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FTA 개선 논의…디지털·공급망 이슈 포함

입력 2025-08-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화상으로 '제23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행위원회에는 우리 측에서 산업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외교부 등 관계부처 대표단 19명이, 아세안 측에서는 10개 회원국 대표단과 아세안 사무국이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디지털, 공급망 등 새로운 통상 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공동연구 보고서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FTA 개선 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FTA는 2006년 상품협정 서명 이후 19년이 지난 한국의 네 번째 FTA로, 그간의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산업부는 이번 개선 논의를 통해 기업들이 FTA를 지속해서 활용하는 한편, 공급망과 디지털 등 신통상 분야에서 현대화된 규범을 반영할 수 있도록 아세안 측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20,000
    • -0.73%
    • 이더리움
    • 4,35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1.01%
    • 리플
    • 2,832
    • +0.04%
    • 솔라나
    • 187,500
    • -0.69%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7
    • -3.1%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86%
    • 체인링크
    • 18,000
    • -0.55%
    • 샌드박스
    • 222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