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5일 대전을 찾아 "제 아내의 고향 충청도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같이 흉악한 것 말고 보일러를 놓아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 으능정이 거리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처가댁에 갈등과 증오가 아니라 화해와 성장과 평화를 선물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거론한 '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5일 대구를 찾아 "대통령이 되면 긴급 재정 명령을 발동해서라도 50조 원 이상의 보상과 손실지원을 즉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동성로에서 유세를 통해 "국가를 대신해 국민들이 치른 희생과 손실에 대해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어떤 억울한 사람도 지역도 없어야 하는 게 정의라는 생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집권은 “정의가 아니다”고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라는 표현을 포기하고 국민통합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국민통합 선언 기자회견에서 나서 “정당한 촛불집회를 무법천지라며 표현의 자유를 부인하고, 과감한 정치보복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4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사거리에서 국민통합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실행력을 강조하면서 "2020년 신천지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진원지로 지목되고, 신천지가 신도 명단을 숨기고 방역을 거부할 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현 국민의힘 대선후보)이 납득키 어려운 이유로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며 "그때 저 이재명은 신천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에 대해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국기를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기에 반드시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검찰 권력이 사교 집단(신천지)과 정치적 이익을 맞바
이번 주(2월 7~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0.09%(2.55포인트) 내린 2747.71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3473억 원, 1602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6007억 원을 팔아치웠다.
◇ 태양금속, LG엔솔ㆍ테슬라 납품 부각 42.26% '급등'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
여야는 11일 대선후보 토론회 중 실시간으로 상대 후보 발언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인 박찬대 의원은 윤 후보의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공세에 대해 “대장동 임대주택 부지는 국민임대는 물론 희망타운, 행복주택으로 분양됐고 후임 시장 시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결정한 사실을 모른 채 오로지 네거티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1일 두 번째 TV토론에서도 어김없이 정책 대결 보단 공방에 집중했다. 상대 후보는 물론 배우자 의혹까지 거론하며 매번 부딪혔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이 후보와 윤 후보의 배우자 리스크를 수면 위로 끄집어내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이재명·윤석열, 2030정책 보단 '불공정'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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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두고 “진즉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10일 자신이 만든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의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코너에서 관련 질문에 “(신천지 개입) 경선 직후에 알았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늦었다”고 말했다.
또 홍 의원은 같은 질문을 한 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대통령이 되면 이미 2년 동안 발생한 손실과 피해를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긴급재정명령을 행사해서라도 50조 원을 확보해 그 손실을 다 보전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진행한 즉석연설에서 "이재명이 약속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느라 빚진 국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제 활동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서 생기는 피해만큼 과연 (방역)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 되고 있다"며 백신 3차 접종자에 대한 24시 영업 허용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코로나19 위기대응 특위 오미크론 대응 긴급점검회의에 참석해 "치명률이 매우 낮아지고 있고 감염
20대 대통령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통령 후보들을 둘러싼 검찰·공수처 수사는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대장동 의혹 관련 검찰 수사는 적어도 이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무속인 조언을 받고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 후보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공수사2부(김경근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지난 17일 ‘건진법사’라고 불리는 무속인 전모 씨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무속인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단히 경악할만한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송 대표는 이날 당 울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 전체가 긴급한 재난적 상황에서 이에 대처하는 업무에 대해 일개 무속인과 그 내용을 공유하고, 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윤 후보가 당선되면 국회 법사위보다 '무당 법사위'를 더 가까이 둔다는 말이 나와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 건진법사의 조언으로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반려한 의혹이 나왔다"라며 이같이
지난해 버닝썬과 N번방 사건,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사안과 관련된 검색어들이 제외 처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23일 ‘네이버 노출제외 검색어에 대한 검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ㆍ하반기 각각 3개월씩 검수 과정을 진행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국내 확진자 수가 12명으로 늘었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로 분류돼 서울 대학가를 중심으로 전파될 위험이 커졌다.
5일 서울시는 한국외국어대 재학생 1명과 경희대 재학생 1명, 서울대 재학생 1명이 오미크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 실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점을 두고 '은폐'라고 주장한 국민의힘을 향해 "보건당국 지침을 준수하고 강도 높은 선제적 방역조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국민의힘은 마치 우리가 은폐하려 했다는 논평을 배포해 허위사실을 기사화했다. 논평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선대위는 "지난달
국민의힘이 4일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내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긴 점에 대해 “이재명 대선 후보는 선대위 확진자 발생 사실을 쉬쉬한 이유를 국민께 직접 해명하라”고 말했다.
원일희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 선대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월 28일에 확진 판정이 됐지만, 일주일 가까이 쉬쉬해
코로나19 방역활동 방해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30일 수원고법 형사3부는 “피고인이 교인 명단과 시설 현황을 고의로 누락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관해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횡령과 업무방해 등 다른 혐의는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