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그래픽 칩 설계업체인 영국 이미지네이션이 결국 중국 자본에 넘어가게 됐다.
중국계 투자회사 캐년브릿지가 이미지네이션을 5억5000만 파운드(약 8465억 원)에 사기로 했다고 BBC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앤드류 히쓰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캐년브릿지와 아주 좋은 결과를 냈다”며 이미지네이션을 캐년브릿지에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아이폰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념비적인 제품 ‘아이폰X’을 공개했다.
고(故) 스티브 잡스가 10년 전 최초 아이폰을 선보인 이후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다. 아이폰을 탄생시킨 개발 프로젝트에서 이날 아이폰X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움직인 10대 사건을 영국 BBC방송이 소개했다.
◇2004년 프로젝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정보·기술(IT) 분야의 차세대 주자로 자신이 세운 애플이 아닌 테슬라를 꼽았다.
워즈니악은 최근 블룸버그 캐나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 충전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에 대해 “엄청나게 위험한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 최고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차세대 I
스마트폰 카메라를 갖다 댔더니 시리얼 그릇 속에서 작은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식당 앞에 추천 메뉴를 적어 넣는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증강현실(AR)에 회사의 미래를 걸었다. 바로 이런 방법을 통해서다. 소셜미디어를 장악한 페이스북의 차세대 프론티어를 ‘현실 세계(Real World)’에서
애플이 그간 외부에서 공급받았던 그래픽프로세서(GPU)를 자체 개발 중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GPU 공급사였던 영국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70% 가까이 폭락했고, 회사는 애플 측을 상대로 소송을 시사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매지네이션은 이날 애플이 자사와 별개로 독립적인 GPU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향후 15
“오늘 여러분과 역사를 만들겠다.” 2007년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 월드 엑스포’ 기조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는 초대 ‘아이폰’을 발표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약속은 현실이 됐다. 손 바닥만한 크기의 단말기에 PC와 음향, 카메라, 캠코더, 네비게이션, 게임, 결제 등 인류가 상상할 수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실적 부진에 지난해 연봉이 전년보다 15% 줄었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쿡의 연봉이 깎인 것은 지난 2011년 CEO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지난 2015년 도입한 애플워치와 아이폰6S 등의 판매 부진에 지난해 9월 마감한 2016 회계연도 매출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
필자는 야생동물들이 거친 자연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촬영된 NGC(National Geographic Channel)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아프리카 오지를 직접 가지 않아도 각종 야생동물의 치열한 생존 현장을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NGC 방송을 보다 보면 어미 치타들은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고, 사자
애플이 자체적으로 자동차를 만든다는 원대한 야망을 결국 포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 개월간 약 1000명으로 구성된 애플 자체 자동차 구축 팀인 ‘프로젝트 타이탄’에서 이미 수백 명이 회사를 떠났다고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완전한 자동차를 생산하는 대신에 다른 자동차업체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우려를 일축하면서 아이폰의 미래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일본을 방문한 쿡 CEO는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와 고 스티브 잡스 애플 설립자 겸 전 CEO와의 추억을 밝히면서 아이폰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그는
애플이 약 1년 만에 iOS10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14일 오전 2시(한국시각)부터 iOS10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이는 지난 2015년 9월 17일 iOS9가 정식 배포된지 된지 약 1년 만이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iOS 10은 음성인식 비서 ‘시리’의 기능이 개선되고 사진 앱과 지도, 메시지 앱과 뮤직 앱 등의 기능이 향상됐다. 특히 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iOS 10이 13일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 배포된다.
iOS 10 업데이트에서는 내용이 가려진 메시지나 사진을 보낼 수 있는 비밀잉크 기능, 간편한 탭만으로 6가지 빠른 반응 중 하나를 보낼 수 있는 탭백(Tapback) 기능, 메시지 말풍선에도 스티커를 붙일 수가 있는 스티커 기능, 알림에서 곧바로 사진과 동영
애플이 7일(현지시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형 아이폰, 이른바 아이폰7에서 이어폰 단자가 없어질 것이란 관측이 고조되고 있다. 이 전망대로라면 현재 케이블형 이어폰 사용자들은 혼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7일 WSJ에 따르면 아이폰7은 이어폰이 같이 제공되지만 종전과 달라진 건 충전용 라이트닝 단자에 꽂아 사용해야 한다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듣기) 서비스인 애플뮤직이 마침내 국내 상륙했다. 그동안 애플뮤직은 한국 출시에 대한 소문만이 나돌았지 공식화하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뮤직이 한국진출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음원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애플과 음원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애플뮤직을 국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컴
몇 년 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발표한 ‘세상을 바꾼 101가지 발명품’이라는 리스트가 화제가 된 바 있다. 101가지 발명품은 발명자를 알 수 없는 불이나 바퀴부터 종이와 주판, 내연기관과 라디오·TV를 거쳐 휴대전화와 무선인터넷, 스마트폰까지 인류가 이뤄낸 산업의 발전을 그대로 보여준다. 물론 TV 리모컨이나 게임보이, 스위스 아미나이프와 같이 왜
애플 ‘아이폰’이 가전기기의 새 역사를 쓴다. 아이폰은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9년 만에 10억 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이달 달성할 전망이라고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10억 대 판매 기록은 가전업계에서는 좀처럼 드문 일로 아이폰이 명실상부한 금세기 베스트셀러라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미국 금융서비스업체 시타델이 부회장 겸 증권부문 최고경영자(CEO)에 실리콘밸리 출신을 전격 발탁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타델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케빈 터너(51)를 부회장 겸 증권부문 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터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유명인사로 통한다. 직원 수
아이폰의 대성공과 함께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애플이 흔들리고 있다. 아이폰 판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면서 매출이 13년 만에 감소했다. 아이폰의 뒤를 이을 획기적인 후속작도 부재한 상태여서 앞날도 어둡기만 하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어닝 쇼크를 연출했다. 2016 회계연도 2분기(1~3월)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세를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재 보고(寶庫) 애플과 테슬라의 인재확보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테슬라가 애플의 인재를 영입하면 애플도 테슬라로부터 인재를 영입하는 등 빼앗고 빼앗기는 ‘인재 쟁탈전’이 반복되는 것이다.
애플은 19일(현지시간)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출신인 크리스 포릿을 ‘특별 프로젝트’를 위해 영입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20세기 최고의 경영자로 손꼽히는 잭 웰치 전 제너럴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CEO)의 일생일대의 실수가 화제다. 웰치는 20년 전 애플을 20억 달러(약 2조3000억원)라는 헐값에 인수할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놓쳤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중성자탄’으로 불리는 웰치 전 CEO는 ‘1등 또는 2등이 아니면 도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