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이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공사 전반의 공정 흐름을 파악하고, PC
국내 공급사, 수매 산지 확인·중국 현지기관 성분 살펴유통업체도 자체 검사 확대…민관 합동 안전관리 강화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부와 업계가 동시에 안전성 검사 강화에 나선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를 검사하는 데 이어 26일부터 국내 유통 제품을 대상으로 무작위 수거 검사에 나설 예정이다.
갈비·한우 등 주요 명절 축산물 생산·위생관리 실사사전 위험요소 차단해 유통 전 과정 안전 관리 강화
태광그룹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추석 성수기를 겨냥해 주요 식품 협력사의 생산 현장 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 씨에스(CS), 창운 등 명절 먹거리를 공급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순차
24일부터 서해안 17개 섬 주민간담회운항 일정·운임체계·안전관리 등 운영계획에 반영
내년 공영항로 공공위탁 운영을 앞두고 정부가 운항 일정과 운임체계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서해안 17개 섬을 직접 찾아 여객선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듣고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실제 운영계획에 담을 방침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
현대차 기술지원으로 운수사 정비직 23명 실차 교육배관·스택룸·차량진단 실습…9월 2차 교육 추진
전주시가 수소시내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정비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12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11일부터 이틀간 시내버스 운수사 정비직 23명을 대상으로 수소시내버스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4월 체결한 ‘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부산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유관기관이 손잡고 생수 나눔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8일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 앞 광장에서 부산항만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태종대 쿨(Cool)한 생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부산항만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
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냉방 휴게시설과 보건버스를 운영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이사가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
안전관리 강화 방침
한화가 다음 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9월 말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올해는 9월 초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총
하이브릭스이앤씨 특허 계약 완료…직접 생산ㆍ공급 권리 확보균열ㆍ누수 잡고 시공성 향상…주차장ㆍ물류시설 등 시장 공략 가속
자연과환경이 차세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슬래브 특허 기술을 확보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연과환경은 하이브릭스이앤씨가 보유한 ‘HBS(Hybrid Bundle Ribbed Slab) PC 슬래브’ 특허에 대한
삼성물산·대우건설·GS건설, 사망자 ‘제로’작업중지권 확대 등 안전관리 강화 성과건설업계 “지속 가능한 안전 체계 구축해야”
올해 상반기 건설업계의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기조와 함께 건설사들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건설업은 여전히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
행정안전부는 30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강화 대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참석해 기관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부산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부산항만공사는 30일 여름철 혹서기를 맞아 부산항 건설현장과 주요 협력업체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폭염 대비 특별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서울시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남권·동북권·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7월 11일 이후 18일 만이자 올여름 두 번째다.
이날 시는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1단계)'에서 '경계(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도 5개 반에서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상황총괄반·생활지원
쿠팡 위험물센터 4곳 별도 운영 리튬배터리는 일반 물류센터 보관22대 국회서 관련 법안 5건 발의…모두 행안위 계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현행법상 위험물로 분류되지 않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리튬이온배터리는 위험물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쿠팡 역시 물류 로봇과 전자제품용 리튬배터리를 일반 물류센
규제 강화·비용 부담 대립에 심사 후순위…"안전관리 법제화 시급"획일적 면적·층수 기준 한계… 공정 특성·화재위험도 반영 지적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경기 이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
인천 지역 30개 비롯 전국 130여개 물류센터에 2조 투자높은 층고·가연물 밀집 구조 한계… 기존 소방설비론 역부족"AI 감지·열화상 도입 등 물류 특성 맞춘 안전기준 시급"
쿠팡이 2021년 경기 이천시에 있는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했지만, 끝내 대형 화재를 막지 못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방정부와 건축정책 협의체를 가동하고 특정건축물 정리와 화재 안전, 건축행정 규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안동·의성 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해 신속한 주거 지원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하천이 넘치며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임시조립주택이 물에 잠겼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주택이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피해가 났다. 이에 행안부는 지자체와
티시스가 골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기준을 확보했다. 건설사업본부에 이어 골프사업본부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며 사업 부문별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는 골프사업본부가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주요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스피드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서부발전은 10~11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등 처장급 이상 경영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전담인력 배치한다. 또한 수행기관 대상 안전관리 지원과 사업안전등급제 도입을 통해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수행기관과 지방정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참여자 안전교육,
우리나라의 추정치매환자 수(중앙치매센터)는 약 95만4800명으로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시 내에는 16만2630명의 추정환자가 있다. 치매 인구 증가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이 치매와 고령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결핵전문병원으로 출발한 서북병원은
장기요양기관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준래 변호사는 14일 “장기요양기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의 가입기준의 해석이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는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과 행정의 형평성 등을 전제로 재검토 및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