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제작 직무연계·법률지원 확대 등 내년 계획 발표
국군의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시가 나라를 지키다 다친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부상제대군인 정책을 강화한다.
30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에서 청년부상제대군인 5명과 간담회를 열고 부상 이후 치료와 국가유공자 등록, 취업·주거 등
재해·순직 공무원에 대한 보상·예우가 강화한다. 재활운동비 지원금액과 사망조위금 최저금액이 현재의 2배로 인상되고, 위험직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8년으로 확대된다.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먼저 순직에 대한 보상·예우를 강화한다. 보훈 등록이 늦어지
서울시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수상자 10명(단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진행했다.
올해 대상은 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부터 사회복귀까지 지원해온 '한림화상재단'이 차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03년 한림
행정안전부는 15∼18일 호우 대응과 수습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21일 오전 9시부로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피해 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
부산시교육청이 학교가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5개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교권 침해나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학교와 교사에게 대응 책임을 떠넘기기보다 교육지원청이 초기 단계부터 법률·행정·심리 지원에 직접 나서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현재 본청에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호우로 인한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호우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스트레스·우울·수면장애 등을 겪는 고위험군에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임진강 필승교의 수위도 안정권을 유지해 이날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중대본 대응 체제는 종료하지만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즉시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가동한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
서울시가 청년의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3차 참여자 25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를 거쳐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3차 모집은 20일부터 23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신청
서울시교육청이 교권보호 5법 개정 이후 마련한 교육활동보호 제도의 현장 안착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 중 사전 신청자 500명을 대상으로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대응 체계:
교권보호의 최종 책임자를 자임하는 교육감의 선언이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들 앞에서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이라며 교권보호추진단의 단장을 교육감이 직접 맡겠다고 밝힌 것이다. 조직 신설을 기다리지 않고 추진단부터 먼저 꾸려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승부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원인불명 外 난임까지 대상 확대지난해 임신 성공률 33.3% 기록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강서형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장관상은 강서구가 유일하다.
기존 서울시 한의약 난임 지원은 ‘원인불명의 난임’에만 지원하고 여성의 나이도 제한해 정
애들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네? 어쩌라는 거죠? 당황스러운 이 문장이 현 교권 실태를 관통하는 ‘밈’이 돼 버린 요즘입니다. 학교 내 들려오는 여러 사건 소식에 ‘고구마’ 같은 답답함만 쌓이던 현실을 깨버리는 ‘사이다’가 등장했는데요. 비록 ‘드라마’일 뿐이지만 그 시원함은 상당하죠.
학교폭력 가해자는 부모의 권력을 믿고 교실을 휘젓습니다. 교
영아기 애착·정서안정, 유아기 사회성·행동조절 문제 우려 높아져어린이집·유치원 중심 상담·선별검사 선호…거점기관 확충 필요↑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놀이치료·심리상담 등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 이용 시 '전문가 자격과 신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는 영유아의 정서 상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서울시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내놨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사고 경위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무너짐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 기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슬라브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울시는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 수습과 피해자 지원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26일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 확보와 피해
전남도 순천시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를 연결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상담과 학업, 자립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보호 체계를 구축하며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순천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열고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14명을 선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낮춘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4곳이 다음 달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은 지자체가 직접 짓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민간의 운영 전문성과 공공의 예산 지원을 결합해 이용자 부담을 낮춘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모델이다.
19일 시는 운영 전문성과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미캠프산후조리원(도봉구) △팰리스산후
자생의료재단이 네팔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아동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지원사업’에 투입된다. 식량과 식수, 개인위생용품을 비롯해 임시 셸터 제공과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