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열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민관 상시 소통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후테크 혁신 연합은 △혁신기업 △정부 부처 △공공기관 △투자업계가 참여하는 정책 협의체로 기후테크 산업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기후테크 기업과 유
SK텔레콤이 컴퓨팅 자원 연결 분야의 선도 기업 파네시아와 AI 데이터센터(DC) 구조 혁신에 나선다. AI 모델 고도화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컴퓨팅 자원 연결 방식을 바꿔 성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4일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6에서 파네시아와 ‘CXL 기반 차세대 AI DC 구조(아키텍처)’
울산항 통해 수입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 예정
롯데정밀화학은 4일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하고, 인근에 위치한 회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의 국가간 무역 사례다. 그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교보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의 접점을 확대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 산업 내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현대로템(주)는 전북도 무주군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항공우주발사체 엔진 등에 대한 연구개발과 시험·검증·양산 기능을 갖춘 종합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4일 전북도, 무주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수년간 축적된 전북의 방위산업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전북도가 전담조직 신설과 첨단소재 특화전략,
두산이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파트너 간 우선순위를 조정한 건 단순한 기업 전략 차원을 넘어 국내 SMR 수출 로드맵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인 만큼 특정 노형 중심 접근을 넘어 설계·제작·공급을 아우르는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실증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 공유한다고 3일 밝혔다.
MWC는 1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함께 세계 디지털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행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지난달 23일 카이스트(KAIST) 우주연구원과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우주산업 가치사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CL이 보유한 시험·평가(T&E) 기반의 표준화 전문성과 KAIST 우주연구원의 우주기술 연구개발(R&D) 역량을 전략적으로
3·1운동 107주년이 된 1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오전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장에, 오후 시민 550여 명의 함성이 울려 퍼지는 체육관에 연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역사를 기억하고 시민 곁에 머무는 의회의 역할을 하루에 두 번 실증한 행보였다.
3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유진선 의장은 이날 오전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코오롱글로벌은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 아래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김영범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 상무,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참가아틀라스 비구동 모형 전시
현대글로비스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4일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사의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운반로봇부터 시작해 CES 2026에서 화제를 모은 ‘아틀라스’도 공개된다.
3일 현대글로비스에 따
4일부터 사흘간 'AW 2026' 참가
국내 자동화 1위 기업인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고 제조 AX(AI 전환) 경쟁력을 강조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산업 전시회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중심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 산업 데이터 인프라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미래 해양·수산 인재 양성과 AI 기반 데이터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부 산하기
2026년부터 새만금에 9조원 규모 투자연 3만대 규모로 로봇 제조 공장 설립올해 8월 미국 내 RMAC 운영 예정생산 거점마다 로봇 인프라 확장 가능성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를 실현하기 위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북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자해 생산·데이터·에너지 허브로 키우고, 미국에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10곳 지정2년간 R&D 3%·수출 5%↑·해외인증 중 2개 이상 충족해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제7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을 지정해 선정 기업에 대해 5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물분야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
美 전력망 현대화에 5년간 1조1000억 달러 투입⋯'역대 최대 슈퍼 사이클'美 1위 '번스앤맥도널' 765kV 송전망부터 컬럼비아시 배전망까지 잇단 성과
한국전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과거 미국을 '전력 선진국'으로 우러러봤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인 한전의 송·배전망 운영 노하우를
서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 1만7000여 명 규모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경진대회가 결합된 융합형 축제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AI 에이전트 협업부터 데이터 거버넌스까지 AX 실증 사례 소개산업별 실제 적용 사례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확대그룹사 협력 통한 통합 역량 제시
KT 2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K-컬처와 접목한 대한민국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KT는 MWC26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 콘셉트의 전
성균관대학교가 대한민국 국방 AI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했다.
전차 이미지부터 총소리까지, 철통 보안 속에 잠들어 있던 군사기밀 데이터 3TB를 민간 방산기업에 전격 개방해 실전형 AI 개발을 이끈 성균관대가 27일 경기도 판교캠퍼스에서 '국방 데이터랩 운용 및 발전방안 세미나'를 열고, 다음 단계인 '피지컬 AI 실증랩' 구축 청사진까지 공개하며 국방 AI
한국가스공사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안전망을 고도화하고 국내 영상 보안 산업 육성에 나선다.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6일 KISA 나주 본사에서 장종일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오진영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CCTV 최적 구축 및 성능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