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
리들샷이 만들어갈 일본 외 해외 확장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리들샷을 필두로 일본 외 해외 확장 본격 진행 중
주가는 성장성 대비 저평가
손민영 KB증권
BUY 34,000
◇한국콜마
글로벌 수요 대응 준비 완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늘어난 생산능력으로 K-뷰티 인디 브
한국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만4000원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시 봐도 2분기 실적은 쇼크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풍산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36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1130억 원)를 17.2% 밑돌면서 주가가 조정받았다. 회사는 통상임금 협상 타결에 따라 퇴직급
◇LG생활건강
대동소이
글로벌 마케팅 투자 지속
2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추정
정지윤 NH투자증권
◇HD현대일렉트릭
성장성, 수익성 호조 지속. 밸류에이션 여력 충분
2Q25 영업실적 쇼크 우려? 회계변경 관련 분기별 편차 조정 과정에 불과
기본적 실적흐름은 성장성 및 수익성 모두 대호조 지속. 회계변경에 따른 실적 전망치 하향 요인도 제
◇KT
남은 분기도 맘 편하게
1Q25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에 부합
그룹사가 실적 성장 견인
매 분기 큰 폭의 이익 성장 기대
김태현 IBK투자증권
◇NAVER
플러스스토어의 안착 확인
1Q25 Review: 영업이익 5.053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서치플랫폼 +11.9%, 커머스 +12.0%로 시장 성장대비 아웃퍼폼
플러스스토어 출시 후 방문자당 구
영풍그룹 계열사 영풍전자 매출이 1년 새 6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에 공급하던 디스플레이 부품 불량 문제가 실적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영풍전자를 비롯한 코리아써키트, 시그네틱스 등 영풍 계열사들이 줄줄이 실적 쇼크를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영풍전자 매출은 1843억 원으로 전년(4672억 원) 대비
신한투자증권은 28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전력 수요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며 또 한 번 매수 기회가 찾아온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48만 원으로 하향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미국 관세 이슈 및 신재생 후퇴 등의 우려로 주가가 고점 대비 32% 줄
연초 국내 증시에 돈이 몰리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주요국 증시 중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보이자 투자자들도 걸음을 재촉하는 모양새다. 다만 이번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 내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불확실성 등이 예정된 점은 고민으로 다가온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주식 보관
외국인 집중 매수세 유입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1조 넘게 사들여반도체 이익 전망 회복에 주목
코스피와 코스닥이 올해 주요국 증시 중에서 상승률 1,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가 돌아온 것이 고무적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에 순매수가 집중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9일 금융투자업
증시 전문가들은 9일 미국 증시 조정세에도 하방 압력이 제한될 것이라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금일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중심의 하락(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6%), 전일 국내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일부 차익실현 유인으로 지수단에서는 단기적으로 보합권 흐름이 예상되나, 연초 이후 업종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전일 뉴욕 증시 급락,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상승 전환한 채 장을 마감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5포인트(p)(1.16%) 상승한 2521.0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30억, 1108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387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환율 상승의 긍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와 SDC 부문의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 감소를 지나면 DRAM과 파운드리 반등과 HBM 사업의 본궤도 진입으로 인해 오는 2분기부터 실적 반등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7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일 코스피 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한 상승으로 마감했다. 신년을 맞아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4분기 실적 불확실성과 트럼프 정책 리스크 등을 주의할 것을 조언한다.
7일 NH투자증권은 "연초부터 코스피 지수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단기 리스크 요인이 존재한다. CES 2025가 시작되기 전 AI 기대감에
BNK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 초에는 중국 모바일 수요 개선으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4000원이다.
12일 이민희 BNK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매출액은 7
신한투자증권은 메디톡스에 대해 톡신 사업부의 실적 급감으로 3분기 수익성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5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3만8200원이다.
12일 정희령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64% 하회하고 있다”며 “수출 전용 1공장의 8월 가동 중지로
◇LS ELECTRIC
잠깐의 흔들림, 펀더멘털은 점점 좋아지는 중
3분기 영업이익 665억원 달성하며 부진
전력 부문의 양호한 신규 수주와 생산 능력 확대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이한결 키움증권
◇SNT다이내믹스
국산 변속기 한국, 폴란드, 루마니아 등 세계로
동사 변속기 K2 전차 4차 양산 적용됨에 따라 향후 폴란
3분기 어닝 시즌(실적 발표)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온통 기업 실적에 따른 주가 방향에 쏠려있지만, 국내 증시는 하락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해도 기업 주가는 ‘찔끔’ 오르는 반면, 어닝 쇼크를 낸 기업 주가는 ‘대폭’ 급락하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SK하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7% 넘게 급락 중이다. 25일 오전 11시 49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보다 7.05%(4000원) 내린 5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16억 원, 영업손실 3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전일 잠정 공시했다.
한창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지만, 시장 자체에 돈이 많이 들어오지 않다 보니, 여러 업체 실적 좋아도 다 같이 사는 게 아니라, 수급 로테이션이 심한 편이다.
어제만 해도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테슬라 등 주력 3대장 업종에서 전부 호재성 재료가 있었는데, 장중에 수시로 말을 갈아타면서, 주가 변동성들이 상당했다.
실적 서프라이즈를 낸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