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일은 이달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2024 ARVO(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이하 ARVO)’에서 심혈관위험평가 AI 솔루션 ‘닥터눈(Reti-CVD)’을 활용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이번 학회의 주요 연구로 망막 사진
메디웨일이 국제 학회에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료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국제의료영상컴퓨팅 및 인터벤션 학술대회(The Medical Image Computing and Computer Assisted Intervention, MICCAI)의 근시성황반병증
“해외에서도 하루 이상 걸리는 관상동맥질환 진단을 컴퓨터단층촬영 기반 분획혈류예비력(CT-FFR) 진단 기술로 30분 만에 가능하게 했습니다.”
심은보 에이아이메딕 대표는 최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자사 심혈관위험평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하트메디플러스(HeartMedi+)’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뤘다고 자신했다. 특히 심 대표는 ‘하트메
에이아이메딕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하트메디플러스(HeartMedi+)’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트메디플러스는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를 평가하는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심장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만으로 딥러닝 등의 기술을 활용해 관상동맥을 3차원 형상화시켜, 의료진이 하트메디플러스를 통해 직접
메디웨일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산하 의생명공학회(IEEE EMBS)와 국립싱가포르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헬스케어 데이터 사이언스 및 엔지니어링 포럼(Forum on Data Science and Engineering in Healthcare, Biology and Medicine)에서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닥터눈(영문명 Reti-CVD, 심혈관위험평
메디웨일은 망막 영상의 인공지능(AI) 분석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닥터눈(영문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이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돼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시를 27일 발령했다. 평가 유예 기간 종료 후
메디웨일은 망막 영상 AI 분석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닥터눈’(영문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이 사용 대상·목적·안전성 등에서 요건을 충족시켜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확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내·외과적 시술 및 검사, 의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지원적 체계를 모두 포함한 의료 기술 평가로
메디웨일이 114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SBI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BNK벤처투자 △이노폴리스파트너스 △아이피에스벤처스 등이 참여한 시리즈B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했다.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50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신규 자금유치는 2021년 8월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A를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