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6일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에서 미국산 LNG의 수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이 원유보다 LNG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선
[e포커스]효성이 아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허브를 설립한다는 꿈을 4년 만에 접었다. ‘동북아 LNG 스팟시장’ 구축을 목표로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은 수십억 원의 비용만 들인 채 무산돼 버렸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의 자회사 아시아LNG허브는 해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효성은 지난 2010년 아시아LNG허브를 출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