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ASEAN) 10개국 정상은 15일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하고 판문점 선언, 평양 공동 선언, 북미 정상 간 공동 성명의 완전하고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또 정상들은 올해 한·아세안 관계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도 환영했다.
한·아세안 정상들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0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6개 항의
동남아시아가 사모펀드 회사(PEF)들의 새로운 금광으로 떠오르고 있다. PEF들은 동남아의 높은 경제 성장률, 기술 투자 증가, 동남아 전역에서의 중산층 성장 가능성 등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최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소개했다.
특히 베트남은 여전히 공산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의 상징인 PEF들이 가장 눈독 들이는 나라다. 베트남 경
세계경제 성장세를 일정부분 뒷받침했던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따라 경제구조 개선과 성장동력 확충 지원 등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봤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요국의 재정정책 동향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국의 재정지출 확대 등 확장적 재정정책은 공공투자 증대 등을 통해 경제성장 모멘텀을
아시아 경제가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2030년에는 중국이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미국을 압도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미국 ‘1강’ 시대가 저물고 있다. 2030년 전 세계 경제에 미국이 미치는 파급 효과는 529억 달러로 중국보다 20% 큰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아
2017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어느 때보다 숨 가쁜 변화의 시기를 보냈다. 4차 산업혁명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운데 자동차 역시 하나의 전자기기로 변신을 시작했다. 이러한 전동화(Electrification) 패러다임은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에서 비롯됐다.
나아가 더 이상 독단적인 고집을 피워 살아남기가 어려운, 이른바 기술과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휴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8.12포인트(1.33%) 오른 618.7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은 534억 원, 개인은 120억 원 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기관은 551억 원 순매도했다.
◇‘벚꽃대선’ 가시권…정치테마주 급등 = 지난주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코디엠이다
코스닥 상장사 코디엠이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 후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사업 매출을 가시화했다.
코디엠은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 및 혈당측정검사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15억6000만 원이다. 지난달 9일 필로시스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 첫 공식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사회기반시설 개발과 산업 현대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아세안 지역에서의 공동체 출범은 한국의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4년 현재 한국과 아세안의 교역액은 138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세안이 중국에 이어 한국의 제2위 교역 상대국이다. 또 아세안은 한국의 제2위 투자 대상국이다. 작년 투자액은 신고액 기준
10월 누적 및 한달간 농식품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농식품 누계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51억2000만 달러)보다 1.1% 감소한 50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한달간 농식품 수출액도 5억5000만 달러로 전년동월(5억6000만 달러)보다 1.8%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
주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올해 인도, 필리핀, 베트남의 경제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의 성장세는 중간 정도로 예상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필리핀 경제가 지난해 6.1%에 이어 올해는 6.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IMF가 발표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5개국의 평균 성장률 전망
아시아국가 중 한국이 미국 통화정책 급변에 따른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나왔다. 미국 기준금리가 갑자기 오르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가까이 떨어져 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27일 IMF의 ‘201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 한중일 3국의 거시경제조사기구인 암로(AMRO)가 상법상 법인에서 정식 국제기구로 정식 출범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세계은행(WB)에서 열린 암로 국제기구화 협정 서명식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협정문에 서명했다.
암로는 역내 거시경제 모니터링과 아세안+3 회원국에 위기가
지난달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월 농식품 수출액은 4억50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보다 1.5%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수출 비중이 큰 인삼, 설탕, 커피조제품의 부진의 영향이 컸다.
1월 가공식품(3억7000만달러)은 1.1% 늘어난 반면 신선농
7월 수출이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효자품목인 무선통신기기, 반도체의 선전과 함께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는 선박 수출의 영향이 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45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2.7% 증가한 431억3000만달러로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아시아 채권형펀드 명칭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JP모간 아시아 토탈리턴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의 펀드명은 ‘JP모간 아시아 분산채권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이하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 펀드’)으로 변경된다.
JP모간 아시아 분산 채권 펀드는,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등 아세안 5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2%, 내년은 5.6%로 각각 잡았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전망과 동일한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의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아세안 각국이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ADB가 전망한 셈이다.
13일 IMF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국제경제위기: 아시아의 유연성, 시사점 및 향후 도전과제를 주제’로 열린 세션에서 토론자들은 아시아의 경제체질 강화가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해석했다.
닉 고윙 BBC 메인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세션에서 아시아의 빠른 회복의 이유로 진동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외환위기의 교훈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국가와 중앙은행은 외화 유동성 위기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MI(치앙마이 합의)를 확대하기로 24일 합의했다.
한국은 이 중 192억 달러까지 인출할 수 있으며 확대된 CMI는 내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는 기금 분담금 규모에 합의한 지
최근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 5개국에 대한 우리기업의 투자진출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기업은 2006년 인도네시아에 8억8000만달러 투자를 기록해 전년도 4억2000만달러 대비 200% 이상 증가했으며, 베트남은 26억8000만달러로 전년도 5억9000만달러 대비 450% 증가했다.
재정경제부ㆍ공정거래위원회ㆍ한국소비자원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우리나라와 아세안 5개국 및 인도 등 아시아 지역7개국 소비자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소비자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번 포럼은 그동안 지리적 근접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정책 협력에 있어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아시아지역에서 역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