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정제크기가 축소된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정'의 크기가 18일부터 축소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기존 제품과의 혼동을 막기 위해 신제형 아모잘탄 겉포장에 노란색 수축비닐 포장을 적용했다. 현재 한미약품은 전국 영업사원과 자사 홈페이지, 의약사 포털 HMP 등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정제축소로 고혈압 환자들의 복약
한미사이언스는 안정성이 향상된 암로디핀 및 로자탄을 함유하는 고형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암로디핀과 로자탄 복합제에서 두 주성분간의 상호반응이 최소화돼 안정성이 개선됐다”며 “아모잘탄정에 사용된 제조기술을 보호함으로써 국내 매출 증대 및 해외 수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제약사들이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심각한 부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6일 발표한 ‘2013년도 국내의약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직전년도 대비 2011년 -0.94%, 2012년 0.32% 성장한 데 이어 2013년에도 0.57% 성장하는데 그쳤다. 사실상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해 국내 의약
토종 신약의 생산실적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지난해 신약 생산실적에 따르면 국내에 허가된 20개 신약 중 지난해 생산된 16개 신약의 생산액이 1065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생산액을 기록한 약은 보령제약의 ‘카나브정’으로 358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동아에스티 ‘자이데나정’(176억원), 일양약품 ‘놀텍정’
한미사이언스가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미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1.94%(250원)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안정성이 향상된 암로디핀 및 로자탄을 함유하는 고형
한미사이언스는 전날 안정성이 향상된 암로디핀 및 로자탄을 함유하는 고형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의 조성물 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 아모잘탄정이 개발돼 지난 2009년부터 시판되고 있다”며 “아모잘탄정은 2009년 시판된 후 지난해 매출액 약 674억원을 기록한 한미약품의 대표적 제품”이라고 밝
지난주(3월18~22일) 코스피 지수는 키프로스 사태 등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외국인으로 매도 공세에 주 후반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난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37.79포인트(1.90%)내린 1948.71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프로스 구제금융에 따른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과 미국 경제 지표 부진 소식과 함께 외국인이 최근 7거래일째 팔자를 외치면서
앞으로 제약회사에서 백신, 개량신약을 위한 R&D 투자를 할 경우에도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적용을 받게 된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령 발효에 따라 제약 R&D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이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특법에 따르면 R&D 투자비용의 법인세액 공제 대상에 △백신 △개량신약 △화합물 신약 임상 1·2상 등이 추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건네 처방 실적을 높이려다 적발된 7곳의 제약사 131개 품목의 약품가격이 최대 20% 인하된다. 이번 약가 인하는 2009년 8월 정부가 리베이트 연동 약가 인하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제약사 7곳의 의약품 131개 품목의 가격인하안을 확정한 뒤 오는 1
최근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건네 처방 실적을 높이려다 적발된 7곳의 제약사 131개 품목의 약가가 최대 20%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제약사 7곳의 의약품 131개 품목의 가격인하안을 확정한 뒤 오는 10월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지난 5월 열린 1차 회의
고혈압 등 순환계 의약품 시장에서 복합치료제 개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4분기 고혈압치료제 등 순환계 의약품 심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청된 총 187건 중 고혈압치료제는 145건, 고지혈증치료제는 20건이고 이 중 복합제는 71건(38%)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복합제는 2가지 이상의 성분을
올해 대한민국신약 개발상에 고혈압복합 치료제인 '아모잘탄' 개발에 성공한 한미약품과 다국적기업 CSL사에 단백질신약 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한 SK케미칼이 선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 1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 결과, 신약개발부문 우수상 수상기업으로 한미약품이, 기술수출부분 기술수출상 수상기업으로 SK케미칼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연구조합)은 제6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로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신희종 연구소장과 한미약품 제제연구센터 우종수 센터장이 각각 뽑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삼진제약 신희종 연구소장은 높은 기술난이도로 해외로부터 고가로 전량수입에 의존해 왔던 항혈전치료제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제제의 제조에 필수적인 구상입자형
정부가 현재 보험급여에 등재돼 있는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목록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의 매출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5일 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를 위한 임상효과와 이상반응 평가 연구의 중간 결과 주요 품목의 47.1%에 달하는 약가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 예상 약가인하율을 보면 한미약
200여개에 달하는 한미약품 제품 중 수입약은 전체 매출액의 3.2%에 해당하는 7개 품목에 불과하다. 싼 값에 질 좋은 국산 의약품으로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외화 유출을 막고 국민들의 약값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둔 셈이다.
특히 약가절감 효과가 가능했던 것은 전적으로 R&D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대다수 기업들이
국내 제약사를 대표하는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정면 대결을 벌인다.
특히 고혈압치료제 시장 규모는 국내만 1조원이 넘어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제약사의 경영실적을 판가름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를 일본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와 공동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비카는 고혈압치료제 중 CCB계열의 베실
한미약품이 10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한 고혈압 복합 치료제를 오는 6월 발매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 사상 처음으로 국내 제약사의 약을 다국적제약사와 라이센스 아웃 형식으로 공동마케팅 하기로 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6월 1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정'의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형 고혈압치료 개량신약 '아모잘탄정'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및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아모잘탄은 CC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암로디핀'과 AR
지난 1973년 설립된 한미약품은 창립 36년만에 연매출 5583억원을 달성하며 제약업계 3위 그룹으로 급부상한 제약회사다.
‘퍼스트 제네릭→개량신약→신약’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R&D 전략으로 시장성 있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이를 통해 마련한 캐시카우(cashcow)를 신약개발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냄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