부가 ‘정부 3.0 사이트’(공공데이터포탈)에 공공기관의 부채와 방만경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탈은 안전행정부가 관리하는 국가데이터베이스(www.data.go.kr)를 말한다.
기재부는 정부 3.0사이트의 구축이 초기단계에 있는 만큼 공공기관 부채의 체계적 공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 ‘알리오시스템’(공공기관
내년 2월부터 매월 초 세목별 세수·세외수입 실적과 중앙정부 채무 현황 등을 담은 ‘월간 재정동향’이 발간된다.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는 31일 2014년 공공부문 재정정보 공표 일정을 발표하며 이런 내용의 월간 재정동향 발간 계획을 밝혔다.
월간 재정동향에는 재정사업 집행실적, 보증채무 현황, 예산낭비 신고 및 처리내역, 국유재산 수입·취득·처분 실
'신도 질투하는 직장'으로 불리는 공공기관 중에서도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거래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예탁결제원 직원들의 평균 연봉도 1억원이 넘는 등 금융권 공공기관이 주로 상위권에 포진했다.
신입 직원 초봉이 가장 센 곳은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로 4천400만원이 넘었다.
2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의 부채가 올해 상반기에만 18조원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손실규모는 지난해 1년치를 이미 넘어설 만큼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LH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광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41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200%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기업 ‘빚더미’ 폭주를 주도한 12개 기관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 내년 9월말 중간평가를 실시할 방침이다. 부채 감축이나 방만경영 시정이 미흡한 기관장에 대해선 ‘해임 건의’, ‘성과급 제한’ 등 고강도 조치가 취해진다.
과도한 공기업 임원 보수도
박근혜 정부가 고강도 공기업 개혁안을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공기업 부채와 방만경영에 칼을 빼들었다. 하지만 이번 공기업 개혁안은 낙하산 인사 근절 문제나 필요시 민영화, 공명정대한 노사합의 등 근본적인 처방이 없어 공기업 ‘철밥통’을 깨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1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5차 공공기관 운영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부채 규모가 크거나 부채 증가를 주도한 12개 공공기관의 부채 정보공개 수준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국민이 누구나 공공기관의 부채 현황과 추이, 증가속도와 성격, 발생원인 등의 상세한 정보를 국민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알리오(공
#한국철도공사·농어촌공사 등 5곳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노사단체협약상 특별채용 방식으로 총 22명의 임직원 가족을 선발했다. 한국거래소의 부부장급 이상 간부직원 117명 중 마땅한 직책이 없는 사람만 56명에 달했다. 공기업 중 가장 부채가 많다(141조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원이 정원(6093명)보다 387명이나 많다.
# 강원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