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 “이해관계자 의견 폭넓게 청취할 것”CPTTP, 韓 교역 25% 차지…美·中보다 교역 규모 커전문가 “美·中 양자택일 아닌 선택적 파트너십이 중요”“가입이 만능열쇠 아냐…다른 경제블록과 연계 중요”
다자무역체제가 약화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해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국-CPTPP 12개국 교역 3410억달러…중국·미국 웃돌아미·중 통상압박 완충지대…농어업 개방 우려는 협상 과제
한국이 중국보다 먼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이 먼저 CPTPP 회원국이 되면 만장일치 원칙을 활용해 한국의 가입을 막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3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
◇재정경제부
31일(월)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미국 애슈빌)
△재경부 1차관 10:00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재경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2026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 시작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정부와 기업을 두루 거친 산업·통상 전문가경제계 소통 및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기대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서 의결 예정
대한상공회의소는 김정일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오는 9월 8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며 안건이 의결되면 김 내정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이승렬 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20일 KTR 제2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렬 신임 원장은 1997년 4월 산업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 통상, 에너지 등 부처 내 핵심 영역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이 원장은 산업기술개발과, 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았으며, 기획재정담
정부가 신(新)통상 규범 논의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고 국제 통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P)에 가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제2차 FIT-P 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가입을 공식화했다고 17일 밝혔다.
FIT-P는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스위스, 코스타리카 등 자유무
한국무역협회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경영인 육성에 나선다. 공급망 재편과 AI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수출기업의 차세대 경영인을 대상으로 한 'KITA 차세대 글로벌 CEO 과정'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공급망 재편과 관세·비관세 장벽 확대, AI
발효 12년 차를 맞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양국이 원산지 자율증명 제도를 도입하고, 원산지 규정(PSR)을 최신 기준으로 현행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하는 약 6000개 한국 기업의 통관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중국 베이징에
이재명 대통령은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24일 귀국한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재편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순방은 조선·에너지·공급망·원전·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양국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4억 인구를 앞세워 글로벌 사우스의 맹주로 부상한 인도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20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현재의 두 배가 넘는 500억달러로 늘리고, 기존 협력 틀을 넘어 산업·자원·에너지까지 포괄하는 고도화된 협력 구조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이
6~10일 제14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시장 개방 가속한-아세안 FTA 개선 1차 공동위 화상 개최…'신통상 규범' 도입 추진산업부 "우리 기업 진출 돕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선제 대응"
정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입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및 아세안(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새판 짜
양국, FTA 개선 1차 공동위 개최...6월 본격 협상 앞서 기본 틀 논의희토류·니켈 등 핵심광물 기반 확보 및 '디지털 고속도로' 구축 목표
정부가 2007년 발효된 한국과 아세안(ASEAN)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전면적인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기존 상품 및 서비스 개방 중심의 협정에서 벗어나 디지털, 공급망, 핵심광물 등 글로벌 신통상 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범부처 합동 점검과 특별단속을 통해 가짜석유 유통, 정량 미달, 불공정 거래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와 해상 운송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양국은 또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5건도 체결했다.
이 대통령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회담 직후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F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마찰 가능성에 대비해 대미(對美) 아웃리치(대외접촉)를 강화하고, 이집트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조속히 개시해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국·과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026년을 맞아 신통상·신산업·신시장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우리 무역업계의 해외 진출을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보호무역 강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과 신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윤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제조 현장에 'AI 심장' 이식⋯2030년까지 AI 공장 500개 구축'대미 투자 관리단' 신설해 국익 보호⋯CPTPP 가입도 적극 검토
정부가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공장' 500개를 구축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를 가로막던 빗장을 풀기 위해 일반지주회사의 증손회사 의무 보유 지분율
브렉시트(Brexit) 이후 체결됐던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이 4년 만에 대폭 개선됐다.
우리 주력 수출품인 전기차와 K-푸드의 원산지 기준이 완화돼 관세 혜택을 받기 쉬워졌고, 영국 고속철도 시장 진출의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산업통상부 통상담당장관과 만나 ‘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